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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획실, ‘단기 캠프형 도전학기 비교과 프로그램’ 통해 학습자 중심 교육 강화 이미지
교육기획실, ‘단기 캠프형 도전학기 비교과 프로그램’ 통해 학습자 중심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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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기계발과 발전을 위한 도전의 시간, 재학생 8개 팀 32명 참여□ 우리 대학 교육기획실은 지난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간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단기 캠프형 도전학기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에는 재학생 총 32명이 참여했으며, 학생 4명이 1개 팀을 구성해 지역사회문제해결형, 창업도전형, 창의융합형 3가지 영역 중에서 팀별로 하나의 프로젝트 주제를 선정하여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대학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경험과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은 이를 통해 창의력과 도전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각영상디자인학과 이유진 학생은 단순히 듣고 외우는 수업과는 전혀 달랐고, 전공 수업에서 깊이 다루기 어려웠던 주제를 팀별 프로젝트를 통해 기획하고 실행한 덕분에 나만의 커리어를 설계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립한밭대 이성호 교육혁신본부장은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활용하여 도전과 창의력을 증진할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을 가졌으며, 수동적이고 획일화된 전통적 방식의 교육과정 한계를 넘어 자기주도적 학습을 통한 학생의 학습권을 확대하고 사회가 요구하는 융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 등록일2025-07-02 17:34:31
HUSS연구소, 제1기 HUSS 공공인재양성과정 성료 이미지
HUSS연구소, 제1기 HUSS 공공인재양성과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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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스마트 블랙 문제해결 역량 갖춘 실무형 인재 배출□ 우리 대학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연구소는 지난 3월 17일부터 6월 27일까지 15주간 운영한 제1기 HUSS 공공인재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공인재양성과정은 스마트 블랙(Smart Black)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사회문제 해결형 실무인재를 양성하고자 기획됐으며, 국립한밭대 공공행정학과 교수진의 밀착형 튜터링을 통해 총 13명의 제1기 수료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1기 과정은 스마트 블랙 문제 분석, 전공을 활용한 정책 대안 수립 및 토의, 법학행정학 분야의 융합적 진로 탐색 등 체계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전공과 실무를 접목한 교육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우수 활동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교육성과센터와의 협업을 통한 비교과 유닛(Unit) 부여로 학생들의 학습 효과와 참여를 높였다.□ 수료생 대표 공공행정학과 오희원 학생은 이번 과정을 통해 스마트 블랙 문제의 사회적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고, 전공을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진로에 대해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과정을 함께 주관한 공공행정학과 김형섭 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있어 매우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HUSS연구소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립한밭대 권기석 HUSS연구소장 역시 스마트 블랙 문제해결 역량 강화와 전공 연계성 확대는 위험사회에서 필수적인 과제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고품질 교육 프로그램을 매 학기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등록일2025-07-01 14:05:53
국립한밭대,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 출범과 함께 발전기금 기부 이어져... 이미지
국립한밭대,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 출범과 함께 발전기금 기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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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학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원하며 익명의 독지가, 동문, 기업 등 기부 행렬 동참□ 국립한밭대학교가 2027년 개교 100주년을 앞두고 지난 23일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를 공식 출범한 가운데 대학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바라는 지역의 독지가와 동문들, 기업 등의 대학발전기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출범식 직후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6명의 동문들이 대학본부를 방문해 발전기금을 기부하며 기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 6명의 동문들은 꽃빛한방병원 이종응 이사장과 디와이솔비타㈜ 김근태 대표, 동아자동차기업㈜ 박종길 대표, 서울바른치과 김신엽 원장, ㈜동국엔지니어링 강재중 대표, 대전광역시씨름협회 박민 회장이며, 이들은 각각 1천만 원과 5백만 원씩 총 4천만원을 기부했다.□ 25일 오전에는 80대 익명의 독지가가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익명으로 해달라는 뜻과 함께 1억 원을 쾌척했다.○ 이 독지가는 국립한밭대학교가 2027년 개교 100주년을 맞이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계속해서 좋은 대학으로 발전하길 바라며, 작은 보탬이지만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어 그 학생들이 졸업 후 사회의 유능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에는 외국어 위탁교육 업체인 ㈜글로벌교육원(대표 장재갑)에서도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출범을 축하하며 5백만 원의 발전기금을 후원했다.□ 국립한밭대 오용준 총장은 감사인사를 전하며, 2년 후면 우리 지역의 국립대학으로는 최초로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데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국립한밭대학교가 앞으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며 지역의 혁신 성장을 이끌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컬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등록일2025-06-26 13:30:52
