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대학신문방송국

HIGHHANBAT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지역

게시물 검색
제4회 한밭대 수통골 문화축제 개최
  • 작성자대학신문방송국
  • 조회수2
  • 지난 6월 3일부터 24일까지 계룡산 국립공원 수통골 야외공연장에서 산 학연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이하LINC 3.0)의 주최로 제4회 한밭대 수 통골 문화축제 스프링 대전(이하 한수 제)이 개최되었다. 대전시 대학협력 사업인 이번 행사는 스프링(봄)의 대 전, 점프(도약)하는 대전, 힐링의 도 시 대전의 의미를 담아 스프링 대전 이라는 부제가 붙었다.한수제는 우리 대학이 지역중심국 립대학으로서 지역사회와 소통하면 서 지역의 명소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들에게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마련한 행사로 지역 문화행사 부 재에 대한 해결안으로서 4회째 이어 오고 있다. 행사는 지난 6월 3일 토요 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월 24일까지매주 토요일마다 문화공연이 진행되 었다.토요일 오후 1시부터 수통골 야외 공연장에서 진행된 수통골 숲속 콘서 트는 대학생 공연 동아리, 성악가, 클 래식 전문 연주자 등 지역 예술인들 이 참여하는 다양한 협주가 펼쳐졌다. 한수제에 다녀온 A 학우는 노래에맞춰 즐겁게 춤추는 어린이들이 인상 적이었고, 악기 소리와 자연의 소리가어우러져 산뜻한 초여름을 느낄 수 있 었다고 말했다. 이어 무더운 날씨였 지만 살랑살랑 부는 바람을 맞으며 즐 거운 음악회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 다고 소감을 전했다.한수제 봉사단으로 활동한 정윤동 (전기공 4) 학우는 시험 기간 스트레스를 풀고 싶었는데 같은 동아리원의소개로 한수제를 알고 봉사 활동에 지 원하게 되었다며 지원동기에 대해 말 했다. 이어 축제에 대해 동네 주민들 이 우리 대학에 대한 관심을 가진다 는 것과 자연 속에서 아름다운 음악 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고전했다.LINC 3.0 사업부장 이종원 교수는한수제에 대해 지난 3회차에는 대학자원을 들여서 진행하였지만, 이번에 는 대전시에서 비용을 받아 진행한 사 업으로써 지자체가 함께 연계하는 사 업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라며지역에서 만들고 지역 주민이 함께 즐 기고 참여하기에 의미 있는 축제라고전했다.한편, 올해 하반기에 진행될 제5회한수제에서는 한밭대 인근 문화와 자 연 관광자원의 아름다움을 담은 2023한밭대 포토에세이 공모전과 지역 청소년 및 주민을 대상으로 한 2023 별 밭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글사진 이건학 기자
  • 등록일2023-06-28 14:52:35
소박한 멋을 가진 벽화거리 새동네 마을
  • 작성자대학신문방송국
  • 조회수6
  • 통학 교통수단으로 지하철을 이용 하는 우리 대학 학우들은 현충원역 3 번 출구를 나오면서 벽화거리 새동네마을의 표지판을 한 번 쯤은 봤을 것 이다.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벽화거리 새동네 마을은 1979년 현충원이건립되었을 때 그곳에 거주하던 동네주민들이 이주해서 조성된 마을이다.벽화거리 새동네 마을은 다섯 코스로나뉘어져 있다.A 코스는 이야기가 있는 거리이다.이 거리는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 등 이 이미지로 구현되어 있다. 도자타일 에 도자 물감을 사용하여 그림을 그린후 제작 설치하였다. 벽 위로 쭉 이어 진 그림은 마을의 이야기를 연상케 하 며, 그림이 하나의 매개체로서 마을의이야기를 담아낸 모습이 인상적이다.B 코스는 영원의 꽃길이다. 