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교수회

HIGHHANBAT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회장 인사말

한밭대학교 교수회 회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한밭대학교 교수회 회장 임경빈 교수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식 창출의 원천으로서 대학의 변화와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대학 체결 개선의 필요성, 대학 기본역량 진단평가, 입학 자원 감소, 취업률 저하 등 우리가 처한 현 상항은 대학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지 못한 조직에 남는 선택은 점진적인 쇠태만이 있을 뿐입니다.

우리나라 헌법에는 ‘대학은 학문의 자유를 갖는다’ 라고 하는 조항이 있습니다. 즉 교수는 어떠한 누구에게서라도 교권의 침해를 받지 않는다 라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헌법이 부여한 대학의 자치권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우리의 현실은 그렇게 녹녹하지 않습니다. 국가는 국립대학의 행정 하나하나를 국가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려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대학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대학은 질적으로 쇠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학문적 진리의 추구와 교육을 통한 인류 문화발전이라는 임무를 수행하는 대학의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립대학의 역할과 재정지원 방안의 문제, 제도개선이 시급한 교원성과급 연봉제와 교연비 문제, 현저하게 낮은 국립대학 교원 급여체계 개선 문제, 대학의 지배구조 논란의 대학평의회 설치 문제, 국립대학법의 제정 필요성 등의 많은 문제와 고등교육 재정 자원부족으로 인한 교육의 부실 문제 등이 오늘날의 대학의 현실이 우리를 암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리한 환경 속에서 대학의 발전과 교권을 수호하고 국립대학 대학본부의 발전적인 건설적인 견제 기구로서 만든 것이 교수회입니다. 교수회의 역할이 크면 클수록 대학은 더욱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발전해 나갑니다. 대학이 급변하는 시대적 환경 변화를 ‘기회의 창’으로 바꾸는 데 있어 교수회의 건설적인 견제기구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교수님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는 교수회가 교수님들의 교권확립과 대학본부의 건설적인 견제기구로서 역할을 다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교수님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 1대 한밭대학교 교수회
회장 임경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