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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호] 대전시 문화유산 소개
  • 작성자대학신문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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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유산은 장래의 문화적 발전을 위하여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가치를 지닌 사회의 문화적 소산이다. 이와 같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여러 가치를 얻을 수 있는 대전시의 문화유산에 대해 알아보자.국립대전현충원국립대전현충원은 한국전쟁을 포함한 전쟁에서 희생된 군인들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중요한 역사적인 장소로서, 대한민국 국립 현충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유성구에 위치한 현충원은 국민들에게 전쟁의 비극을 되새기고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게 한다.1995년 7월 6일 착공하여 2000년 4월 20일 개원했다. 조선 전쟁부터 한국전쟁, 미국과 베트남 전쟁 등 다양한 전쟁에서 희생된 군인들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다. 각 전쟁에서 희생된 군인들을 기리는 다양한 기념비와 무명용사를 위한 기념관, 그리고 향년 70세 이상의 전쟁 참전 군인들을 위한 특별공간 등이 마련되어 있다.또한, 현충원에서는 국가적인 기념일에 행사를 개최한다. 매년 6월 6일 현충일을 기념해 다양한 추모 행사가 이루어진다. 국립대전현충원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들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공간으로서 큰 감동과 깊은 사명감을 전달한다. 국립대전현충원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로서 우리에게 깊은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동춘당대전 동춘당은 대한민국 중구의 근린공원 내에 자리한 중요한 역사적인 장소로, 한국의 독립운동과 민주화 운동의 중심지 중 하나이다.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가들이 모여 일제의 압제에 맞서 싸웠던 곳으로서, 그 역사적인 가치와 문화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1920년대 초에 설립되었으며, 당시에는 민족주의와 독립운동의 중요한 발전 지점 중 하나였다. 한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을 감수하고 일본의 압제에 맞선 독립운동가들은 이곳에서 모여 함께 투쟁했다. 그들의 열정과 희생은 독립운동사에 큰 흔적을 남겼으며, 이를 기리고 그들의 의지를 기억하기 위해 동춘당은 오늘날 중요한 역사적 장소로 남아 있다.글 한선영 기자
  • 등록일2024-04-11 16:24:50
[541호] 109년 역사의 유성호텔, 마침표를 찍다
  • 작성자대학신문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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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출발을 계획하는 유성호텔의 행보가 기대된다유성구 봉명동에 위치한 유성호텔이 지난 3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영업을 마무리했다.유성호텔은 1915년에 개관하여 올해로 109년의 역사를 가진 대전의 대표 향토 호텔이다.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 때 대전 선수촌으로 지정되는 등 국제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으며, 1994년에는 유성온천 관광특구로 지정되어 사람들에게 더 알려져 이전보다 많은 관광객이 방문했다.유성호텔은 ▲노천탕 ▲온천탕 ▲웨딩홀 ▲연회장 ▲사우나 ▲식당 ▲스카이라운지 ▲수영장 ▲객실을 운영하였다. 특히 노천탕과 대온천탕은 유성온천 관내 최대 규모일 뿐 아니라 자체 온천탕을 사용해 영업 종료가 다가오는 날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유성호텔이 영업 종료를 결정한 것은 지난 2022년이다. 2018년 행정안전부 전국 온천 현황 조사에 따르면 유성호텔은 전국 온천 이용 순위 1위에 오를 정도로 이용객이 많았으나, 2019년 이후 코로나19로 인한 일부 영업 중단, 시설 노후화 등으로 온천 이용객이 점차 감소했다. 이에 객실 이용률도 줄어들어 적자를 기록하며 경영난이 찾아와 결국 폐업을 결정하게 되었다.유성호텔은 폐업 결정 이후 추억 마케팅을 시작했다. 목욕탕을 즐기고 난 후 바나나 우유를 먹는 것이 우리나라 전반의 추억인 만큼 객실 이용객 대상으로 씻고 바유 이벤트를 진행했다. 객실 이용객들은 대온천탕을 즐긴 후 바나나 우유와 초코파이를 먹었던 추억을 다시 회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또한, 지난해 3월부터 객실 이용객을 대상으로 내 손으로 직접 색칠해서 완성하는 나만의 멋진 유성호텔이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유성호텔은 인스타그램에 이용객이 색칠한 유성호텔의 건물 모습과 유성호텔에 남긴 말을 함께 게시하며 영업 종료까지 남은 기간을 셌다. 또한, 이용객이 색칠한 종이를 큰 액자에 모아 로비에 전시해 두었다.더불어 올해는 지난 1월 1일부터 영업 종료 전날인 3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한 이용객을 대상으로 THANKS 패키지 이벤트를 진행했다. 예약 시에 아쿠아패키지와 스파프리패키지 중 하나를 선택하면 굿즈와 이용권을 지급하는 행사였다. 