이 거리 는 도자기 점토를 활용하여 다양한 꽃 들을 통해 사계절 내내 피어있는 꽃길 을 상징하였다. 해바라기, 장미 등 익숙한 꽃부터 꽃병에 알록달록 피어있 는 이름 모를 꽃들까지 마을 곳곳의벽에 붙어있는 꽃들이 움츠렸던 사람 들의 마음에도 꽃을 피운다.C 코스는 일정한 모양의 와편을 통 해 다양한 그림이나 문양을 만들었는 데 이는 지역에 있는 사당과 조화를이루고 주민들이 편안한 느낌을 받기위해 만들어졌다. 우거진 나무와 웅장 한 산이 조선시대 풍경화를 떠오르게하며 고풍스러운 느낌을 준다.D 코스는 장수의 상징인 학과 소나 무를 모티브로 하여 주민의 수복을 기 원하고 나라에 충성한 충혼을 기린다 는 의미로 제작되었으며, 스테인리스 판을 학모양으로 절단한 뒤 벽면에 부 착했다. 벽면에 부착된 그림들은 조선 시대 풍속화의 느낌이 물씬 난다. 또 한 벽화와 그림으로 너무 가벼워 보일수 있는 마을에 웅장함을 준다.마지막 E 코스는 주민들의 예술적취향을 느끼며 아이들에게는 즐거움 을 줄 수 있는 반영구적 벽화가 제작 되었고 곳곳에 작은 조형물들이 설치 된 것을 볼 수 있다. 조형물들은 마을 의 다른 벽화와 대비되는 느낌을 준 다. 이전의 코스와 다르게 벽화가 벽 의 일부 공간만을 차지하며 여백의 미 를 표현하고 있다.벽화거리 새동네 마을은 와편과 점 토, 스테인리스 등 다양한 재질을 사 용하여 자연을 나타낸다. 그저 오래된장소로 보일 수 있는 마을에 여러 색 과 특성을 입혀 신선함을 주었다. 주 차된 차들 때문에 사진에 온전히 담지못한 부분도 있지만, 그마저도 마을의일부처럼 보여진다.이처럼 많은 요소가 어우러지며 만들어진 벽화거리 새동네를 방문해 보 는 걸 추천한다.글사진 이재환 기자
  • 등록일2023-06-28 14:51:34
대전 주민들의 현지 맛집을 파헤치다
  • 작성자대학신문방송국
  • 조회수2
  • ◆ 태평소국밥소국밥, 소내장탕, 소갈비탕, 소갈비찜, 육사시미 등을 판매하고 있다. 본점은 중구 태평동에 위치하고 있지만 봉명동에 있는 지점과 별다른 차이점이 없다. 이곳은 24시간 운영하고 있기에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으며, 새벽에도 만석일 정도로 상당한 인기 식당이다. 식사 시간대에 방문할 경우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 태평소국밥의 소국밥은 일반적인 소고기 무국과 비슷하다고 느껴진다. 하지만 오랜 시간 우려낸 국물의 진한 풍미와 부드러운 소고기가 인상적이다. 더불어 국밥 다음으로 잘 팔리는 육사시미는 육질이 부드럽고 감칠맛이 돌아 국밥과 함께 먹기 좋은 메뉴다.◆ 와타요업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와타요업은 갖가지 튀김이 올라간 덮밥을 주력으로 하는 식당이다. 인기 유튜브 채널에도 소개된 바 있으며 입장까지 1시간 이상 대기해야 한다. 밥 위에 화려하게 올라간 튀김들을 걷어내면 반숙형태의 계란과 소스가 잘 배인 밥을 비벼먹을 수 있다. 소스는 간장을 토대로 만들었지만 밥, 튀김과 함께 아울러져 전혀 짜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또한 느끼함이 느껴질 때 유자와 함께 절여진 단무지를 먹으면 아삭하고 상큼하니 기름짐은 싹 사라지고 더욱 입맛을 돋운다.◆ 온천손칼국수쭈꾸미온천손칼국수쭈꾸미는 봉명동에 위치한 칼국수 식당으로, 동죽 조개가 듬뿍 들어간 칼국수를 기본 메뉴로 하고 있다. 칼국수 이외에도 쭈꾸미볶음과 물총탕, 수육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곳에서 직접 담근 김치는 상당히 매워 작게 잘라 먹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칼국수 한 그릇의 양이 꽤 많은 편이라 2인객 기준 쭈꾸미볶음과 칼국수 한 그릇을 주문하는 경우가 많다. 온천손칼국수쭈구미는 칼국수로 유명한 대전에서도 손꼽히는 식당으로, 주말 점심부터는 방문객이 급증하여 대기번호를 발급받고도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주말에는 휴게시간이 거의 없을 정도로 사람이 붐비니 비교적 한산한 평일 오후 3시-오후 4시쯤 방문을 추천한다.
