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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호] 학생 자치기구 인터뷰 -학회연합회
  • 작성자대학신문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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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36대 학회연합회 FLIGHT는 정의를 향해 도약해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감사 감화 라 는 자세로 앞으로 1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앞으로 1년간 힘써줄 학회연합회장 임소연(중국어3) 학우의 인터뷰 내용을 살펴보았다.Q. 학회연합회 회장으로 당선된소감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A. 먼저 믿고 지지해 주신 학우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2023년은 중국어과 학회장으로서학우들과 학과를 위해 노력했다면,2024년에는 학회연합회 회장으로 서 우리 대학 학우와 학생회를 위 해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학우 분이 뽑아준 자리임을 단 한 순간 도 잊지 않고, 막중한 책임감으로임하겠습니다.Q. 다양한 과의 학생회와 일을 하게되는데 어떤 어려움이 예상되 는지, 그리고 그에 대비하는 계획 이 있나요?A. 유류비, 렌트비 등의 학생회비사용 기준이 학과마다 일관성이 없 어 학생회와 학우들 사이에서 혼란 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학회장들의의견을 수렴하여 명확한 사용 기준 을 마련할 계획입니다.Q. 학회연합회 구성원끼리 소통 하고 협력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있 나요?A. 학회연합회와 학생회장 간의단톡방을 통해 소통하고 있으며,학생회를 운영하면서 궁금한 사항 이 있는 학생회장에게는 개별적인멘토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주기적으로 개최되는 학회 연합회 총회에서는 다양한 주제에대한 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Q. 앞으로 학회연합회에서 기 대되는 활동이 무엇인지 궁금합 니다.A. 학회연합회는 벽화 봉사활 동을 꾸준히 주최해 왔습니다. 이소중한 경험을 토대로 내년에는FLIGHT 학회연합회로서 학우들 이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쌓을수 있는 행사를 기획 중입니다.Q.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A. 학생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 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 다. 기존의 우수한 부분은 더 발전 시키고, 부족한 부분은 적극적으 로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학우들 과 학생회 간의 높은 신뢰를 바탕 으로 믿음직한 학회연합회로 성장 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 다. 감사합니다.
  • 등록일2024-01-08 14:30:36
[539호] 학생 자치기구 인터뷰 - 총동아리연합회
  • 작성자대학신문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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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감함과 힘을 상징하는 푸른 용처럼, 우리 대학의 하늘을 푸르게 물들일 아름 다운 이야기를 써내려갈 총동아리연합회장 장준혁(전기공 3)학우의 포부를 들어 보고자 인터뷰를 진행했다.Q. 총동아리연합회 STORY 의 의미는 무엇인가요?A. STORY는 다양한 가능성과 경험을 포함한 이야기를 상징적으 로 담고 있습니다. 이는 동아리나 단체의 목표, 가치, 활동 그리고 동 아리원들의 이야기와 경험을 통합 해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어 나가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 해 동아리원들 간의 유대감과 협력 을 강조합니다.Q. 총동아리연합회가 주로 하는 일은 무엇이며, 내년에 어떠한 행 사를 개최하실 예정인가요?A. 총동아리연합회는 우리 대학 내 동아리들을 체계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동 아리 페스티벌과 농촌 봉사활동 등 을 주요 행사로 기획하고 있으며, 봉사 동아리원으로서 겪은 경험을 통해 많은 동아리원이 참여할 수 있는 플로깅 행사를 개최하려고 합 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행사를 개 최해 동아리원들의 활발한 활동을 유도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 향을 끼치는 것이 목표입니다.Q. 1년 동안 총동아리연합회 활 동을 하면서 이루고 싶은 것이 있 나요?A. 