국립한밭대,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출범식 개최 이미지
국립한밭대,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출범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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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역과 함께 해 온 100년의 역사를 발판 삼아 새로운 도약 다짐□ 국립한밭대학교가 다가오는 2027년 개교 100주년을 앞두고 기념사업 준비를 위한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염홍철 명예총장)'를 출범시키고, 이를 대내외에 알리는 출범식을 오는 23일 11시 교내 국제교류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지역 국회의원, 대학 총장, 경제단체장, 기업인 등 각 분야의 대표 50여 명을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 지역고문으로 위촉하여 국립대학 100주년 기념행사를 지역사회와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국립한밭대학교는 1927년 홍성공립공업전수학교를 시작으로 대전공업고등학교, 대전공업전문학교, 대전산업대학교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으며, 오는 2027년 5월 20일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지역의 국립대학교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기념 조형물 건립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 ▲100년사 편찬 ▲발전기금 조성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국립한밭대학교는 100주년을 단순히 과거의 기념을 넘어, 지나온 역사를 발판 삼아 미래 100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토대로 삼고자 체계적으로 기념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오용준 총장은 개교 100주년은 우리 대학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되돌아보고, 다가올 100년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위원회를 중심으로 모든 구성원과 동문,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기념사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또한, 염홍철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장은 우리지역에서 국립대로서는 최초로 맞는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과 동문, 지역사회의 지혜와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립한밭대학교는 이번 100주년 기념사업이 대학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위상을 더욱 높임과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며,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출범식에는 오용준 총장을 비롯한 대학 학무위원, 위원회 위원, 동문과 지역의 각계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등록일2025-06-19 16:57:38
금융 학생증 디자인 공모전 시상 이미지
금융 학생증 디자인 공모전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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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6학년도부터 금번 공모전 대상작 디자인 적용 학생증 발급□ 우리 대학은 총학생회 주관으로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한 금융 학생증 디자인 공모전의 대상작을 최종 선정하고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디자인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의견이 반영된 학생증 디자인을 도입하여 모교에 대한 애착과 사용률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총 14개의 작품이 응모했으며, 심사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하여 최다 득표를 한 1개 작품을 대상작으로 선정했다.○ 그 결과, 대상은 국립한밭대학교의 교화인 백목련을 주제로 하여 「백목련 피는 뜰」이라는 작품을 출품한 시각영상디자인학과 박수민백가은 학생 팀이 수상했으며, 해당 작품에는 백목련이 지닌 청아한 자태와 강렬한 향기처럼 학생들이 소박함도 함께 강렬한 인상을 줄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았다.□ 국립한밭대학교는 이번에 선정된 디자인을 2026학년도부터 금융 학생증 카드에 적용하여 발급할 계획이다.□ 학생과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으며, 그 선정 과정도 100% 학생 참여로 이루어져 실제 학생증을 사용하는 학생들의 의견이 반영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 등록일2025-06-18 17:00:31
국립한밭대 오용준 총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이미지
국립한밭대 오용준 총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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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우송대학교 오덕성 총장 지목□ 국립한밭대학교 오용준 총장이 2일 저출산고령화 등 우리나라 인구문제 인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의 공동 기획으로 시작됐으며,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라는 표어로 공공기관장 및 사회단체장 등이 참여를 이어가며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보도자료를 통해 널리 알리고 있다.○ 국립한밭대 오용준 총장은, 우리나라 출생률 하락은 학령인구 감소로 이어져 교육 분야 전반에 걸친 구조적 변화와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있고 인구감소 지역과 대도시 간 교육 격차도 심화되는 등 여러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며,○ 우리 대학도 교육계, 지역사회와 함께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에 적극 협력하고 대한민국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이창섭 부위원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참여한 국립한밭대 오용준 총장은 다음 참여자로 우송대학교 오덕성 총장을 지목했다.
  • 등록일2025-06-02 11:3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