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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원, “체험형 국제 학생 교류” 프로그램 실시 이미지
국제교류원, “체험형 국제 학생 교류”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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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교류원, “체험형 국제 학생 교류” 프로그램 실시국제교류원에서는 동계방학을 이용한 체험형 국제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체험형 국제 교류 학습 프로그램은 그동안 단순한 어학연수의 국제 교류에서 벗어나, 외국의 유명기업 등에서 실무과정을 배우는 인턴십 과정, 초등학교 담장 수선하기, 한국문화 알리기 등으로 참가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동계방학기간 중에는 체험형 국제 학생 교류 프로그램에 110여명의 학생이 파견되어 진행중이고, 학생들 사이에 인기가 높았던 글로벌챌린저 프로그램은 2월 1일부터 시행된다.“글로벌인턴십 프로그램”은 자매대학교에서 제공하는 실무어학교육과 더불어 외국의 유명기업에서 인턴십 과정을 거치면서 국제무대에서의 예절, 적응능력, 업무능력 등을 익히고 국제적 감각과 실제적인 어학실습은 물론 학점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올해는 필리핀 파티마대학교에 9명(’15.1.3.∼2.28.), 미국 루이지애나대학교(ULM)로 24명(’15.1.3.~2.28.) 등 33명의 학생을 파견했다.“학기제 학점교류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매대학교에서 한 학기 동안 수학한 후 취득한 학점을 본교가 인정해 주는 학점교류 제도로 1월 10일부터 미국 보이시주립대학교 11명, 루이지애나대학교 2명이 참여했다. 장기 프로그램인 “학점취득형 글로벌 단기집중연수 프로그램”은 1월 3일부터 4주(1.3~1.31), 8주(1.3~2.28) 동안 필리핀 비사야스대학교에 60여명을 파견함으로써 자매대학교에서 학점 취득은 물론 전공분야 단기집중 연수 프로그램으로 본교에서 계절학기 학점인정이 가능하다.학생들에게 관심을 모은 “글로벌 챌린저(Global Challenger)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전인성 및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할 목적으로 필리핀 만다웨(Mandaue) 시청과 상호 협력하여 만든 프로그램으로 2월 1일부터 17명의 학생과 6명의 직원이 파견되어 시행중이다.이 프로그램은 만다웨 소재 Paknaan 초등학교 및 Technical 고등학교 등의 시설 보수 및 페인트 칠하기, 담장수선하기, 한국문화 알리기 등을 실시함으로써 인간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전인성 함양과 문제해결 능력 및 글로벌 리더십을 배우게 된다. 이와 같은 우리대학의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 결과로 2015년 올해 미국 루이지애나대학교 3명, 필리핀 파티마대학교 10명, 비사야스대학교 2명의 파견학생을 유치하였고, 또한 모든 체험 학생들에게 글로벌마인드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등록일2015-02-03 00:00:00
공대생 적정기술로 세계 오지마을 봉사활동 전개 이미지
공대생 적정기술로 세계 오지마을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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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대생 적정기술로 세계 오지마을 봉사활동 전개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이종원)는 지난 1월 18일부터 1월 23일까지 6일간 인도네시아 쑤까부미에서 대학에서 배운 “소외된 90%를 위한 적정기술”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왔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2011년부터 매년 8명씩 32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오지마을 탐방을 통하여 얻은 정보를 통하여 적정기술 구현에 도전하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은 공학교육센터의 “글로벌 엔지니어링 프로젝트(Global Engineering Project)프로그램에 의해서 진행되었다. 글로벌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프로그램은 대학에서 배운 공학기술을 바탕으로 자본과 기술력 부족으로 궁핍한 삶을 이어 오는 세계 오지마을에 필요한 적정기술을 개발하여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프로그램이다.공학교육혁신센터는 공학교육의 목적을 사회적 공헌까지 확대하기 위하여 센터가 그동안 운영하여 온 공학교육 프로그램인 캡스톤디자인에 휴머니티(Humanity)를 접목하여 이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구현된 적정기술은 전국 규모의 “소외된 90%를 위한 창의설계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그 기술력을 평가받게 되고, 여기에서 발굴된 기술들은 사회적 공헌기업을 통하여 세계 오지마을에 전파되게 된다.