가장 큰 목표는 우리 대학의 동아리들이 한 단계 더 나아가 대 전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새로 운 가능성을 확장하는 것입니다. 먼저, 활동 반경 확장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우리 대학의 동아 리들을 대전 전체로 연결하고, 지 역 사회와 더 깊은 교류를 가능케 하여 동아리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둘째로, 자원 지원 강화에 집중 할 것입니다. 동아리들에 필요한 자원과 지원을 확대하여, 보다 효 과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겠습 니다.Q. 마지막으로, 푸른 용의 해에어울리는 힘차게 도약할 STORY의 포부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A. STORY는 푸른 용의 해처럼 강인하게 도약하고자 하는 열망을 담아내겠습니다. 우리 대학의 범위 를 넘어서, 지역사회에서 더 큰 영 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동아리 문 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도록 하 겠습니다. 힘차게 도약하는 이 'STORY'의 여정에서, 우리 대학의 동아리 문 화를 새롭게 정립할 수 있도록 끊 임없이 노력하며 성장해 나갈 것입 니다.글 박유빈 수습기자
  • 등록일2024-01-08 14:28:24
[539호] 학생 자치기구 인터뷰 - 총학생회
  • 작성자대학신문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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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리 깊은 나무, 성장의 열매를 맺으리라'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우리 대학 제 40대 Root 총학생회의 임기를 시작한다. Root 총학생회장 백종석(산업경영공 4)학우의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Q. 총학생회 Root 소속 총학생회장 이름, 학과, 학년은 어떻게 되나요?A. 안녕하십니까. 산업경영공학과 4학년 백종석입니다.Q. 총학생회에 출마한 계기와임원 중 회장을 맡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A. 현재 본교는 대학 통합이라는 큰 의제와 마주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의제에 맞닥뜨려진 시점에 재학생들에 대한 대학 본부의 관심이 많이 떨어진 것으로 보였습니다. 재학생들의 권리는 항상 우선시돼야 하는 것이며, 뜻이 맞는 임원들과 함께 100년의 역사를 이어가기 위해 총학생회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Q. 총학생회 활동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큰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A. 총학생회 활동을 통해 국립한밭대학교 재학생들의 기본적인 권리를 지키며 축제와 같은 복지 및대학 통합에 대한 재학생들의 목소리를 크게 외칠 수 있는 총학생회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Q. 총학생회를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A. 총학생회를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국립한밭대학교의 현재상황을 파악하는 것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잡는 것이었습니다. 전체 재학생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모두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찾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Q. 총학생회장에 당선된 소감부탁드립니다.A. 총학생회장에 입후보하며 그어느 순간보다 엄중하고 무거운 마음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총학생회에 당선되며 어떻게 하면 재학생들에게 좋은 소식으로 다가갈 수있을지에 대한 방향을 다지는 자세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Q. 앞으로 학교를 이끌어갈 총학생회장으로서 각오 한마디 부탁드립니다.A. 