  • 등록일2023-05-16 11:57:22
대전 한밭수목원, 쓰레기 처리 어떻게?
  • 작성자대학신문방송국
  • 조회수3
  • 한밭수목원은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대표 관광지로, 정부대전청사와 과학공원의 녹지축을 연계한 전국 최대의 도심 속 인공수목원이자 예술의전당미술관연정국악원 등 문화예술이 어루어진 시민의 문화휴식공간이다. 공공데이터포털 한밭수목원 방문객 현황에 따르면 2021년도 5월 기준으로 약 23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했으며, 전체적으로 5월과 10월에 방문객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방문객 증가에 따른 문제점이 생겨났다. 대표적으로 한밭수목원의 쓰레기 문제가 대두되었다. 실제로 한밭수목원 내에는 비치되어있는 쓰레기통이 없으며 쓰레기 처리에 대한 여러 안내 문구에도 불구하고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한밭수목원 직원 종사자에 따르면 주말이 되면 관광객이 많이 오는데 쓰레기 양이 엄청나 처리 비용이 많이든다며 쓰레기통의 쓰레기를 치우는 것보다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는 것이 더 수월하여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이 시작됐다고 전했다.대전광역시 소재 대학에 다니는 대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한밭수목원 쓰레기 문제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한밭수목원에서 쓰레기 처리 문제로 곤란한 적이 있다가 70%였으며, 집에 가져가기 24%, 근처 건물 쓰레기통 31%, 한밭수목원 내 화장실 20%, 버스정류장 쓰레기통 17%로 오히려 방문객들이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곳을 찾아다녔다는 것을 알 수 있다.이처럼 한밭수목원의 쓰레기 문제로 이용자들이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으며 이에 따른 해결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 등록일2023-05-16 11:56:46
대전지역화폐의 새로운 이름, 대전사랑카드
  • 작성자대학신문방송국
  • 조회수1
  • 대전시는 지난달 28일 대전사랑카드로 변경된 지역사랑상품권을 5월 1일부터 발행하고 3% 캐시백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대전사랑카드의 월 구매 한도는 30만 원이고, 캐시백은 명절, 축제, 촉진 소비 행사 등이 주로 진행되는 5월~6월, 8월~11월 총 6개월의 기간 동안 부분 제공한다.또한, 대전시는 착한가격업소 소비지원을 시행한다. 이 제도는 착한가격업소에서 대전사랑카드 충전금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정책 수당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대전사랑카드 플랫폼 연계사업으로 충전금 사용액의 1%를 원하는 지역에 기부하는 동네 사랑 기부제도 추진할 예정이다.기존 지역 화폐로 사용되었던 온통대전 카드도 별도 조치 없이 충전 및 결제가 가능하다. 한종탁 대전시 소상공정책과장은 소비 취약계층과 가맹점 매출액에 따른 차등 지원으로 개선한 만큼 골목상권을 보다 더 활성화하고, 더불어 플랫폼 연계 사업을 통해 대전사랑상품권의 정책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지난 3월 20일부터 대전사랑카드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복지대상자 사용 혜택 신청 접수, 대상자를 확정하고 있으며, 신청은 오는 10월 말까지 접수할 수 있다.타지역에서는 여전히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지역화폐를 지역 사업 일환으로 폐지하는 초강수를 뒀던 대전시가 부분적인 지역화폐를 운영함으로써 지역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가 된다.
  • 등록일2023-05-16 11:5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