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 우리 학과 4학년 학우들이 대한전기학회 전기설비부문회 제1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본선 진출 5개 팀 중 최우수상을 수상
□ 공학계열 대학생이 학문 분야별로 습득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기획, 제작하여 창의성과 실무능력, 팀워크 능력을 보유한 엔지니어 육성을 위해 개최된 「대한전기학회 전기설비부문회(회장 김재문) 제1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본선 5개팀 중 최우수상을 수여
□ 대학생(2, 3, 4년제), 한팀 인원은 최대 10명으로 서류심사를 걸처 최종 작품발표를 제주 오리엔탈호텔 일출홀에서 2022년 10월 28일(금) 14:30 ~ 16:30부터 시행하였으며 독창성 (30), 활용성 (30), 완성도 (20), 기대효과 (20)에서 각각 최고점을 획득하여 최우수상의 영애를 획득
□ 상을 받은 학우들은 ‘최병호, 이민호, 오대현, 김남철, 김현, 김승현, 최재영‘으로 ‘북두칠성’이란 팀명으로 참가했으며 수상작은 ’소수력 발전을 활용한 스마트피쉬팜 마이크로그리드 시공기술‘이다. 이는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재생에너지인 소수력 발전을 활용하여 태양광 및 풍력 등 기후변화, 환경변화에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전력을 생산공급하며, 이를 신재생에너지가 연계된 마이크로그리드에 적용하여 소규모 양식장인 스마트피쉬팜에 이용할 수 있도록 고안한 것.
팀에서 7명의 학생 중 3명(최병호, 이민호, 오대현)이 경진대회 발표를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