앞으로 학교를 이끌어가기 위해 Root 총학생회 임원들과 매주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항상 국립한밭대학교 학생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학생들의 생각을 듣고 그에맞게 행동하겠습니다.Q. 마지막으로, 학우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다면 무엇인가요?A. 국립한밭대학교 학우 여러분,온라인 100인 안건 상정제, 정책 제안소 등 학우 여러분들의 생각을듣고 행동하기 위한 공약들을 보여드렸습니다. 앞으로 여러 행사들을 기획하며 학우분들의 생각을 듣고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는 Root 총학생회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글 이예진 기자
  • 등록일2024-01-08 14:23:35
[539호] 지능형나노반도체학과 - ‘반도체 Meet-up! Day’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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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2월 21일 우리 대학 경상학관(S3동)에서 반도체 Meet-up! Day가 열렸다. 행사1부 특별 강연의 강연자는 반도체 혁명의 미래, AI혁명의 미래를 집필한 정인성 작가로,현재 SK하이닉스에서 반도체 개발 검증 업무를 겸하고 있다. 강연 내용으로는 반도체의 구조와 역사, 반도체 제조 공정, 반도체 산업 트렌드, 현직자 시각에서의 반도체 이야기 등이있었다.이어 행사 2부에서는 지능형나노반도체연구소 소장이자 사업총괄책임자인 김주성 교수가 지능형나노반도체학과 입시 설명시간을진행했다. 우리 대학은 교육부 주관 하의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원) 육성사업에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2023년~2025년까지 총 75억 원을 지원받는데, 사업의 일환으로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반도체 고급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비전 아래 국가 첨단전략 기술 분야인 반도체 산업의 지역 기업이 도약할 수 있는 맞춤형 전문 인력을 배출하는 것이 이 학과의 목표이다.지능형나노반도체학과는 입학과 동시에 졸업 후 현재 우리 대학과 협약이 완료된 26개반도체 관련 기업 중 1개 기업으로 취업이 확정되는데, 1학기, 2학기는 전일제 대학원 수업형태를 따르지만 3학기부터는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여 3학기 만에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즉 학우들의 학력 수준을 높일 수 있을 뿐만아니라 동시에 조기 취업을 달성할 수 있도록한 제도인 것이다. 더불어 협약 기업들이 단순히 취업 보장에만 그치지 않고 매출액 1,000억원 이상을 기록하는 등, 지역 내 미래 성장성이 높은 반도체 중견, 중소기업이라는 점에서 재학생, 학부 졸업 예정자들에게 한층 매력적인 기업이라는 장점도 있다.지능형나노반도체학과 입학생은 등록금,생활비(1학년 학기 중), 산학협력 R&D 프젝트 수행 중 최대 5,00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지능형나노반도체학과의 원서 접수기간은 지난 12월 29일까지였으며, 구술고사 및면접 등의 단계를 거쳐 석사과정 20명, 박사과정 5명을 선발한다.이번 행사는 반도체와 지능형나노반도체학과 입학에 관심 있는 학우들이 다수 참여하였으며 반도체 산업을 이해하고 대학원 진학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였다.글 사진 임지영 기자
  • 등록일2024-01-08 14:19:50
[539호] 한밭 친선 동문의 밤, 동문들의 추억이 오가다
  • 작성자대학신문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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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한밭 친선 동문의 밤'이 지난 12월 21일 오후 6시부터 대전시 탄방동에 위치한 오페라 웨딩 컨벤션 4층 아델리아홀에서 개최되었다. 우리 대학 제39대 총동문회에서 주최한 본행사에는 200여 명의 동문이 참석했으며 우리 대학 중앙동아리 소속 통기타 동아리 '옥타브'의 축하 공연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1부에서는 ▲개회 ▲국민의례 ▲내빈소개 ▲총동문회장 송년사 ▲축사 ▲격려사 ▲시상(공로패) ▲협찬 소개 ▲축하 케이크 절단 및 기념사진 촬영을 했으며 2부에서는 ▲만찬 및 친교의 밤 ▲축하 공연(로즈밸리 무용단 밸리 댄스, 칸타빌레 성악 앙상블, 라캄파넬라 왁킹 댄스 팀) ▲행운권 추첨 ▲폐회식 순으로 진행되었다.