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이란, 한 번 스쳐가면 다시는 그 자리로 돌아갈 수 없는, 눈부신 순간들의 모음입니다. 그래서 그 순간들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 문득 떠올렸을 때 미소가 번지는 행복한 추억으로 기억되어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함께하는 대학 생활은 바로 그 청춘의 중심이자, 가장 빛나는 장면들로 채워질 순간입니다. 그 순간들이 ‘영원히’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그리고 여러분의 마음 속에서 피어날 작은 불씨가 커다란 불꽃처럼 타오를 수 있도록, Forever가 그 불씨의 시작을 함께하겠습니다. Forever, For Everyone 청춘의 불씨가 영원히 타오르길, Forever
영어영문학과 학생회는 영문과 학우들을 위하여 최선의 그리고 최고의 대학 생활과 편의를 제공하도록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가지고 활동해 가는 기구입니다. 열린 마음으로 학우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학우들의 입장에 서서 함께 공감하고 이끌어 줄 수 있는 영어영문학과 학생회는 항상 학우들 곁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