  • 등록일2015-02-03 00:00:00
하바스월드와이드 홍성욱 회장 초청 특강 개최 이미지
하바스월드와이드 홍성욱 회장 초청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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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바스월드와이드 홍성욱 회장 초청 특강 개최우리대학 디자인+퍼스트무버 사업단(단장 노황우)은지난 8일(월)도서관 합동강의실(S1동 107호)에서 하바스월드와이드코리아 홍성욱 회장을 초청하여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광고는 비즈니스다, 디자인도 비즈니스다’라는 주제로 홍성욱 회장의 40여 년 간의 광고 비즈니스의 성공담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현장감을 느낄 수 있게 하고, 글로벌적인 성공사례를 소개함으로서 창의적인 전략과 실제를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아울러 전공과목인 디자인 분야가 우리나라 창조경제 및 국가발전의 선두영역임을 인식하게 하고 상세한 설명을 더해줌으로써 학생들의 진로 설정 및 취업 준비, 동기 부여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홍성욱 하바스월드와이드코리아 회장은 1973년 제일기획을 통해 광고계에 입문하여 서울광고와 유로넥스트 대표를 거쳐 하바스월드와이드코리아까지 광고회사에서만 40년을 근무하였다.국내 최초로 ‘광고 마케팅’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광고 제작에 머물러 있던 광고회사의 영역을 마케팅으로까지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2004년에는 국내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전공분야에 대한 자긍심을 일깨워주는 강의였다”, “취업을 준비하면서 막막했는데 앞으로 목표의식이 생겼다”고 말했다.
  • 등록일2014-12-31 00:00:00
한국의 코코샤넬 노라노 패션디자이너 초청 특강 개최 이미지
한국의 코코샤넬 노라노 패션디자이너 초청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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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코코샤넬 노라노 패션디자이너 초청 특강 개최우리대학 디자인+ 퍼스트무버(Design+ Firstmover) 사업단(단장 노황우)은 12월 18일 도서관 합동강의실(S1동 107호)에서 한국의 코코샤넬 노라노 패션디자이너를 초청하여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21세기 젊은이들이 가야 할 디자인의 방향과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디자인의 변천사를 통해 디자인을 이해하고 인간, 사회 환경과 연관시켜 디자인에 대한 비판과 통찰력을 기르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었다.한국의 코코 샤넬이라고 불리우는 노라노 패션디자이너는 우리나라 1세대 패션디자이너로, 1956년에 국내 최초로 패션쇼를 개최하였으며 기성복을 도입함은 물론 윤복희의 미니스커트, 펄시스터즈의 판타롱스타킹 등을 스타일링한 장본인이다.이번 특강에서 노라노 패션디자이너는 19세기부터 현재까지 디자인이 일상생활에 미친 영향과 그 변천사, 번영하는 환경에서 성공하는 디자인의 조건 등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직접 겪어오신 경험담을 통해 시대의 흐름과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니 재미있었고, 사회와 디자인의 연관성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 등록일2014-12-31 00:00:00
공업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학과 졸업작품전 열려  이미지
공업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학과 졸업작품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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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업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학과 졸업작품전 열려「공업디자인학과 졸업작품전」이 지난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대학 갤러리 목련관(S10동 1층)에서 열렸다.이번 공업디자인학과 졸업작품전은 졸업예정인 학생 56명의 제품디자인, 환경디자인, 운송기기디자인 등 작품 80여점과 각종 산업디자인대회 수상작 10여점 등 총 90여점이 전시되었다.올해 졸업작품전에는 공업디자인학과와 교류하고 있는 중국 허페이대학 예술설계학과 학생들의 졸업 작품 10여점도 전시되어, 양국의 디자인 교육에 대한 정보교류의 장도 마련하였다. 출품작마다 젊음의 도전과 열정이 묻어나는 신선한 작품으로 관람자들의 눈길을 끌었다.한편 「시각디자인학과 졸업작품 전시회」도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대학 갤러리 목련관(S10동 1층)에서 열렸다.시각디자인과는 학생들의 디자인 창의력을 높이기 위하여 2012년부터 ‘한(한밭대학교의 첫 글자)’이라는 컨셉트로 매년 다른 주제, 다른 아이디어로 전시되어 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것도 디자인이라고 ‘한’ 것”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준비하였다.이번 전시회는 졸업생 77명의 영상디자인, 브랜딩 디자인, 포트폴리오, 패키지디자인 등 작품7이여점을 출품했다. 지난 4년 동안 디자인 교육과정의 성과물로 완벽하진 않지만 톡톡 튀는 신선한 아이템으로 관람자에게 학생들의 창의적인 도전 정신을 느끼게 한다는 평이다.
  • 등록일2014-11-03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