우리 대학 제37대송명기총 동문회장은 송년사를 통해 "최 근학령인구감소등대내외로 계속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도 우리 국립한밭대학교는 꿋 꿋하게 100년의 역사를 향해 전통을 지키며 나아가고 있다" 며 "우리 대학을 상징하는 심벌 마크인 사각형은 각각 학생, 교타낸다. 어려운 시기에 구성원 모두가힘을모아함께난관 을극복할수있길기원한다" 고말하며동문의밤에참석한 대학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말 을 전했다.우리 대학 제9대 오용준 총 장은축사를통해"한해를마 무리하는오늘친선동문의밤 에서동문들과함께할수있 는시간을갖게되어매우기 쁘다"라며 동문의 밤을 개최한총동문회장과 동문회 임원진에 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개교 이래 우수한 인재를 배출 하여국가와산업발전에중요 한역할을담당하고있으며지 금까지의 성장을 넘어 성숙한 대학으로서 영광스러운 100주 년을맞이하기위해더욱최선 을 다하겠다"라며 우리 대학 수 장으로서의 의지를 내비쳤다.공로패는 재경동문회 오흥 석(토목) 사무국장, 제39대 박 용우(건축설비) 총동문회 상임부회장, 제39대 배지훈(건축) 총동문회 상임부회장, 제39대 이지효(화공) 총동문회 여성담 당국장, 제39대 김영달(전기) 전기공학과 동문회장, 제39대 이진우(산업경영공) 총학생회 장에게 수여되었다.행사에 참여한 김정원(건축 공4)학우는"동문의밤은주 요내빈만참석하는자리인줄 알았는데 좋은 기회로 참석하 게되었다.우리학교를위해힘 써주는많은사람의노고도알게되었고졸업전이런행사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이었다"라 며 소감을 말했다. 남경완(신소 재공 4) 학우는 "총동문회에 참 석하기 전에는 선배님들과 어 색할줄알았지만먼저웃으며 말을걸어주셨고여러가지도 움이되는조언을많이해주셨 다"라며 선후배 간의 소통이 활 발했던 행사장의 분위기를 전 했다. 안원미(일본어 4) 학우는 "추운 겨울 총동문회의 밤은 따 뜻했다.선후배가한데모여의 기를 투합했고, 앞으로 사회에 나가 한밭인으로서 어떻게 공 헌해야 할지 선배님들의 모습 을보면서생각하는계기를만 들 수 있었다"라며 소감을 말했 다. 허정렬(정보통신공 4) 학우 는 "깊게 생각해본 적은 없었지 만너무나도훌륭한졸업생선 배님들의 존재를 확인했고 그 들을 본받아야겠다"고 말했다.동문의 밤이 열린 이날의 열 기는 구성원들의 뜨거운 열정 으로연일쌓인눈을녹일만 큼 대단했다. 재학생들은 선배 들의모습을본받아우리대학 을빛내주는한밭인이되길바 란다.글ᄋ사진 임현지 기자
  • 등록일2024-01-08 14:19:15
[538호] 학생 자치기구 임기를 마치며 - 학회연합회
  • 작성자대학신문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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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대 학회연합회 FLAME은 타오르는 열정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열정이라는 자세아래 지난 1년 동안 학생회 연합을 위해 힘써왔다. 제35대 학회연합회 FLAME 학회연합회장 안 수용(도시공 4) 학우를 1년여 만에 다시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Q. 지난 1년 동안 학회연합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A. 학회연합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여러 행사와 활동으로 많은 추 억을 쌓았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기억에 남는 일은 학생회 체육대회입니다. 학생 자치 기구에서 활동하면서 지쳐 있는 각 학생회 임원들을 위해 학생회 체육대회를 기획하였는데, 기획 의도에 맞게 체육대회에 즐겁게 참여한 모습을 보 고 힘든 부분도 있기는 했지만 저 에게는 큰 보람이 되었습니다.Q. 반면에 활동하면서 아쉬웠거나 어려운 점이 있었다면 무엇인가요?A. 하계 벽화 봉사 활동 기간에날씨가 좋지 않아 행사 진행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아쉬웠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봉사 대원들이열심히 참여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Q. 지난 취임 인터뷰에서 학 생회칙과 학회연합회칙에 개정해 야 할 부분이 많다라고 언급했었는데, 이 사안이 올해 학회연합 를 운영하면서 충분히 개선되었나요?A. 충분히 개선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학생회비 감사 및 납부,환불에 있어 개정되어야 할 부분이많다고 느꼈습니다. 학생회비를 학년에 따라 차등적으로 납부하는 형식으로 바꾸는 등 임기 동안 회칙 을 개선해 왔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회비 관련 업무가 더욱 수월하게진행될 수 있었습니다.Q. 