두 패키지는 객실과 온천 굿즈인 바가지를 공통으로 구성하고, 아쿠아패키지는 온천수 수영장 2인, 스파프리패키지는 유성 온천을 인원‧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제공했다.한편, 유성호텔 부지 중 20%를 온천 시설로 사용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현재 건물을 허문 후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관광호텔이 들어서 온천수를 사용하는 대온천탕이 생길 것이며 부지의 남은 자리에는 주상복합 등이 지어질 예정이다. 이에 대해 폐업일인 지난 3월 31일 유성호텔 인스타그램에 109년 간 유성호텔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라는 말을 통해 새로운 건물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유성호텔의 폐업에 대해 시민들은 대부분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1960~1970년대 신혼여행 명소로 이름을 날릴 때 방문했던 사람들, 어린 시절부터 가족과 함께 방문한 사람들이 추억을 더 이상 이어나갈 수 없다는 이유가 가장 컸다.글사진 정수빈 기자
  • 등록일2024-04-11 16:24:19
[540호] “시민을 위한 대전광역시”
  • 작성자대학신문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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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에 거주 하고 있는 학우들을 위한 대전시의 3가지 소식을 소개한다.대전시에 거주하면서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있는 학우는 '대전시소'로, 월세를 지원 받고 싶은 학우는 '대전시 청년 월세 사업'을, 보험에 대해 궁금하다면 '대전시민 보험 3가지 기사를 참고하길 바란다.대전시소대전시민 누구나 일상 생활 속에서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있다면 대전시소에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대전시소는 대전시의 정책 제안 플랫폼이며, 시민제안, 시민토론, 대전시가 제안합니다 총세 가지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다.대전시민으로서 제안이 가능한 정책 분류는 ▲복지 ▲여성 ▲청년 ▲경제과학 ▲안전 ▲환경 ▲문화 ▲기타 등 총 14개이다. 문제점, 현황 등의 제안 이유와 개선 방안 또는 해결방안을 담은 제안내용을 작성 후 시민제안에 등록하면 된다.등록된 제안에 대해서 30일 동안 제안 기간을 가지는데 10명 이상의 공감을 받으면 관련 부서가 검토하고, 100명 이상의 공감을 받으면 시민토론에서 토론할 의제 후보가 된다. 공감/비공감뿐만 아니라 댓글 등을 통해 타인의 제안에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다. 토론 의제 후보 중 최종 공론 의제로 선정된 것은 온라인 토론에서 다뤄진다. 약 한 달의 토론 기간에 토론장 참여 인원이 1,000명 이상이 되면 대전시장의 답변을 받는다. 또한, 연 2회 우수한 시민제안을 좋은 제안으로 선정하여 시상한다.대전시가 제안합니다는 대전시가 정책 수립 전‧후 시민들의 생각을 듣는 곳이다. 시민은 찬반 투표, 댓글 토론 등으로 정책에 대한 생각을 전하고 추가적인 의견을 덧붙일 수 있다. 이 과정을 통해 대전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 나은 정책을 만들 예정이다.그러나 현재 대전시소를 사용하는 시민의 수가 현저히 적다. 대전시가 제안을 검토하는 최소조건인 10명의 공감을 받은 제안이 손에 꼽을 정도이다. 대전시소도 이 점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올해 기존 콘텐츠를 확대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대전시민으로서 대전시에서 실행하는 정책에 의견을 더하고 싶은 학우는 대전시소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한다.글 정수빈 기자청년 월세지난 2월 22일 대전시가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월세한시특별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대전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매달 20만 원씩 최대 12개월 동안 지원하는 청년월세한시특별지원 2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국비 50%를 포함한 총 99억 8,800만 원을 투입했다.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대전시며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34세 무주택 청년으로, 월세 70만 원 및 보증금 5,00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청약통장가입자면 신청할 수 있다. 소득재산 요건은 청년 독립 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면서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여야 하며, 총재산가액은 청년독립가구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 4억 7,000만 원 이하의 요건에 충족해야 한다. 청년이 만 30세 이상이거나 혼인(이혼)을 했을 경우 또는 만 30세 미만이거나 소득이 중위소득 50% 이상인 경우에는 청년 독립 가구의 소득-재산만 고려한다.신청 기간은 2024년 2월 26일부터 2025년 2월 25일까지로 복지로에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다.