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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반도체분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원) 육성사업 선정(전국매일신문2023.06.26.)
  • 작성자지능형나노반도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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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에서 총 3개교를 선정했으며 올해부터 2025년까지 정부로부터 연간 25억 원씩, 총 75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여기에 대전시 대응자금 8억 원, 한밭대 대응자금 3억 원을 더하면 총 8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된다.반도체 계약학과에 입학하는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반도체 관련 기업에 취업이 확정되며 1년 동안 맞춤형 특화교육 후 2년차부터 채용약정기업으로 취업해 일과 학업을 병행하게 된다.또한 대학의 석‧박사 교육과정을 6개월 단축해 학생의 진학 및 조기 취업의 욕구를 동시에 달성하고 중소‧중견 기업의 맞춤형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이번 사업을 지원한 대전시는 현재 진행 중인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연계하여 반도체 산업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인력양성 거점도시로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한밭대 오용준 총장은 한밭대학교는 첨단산업 분야의 우수인력 배출 및 기반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 다면서 이번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해 반도체 분야에 필요한 인 재 양성으로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출처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http://www.jeonmae.co.kr)
  • 등록일2023-12-11 13:07:17
한밭대, 반도체분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충남일보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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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밭대, 반도체분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3년간 총 86억 원 투입반도체 분야 중소‧중견 기업 맞춤형 고급인재 양성 추진한밭대학교가 26일 교육부 주관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대학원)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한밭대학교)[충남일보 손지유 기자] 한밭대학교가 26일 교육부 주관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대학원)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에서 총 3개교를 선정했으며 올해부터 2025년까지 정부로부터 연간 25억 원씩 총 75억 원을 지원받는다.또 대전시 대응 자금 8억 원과 한밭대 대응 자금 3억 원을 더해 총 8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은 반도체 분야의 고급인력 수요에 대응해 석‧박사과정을 도입, 지역 반도체 관련 기업에 맞춤형 인재를 양성‧공급하는 사업이다.더불어 반도체 계약학과에 입학하는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반도체 관련 기업에 취업이 확정된다. 또한 1년 동안 맞춤형 특화교육 후 2년 차부터 채용약정기업으로 취업해 일과 학업을 병행하게 된다.아울러 대학의 석‧박사 교육과정을 6개월 단축해 학생의 진학과 조기 취업의 욕구를 동시에 달성하고 중소‧중견 기업의 맞춤형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특히 한밭대는 유수의 반도체 관련 26개 기업과 60명 채용약정을 완료했다. 이에 지역의 반도체 밸류체인 기업과 지속해서 채용약정을 확대해 올해 하반기부터 매년 기업과 공동으로 20명의 대학원생을 선발할 예정이다.오용준 한밭대 총장은 한밭대학교는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할 것이라며 반도체 분야에 필요한 인재 양성으로 지역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전시와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 지역 반도체 R&E(Research&Education) 지원 허브 역할을 위해 협력했다.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kr)스크롤 이동 상태바
  • 등록일2023-12-11 13:00:14
한밭대, 반도체 고급 인력 양성…지역기업에 공급(뉴시스2023.06.26.)
  • 작성자지능형나노반도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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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밭대, 반도체 고급 인력 양성지역기업에 공급'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원) 육성사업 선정[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한밭대학교는 교육부의 2023년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원)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정부로부터 연간 25억 원씩, 총 75억 원을 지원받고 대전시 대응자금 8억원, 대학 자체 대응자금 3억원을 더해 총 86억원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반도체 분야 고급인력 수요에 대응, 석박사과정을 도입, 지역 반도체 관련 기업에 맞춤형 인재를 양성공급하는 사업이다. 계약학과 입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반도체 관련 기업에 취업이 확정되고 1년 동안 맞춤형 특화교육을 받은후 2년차부터 채용약정기업에 취업해 일과 학업을 병행한다.대학 석박사 교육과정을 6개월 단축, 학생들 진학 및 조기 취업의 욕구를 만족시켜주고중소중견 기업의 맞춤형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한밭대는 유수의 반도체 관련 26개 기업과 60명 채용약정을 완료했다. 지역의 반도체 밸류체인 기업과 지속적으로 채용약정을 확대해 올해 하반기부터 매년 기업과 공동으로 20명의 대학원생을 선발할 예정이다.한밭대 오용준 총장은 한밭대는 첨단산업 분야 우수인력 배출 및 기반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 반도체 분야에 필요한 인재 양성으로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출처: 뉴시스(https://www.newsis.com)
  • 등록일2023-12-11 12:5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