어느덧 임기 마지막 시기를앞두고 있는데, 그동안 학회연합 회장으로서 활동한 소감이 궁금합니다.A. 2018년에 우리 대학 신입생으로 입학했을 당시 제30대 학회연 합회 HOWL의 활동을 지켜보며나도 꼭 누군가에게 동경 받는 학회연합회를 꾸려나가고 싶다라고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2019 년도에는 학생회 임원으로, 2022년도에는 학생회장을 하면서 지금의 학회연합회장이 되기까지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많은 활동을 하면서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2018년 도로 다시 돌아가도 지금의 학회연합회를 위해 또다시 달려올 것 같습니다. 이것이 저의 마지막 소감 입니다.Q. 마지막으로, 내년에 당선될제36대 학회연합회 임원들에게조언의 말씀 부탁드립니다.A. 머무르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글 이연서 기자
  • 등록일2023-11-15 13:10:46
[538호] 학생 자치기구 임기를 마치며 - 총동아리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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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대학 제38대 NAVI 총동아리연합회는 지난해 12월 1일에 임기를 시작해11월 30일부로 임기가 끝난다. 1년 임기 동안 힘써준 총동아리연합회 대표 이경태 (화학생명공 18) 학우의 이야기를 듣고자 인터뷰에 나섰다.Q. 임기가 시작되었을 때 임했던 각오는 어땠나요?A. 학교의 큰 부분 중 하나인 동아리를 총괄하는 자리기 때문에 부담이 많았습니다. 하나의 실수는큰 피해로 돌아올 수 있기 때문에사소한 것 하나하나 신경쓰며 하자는 마음가짐으로 임기를 시작했던것 같습니다.Q. 총동아리연합회 활동을 하면서 뿌듯했던 점은 무엇인가요?A. 행사를 하나, 둘 열고 관리할때마다 만드는 포스터 또는 홍보자료가 점점 모여들어 임기가 마무리되는 시점인 지금 총동아리연합회사무실에는 많은 흔적들이 남았습니다. 큰 문제없이 여러 행사와 총 동아리연합회 활동을 무사히 마쳤다는 흔적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사무실에서 근무하며 그것들을 볼 때꽤나 뿌듯함을 느낍니다.Q. 반대로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A. 학기가 시작하기 직전과 시작 한 후 한 달간이 가장 힘들었던 것같습니다. 작년에 종강을 하고 나서 여러 업무를 시작해보고 인수인계 받은 사항들을 이행했었지만 신입생 오리엔테이션부터 동아리페스티벌에 이르기까지 행사를 진행 해보니 너무 막막하고 잘 풀리지않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또한행사를 진행할 때마다 대부분 비가와서 저희 자치기구 이름이 나비 라서 그런게 아니냐는 우스갯소리 도 나오곤 했습니다.Q. 다음 임기를 이어갈 총동아리연합회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있다면 무엇인가요?A. 누군가를 위해, 어느 집단을위해 발 벗고 나서는 일은 참 어렵습니다. 당연히 희생이 따를 것이고 돌아오는 것은 생각보다 적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용기 있게 남들 앞에 서서 봉사하겠다고 나선여러분을 응원하며 저 역시 힘들고 지치는 날이 많았지만 결국 보람과 뿌듯함이 배로 돌아왔던 것같습니다.Q. 마지막으로, 임기를 마치는소감 부탁드립니다.A. 우선, 임기 도중 포기하고 싶 은 순간도 있었지만 끝까지 옆에서도와주고 같이 활동해준 총동아리 연합회 나비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에게 총동아리연합회가 어떤 모습으로 보였을 지 모르지만 대학 생활에서 잠깐이나마 행복했던 기억을 남겨드리기위해 노력했고 그 기억이 앞으로도남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글 이건학 기자
  • 등록일2023-11-15 13:07:58
[538호] 학생 자치기구 임기를 마치며 - 총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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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간 학교를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한 제39대 FROM 총학생회장 이진우(산업경영공 4) 학우의이야기를 들어보고자 인터뷰를 진행했다Q. 총학생회장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한 계기가 있나요?A. 총학생회장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던 순간은 산업경영공학과 학생회장직을 역임하고 있던 작년 초였습니다. 당시 우리 대학과 타 대학의 대학통합 관련 언론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저를 포함한 우리 대학 학우들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상의 왜곡된 사실과 시선을 감내해야 했기에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의 입장과 목소리를 더 크게 외치고 싶었습니다.Q. 가장 기억에 남는 행사가 있나요?A. 약 1년 동안 학우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그중 가장 최근에 진행했던 추계대동제가 유난히 기억에 남습니다. 수도권 대학을 포함한 많은 대학교가 1년에 두 번 축제를 진행합니다. 우리 학교도 그중 하나의 대학이 되길 바랐던 마음이 컸습니다. 없던 예산을 억지로 만들어 기획한 행사인만큼 예산편성부터 행사 기획까지 총학생회 임원들이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만큼 학우분들이 재밌게 즐겨주신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Q. 차기 총학생회 회장과 총학생회에게 당부할 점이 있나요?A. 차기 총학생회장에게 당부 드리고 싶은 것은 마인드셋입니다. 임기를 수행하는 1년 동안, 총 학생회의 모든 행보는 총학생회장의 판단으로 움직입니다. 내년에도 대학통합이라는 의제를 두고 수많은 선택의 순간이 따를 것이고, 그 외에도 모든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이 총학생회장의 판단대로 진행될 것입니다. 학우들을 대표하여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선택을 신중하게 하시길 바랍니다.Q. 1년간 총학생회를 한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A. 저에게 1년 동안 학우들을 대 표하여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경험을 주셔서 과분할 정도로 감사했습니다. 학우들께서 보내주신 칭찬과 격려, 비판이 저를 더 성장시켜 주었고, 덕분에 더 열심히 임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Q. 학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A. 학우분들께서 주신 1년이라는 시간은 저에게 너무나 소중한 순간들이었습니다. 저의 행보를 좋게 봐주셨으면 너무나 감사드리고, 아쉬운 점이 있더라도 여러분들을 위해 정말 열심히 달려왔다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글 임현지 기자
  • 등록일2023-11-15 13:04:45
[537호] 영어영문학과, 고든 맥닐러지 교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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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 시절에 취업이나 일에만 걱정하며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학생일 때 주변 친구들과 함께할 기회가 많으니 최대한 이 시기를 즐기며 모험하는 재미를 찾아야 합니다"긴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락앤롤을 외치던 소년은 오아시스와 블러의 후예가 되는 대신 수십 년이 지난 현재 낯선 나라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교수가 되었다.매주 인문사회관(S4동)의 한 강의실에서 열정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늘 친절하고 상냥한 모습으로 학생들을 마주하는 고든 맥닐리지 교수(이하 고든 교수)와의 만남을 가져 보았다.인문사회관(S4동) 2층에 위치한 고든 교수의 연구실은 평소 그의 검소한 옷 스타일에서 볼 수 있듯이 단조롭고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다. 고든 교수의 사무실 한구석에 마련되어 있는 책상 의자에 앉아 본격적으로 그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음악을 사랑했던 어린 시절처음부터 줄곧 학문의 길을 걸어왔을 거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고든 교수의 어릴 적 꿈은 뮤지션이었다. 과거의 그는 긴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종일 기타를 치는 학생이었다. 예술과 음악에 대한 사랑이 넘쳤던 그는 음악을 전공해서 학생들에게 기타를 가르치겠다는 꿈을 가졌다.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음악을 전공하게 되었다. 그러나 고든 교수는 음악 전공을 포기하고 대신 작사작곡을 택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마저도 얼마 못 가 그는 작가가 되기로 마음먹었으나 이 일에도 큰 싫증을 느껴 이내 학문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기타를 연주하며 작사작곡까지 도맡아 하는 뮤지션에서 작가까지 고든 교수는 진로를 택할 때 우여곡절을 겪었으나 한 가지 분명한 점은 고든 교수가 예술 분야에 특별한 애정을 느꼈다는 것이다.학문의 길에 오르기까지이렇게 예술의 혼을 불태웠던 젊은 시절의 그는 수십 년이 지난 현재 한국이라는 낯선 나라에서 교수가 되리라고 상상이나 해봤을까? 고든 교수는 어린 시절부터 수많은 나라를 여행하며 다양한 직업을 가지며 여러 경험을 해왔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경험 끝에 다시 영국으로 돌아와 이전과 같은 일을 하며 평범한 삶을 보냈다. 그러던 어느 날 정체되고 평범한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이대로 가다간 인생이 어디로도 흘러가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영국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또 다른 삶의 출발선에 선 고든 교수는 영국의 한 일자리 지원 센터에 찾아가 다른 나라의 일자리를 찾아달라고 했다. 직원의 추천으로 그는 당장 일주일 뒤에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2002년, 대한민국 월드컵 4강 신화로 인해 한국인의 애국심이 불타올랐던 시기에 고든 교수는 낯선 나라인 한국에 오게 되었다. 시간이 흘러 그가 한국에 머문 지 3년 차가 되었을 때, 우리 대학의 객원교수로 정식 임명되었다.외국어란 자신감이 필요한 학문그 뒤로 20년이 지났다. 어느덧 중년층에 접어든 고든 교수는 젊은 시절의 다양한 경험을 기반으로 한국이라는 나라에 교수로서 오래 정착할 수 있었다. 그는 현재 우리 대학에서 시청각 영어, 영어 회화 등 학생들에게 영어로 다양한 의사소통 하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고든 교수는 영어를 어렵게 느껴지는 학생들에게 어렵다고 생각하면 어렵다. 내가 실수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면 영어 실력은 향상할 것이다라며 영어를 전공으로 삼고 있는 학생들의 영어 실력은 대부분 뛰어나지만,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더 많은 자신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든 교수가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가장 강조하는 부분도 바로 자신감이다.삶을 즐기는 태도를 가져야고든 교수는 학생들에게 삶을 즐기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며 그것은 대학에서 직접적으로 가르치는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 인생에서 자신의 삶을 즐기며 모험하는 재미를 찾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취업이나 일에만 걱정하며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최대한 이 시기를 즐기길 바란다고 조언했다.글 사진 이연서 기자
  • 등록일2023-10-11 13:46:25
[537호] 노력과 목표가 있는 사람은 반드시 결과가 있다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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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 교수님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A. 저는 전란옥이라고 합니다. 중국에 있을 때는 문학을 전공했지만 한국에 정착한 외국인 교수는 학생들에게 언어를 가르쳐야 하므로 전공이 언어학으로 바뀌었습니다. 저는 주로 언어와 문화의 관계를 외국인에게 알려주는 것에 대해 연구합니다. 예를 들면 이 단어는 왜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같은 단어인데 한국어에서는 뜻이 왜 다른지 이것이 저의 전공 방향입니다.Q. 처음 한국에 오시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A. 제가 중국에서 근무하던 당시 대학교를 옮기고 싶었는데 그 학교를 떠나기가 어려웠습니다. 마침 우리 대학에서 객원교수를 초빙하는 걸 보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한국에서 잠깐 일하다가 기존의 대학교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여기서 지내다 보니 다시 가고 싶지 않아서 2000년부터 지금까지 우리 대학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Q. 한국어를 어떻게 배우셨고 배우시면서 어렵지는 않으셨는지 궁금합니다.A. 한국어는 정식으로 배운 적이 없습니다. 저는 충남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웠는데, 그때 당시만 하더라도 한국의 모든 대학교가 한국어를 가르치지는 않았습니다. 당시 대전에서 배울 수 있었던 유일한 곳이 충남대학교였습니다. 충남대학교 수업을 들었을 때 어느 국문과 박사님이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며 의사소통이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수업에 참여했던 사람 중 대부분이 한국에서 일하는 중국인 혹은 동양인 이었습니다. 첫날 수업 시간부터 문법 수업을 하셨는데 그때는 한글을 아예 모르는 상태여서 이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한 두세 번 정도만 수업에 참여하고 더 이상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때 이후에 정식으로 한국어를 배운 적은 없습니다.처음에는 여기서 몇 년 일하고 중국으로 돌아가려고 했기 때문에 한국어를 배우는 것이 크게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대학 야간부에서 수업을 듣는 학생들을 위해 한국어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들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가장 우수한 대학이 서울대라니까 거기서 출간한 한국어책을 사서 공부했습니다. 책 내용을 보면 누구십니까?,어디 가십니까? 이걸 배우고 나서 수업 쉬는 시간에 저희 학생이랑 연습했는데, 그 학생이 웃으면서 제가 학생한테 그런 말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얘기해준 기억이 있습니다.그리고 맨 처음 한국에 왔을 때 기본적으로 한국어 소통이 잘되지 않았습니다. 다행히도 중국어를 잘하는 조교들이 계셔서 굉장히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한 일화로 학생이 성적이 안 좋게 나와 저한테 찾아와 한국어로 이야기했는데, 그때 당시만 하더라도 한국어로는 전혀 소통할 수 없어 조교를 통해 이야기를 나눴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고마웠고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지만 이 사건을 계기로 어렵지만 그래도 조금씩 한국어를 배우려는 의지를 키우게 되었습니다.Q. 우리 대학에 계시면서 즐거웠던 일화가 있으신가요?A. 즐거웠던 일화라기보다는 기억에 남는 일화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어려움에 처했던 상황이 많아서 조교 선생님이 그때마다 도와주신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중국에서는 이렇게 도와주는 것이 쉽지 않은데 매번 주저하지 않고 도움을 줘서 여러모로 고마웠습니다. 또 다른 일화로는 중국어를 정말 못했던 학생이 있었는데 한 학기 수업 다 듣고 난 뒤에는 저와 간단한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로 발전한 모습에 정말 뿌듯했던 경우도 기억에 남는 일화입니다.Q. 학생들이 말하기를 굉장히 어려워하는데 이를 극복할 만한 방법이 있을까요?A. 제가 지금 1학년, 2학년 수업이 없어서 정확하게 말씀드리기가 좀 어렵지만 일단 학생들이 말을 많이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틀리게 말해도 좋으니 많은 연습을 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우리 학과에서 중국 갈 기회를 만들어주고 학생들이 직접 여행을 다니면서 회화 실력을 차츰 늘려가게 하는 것입니다. 다른 공부도 많이 될 것입니다. 이런 경험을 많이 쌓게 된다면 말하기의 어려움을 차츰 극복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Q. 마지막으로 우리 대학 중국어과에 재학중인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나 응원의 메시지가 있으시면 자유롭게 말씀해주세요.A. 우리 학과 학생들한테 제일 감사해야 할 건 학생들이 대부분 착하고 말을 잘 듣는다는 점입니다. 제가 반말과 존댓말의 차이를 잘 몰라서 어색하게말하는데도 학생들이 이상하게 받아주지 않아 늘 고마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중국어가 어렵고 자신이 하는 공부도 어려워서 스트레스를 받는 학우들을 자주 보곤 합니다. 하지만 노력과 목표가 있다면 반드시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학생들을 가르치고 학생들과 소통하기 위해 한국어를 다시 배우신 교수님의 모습을 보니 학생들을 얼마나 좋아하고 위하는지 알 수 있었다.인터뷰를 통해 교수님께서 학우들을 위해 큰 노력을 힘써주신 것을 알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글 사진 황윤아 수습기자
  • 등록일2023-10-11 13:4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