대전시는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코로나19 시기에 총 87억 원을 투입해 청년 5,679명에게 청년월세한시특별지원 1차 사업을 한 바 있다. 1차 수혜자도 지원 종료 후 올해 다시 시작하는 청년월세한시특별지원 2차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글 박유빈 기자보험대전시민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는 보험 3가지가 있다. 대전시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한 보험들을 소개해보겠다.대전시민안전보험대전시민안전보험은 대전시가 직접 보험사와 계약하고 비용을 부담해 각종 재난 및 사고로 인한 인적 피해를 당한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자연재해, 사회 재난 등에 대한 부상 치료비를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장한다. 보험금 청구 사유 발생 시 대전시 홈페이지에 있는 구비서류 작성 후 청구가 가능하다. 대전시가 아닌 타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라도 대전시민이라면 보장받을 수 있다.대전시민 자전거 보험대전시민들이 자전거를 더욱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 장애에 대한 최대 보장 금액은 2,000만 원이다. 이외에도 상해 진단위로금, 사고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또 개인이 소유한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도 보장 가능하다.공공영조물 배상 공제 보험대전시가 소유, 관리, 사용하는 시설의 관리 하자로 신체나 재물이 훼손됐을 경우 대전시의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배상 한도액은 성인의 경우 사고 1건당 최대 5억 원, 1인당 최대 3억원이며 대물은 1건당 최대 10억 원이다. 피해를 보았을 경우 파손 사진과 함께 지자체 도로부서에 영조물 배상 사고 신청하면 보험사에서 현장 방문과 신청인 인터뷰를 통해 심사 후 배상액을 받을 수 있다.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해 곤란한 상황이 생긴다면 대전시의 다양한 보험 혜택의 도움을 받아보자.글 한선영 기자
  • 등록일2024-03-13 10:47:23
[540호] 대전시, 교통약자 편의 증진 사업 추진
  • 작성자대학신문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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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는 올해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고, 총 18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대전시의 교통약자는 46만 835명으로, 전년 대비 4,709명(1.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약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대전시는 올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세 가지 주요 분야에서 18개 사업을 다음과 같이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교통약자의 이동 수단을 확충하기 위해 특별교통수단 29대와 저상버스 164대를 도입하여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성을 증대시킬 계획이다.또한, 버스정류장 개선을 위해 유개승강장 38개소를 신설하고 LED 조명을 설치하는 등의 사업을 실시한다. 지하철역사도 노후 에스컬레이터 교체와 전동차 노후 시트 천 교체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보행자 우선 도로를 지정하고, 대전시 갤러리아 타임월드 주변과 마치광장 일대 보행환경을 정비하는 등 어린이노인보호구역도 개선할 예정이다.아울러, 여객 신규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교통약자를 위한 서비스교육 강화, 교통약자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교통약자 맞춤형 안전교육 활성화 등 심리적 장애물이 없는 환경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글사진 이연서 기자
  • 등록일2024-03-13 10:40:45
[540호] 타슈, 이용하기 더욱 편리해진다
  • 작성자대학신문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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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가 시민 공영자전거 타슈의 자전거‧대여소 확대 사업을 추진한다.타슈는 만 15세 이상 자전거 주행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대전시의 공용자전거이다. 타슈 대여시 1시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30분 초과할 때마다 500원씩 이용료가 부과된다. 카카오T 바이크, 지쿠 등 다른 공유자전거에 비해 훨씬 저렴하다는 것이 장점이다.타슈 확대 사업은 대전시민들의 타슈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자전거의 수가 부족하다는 점에서 시작했다. 지난 12월 대전시 보행자전거과에서는 2024년 2월까지 2,000여대의 타슈를 확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2026년에는 총 7,500대의 타슈를 운영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새로 확충되는 타슈는 기존의 주황색에서 연두색으로 색상이 바뀌었으며, 야간 주행 시의 안전 확보를 위해 반사판이 부착되고, 핸들 보조 바의 내구성 강화 및 브레이크 성능 업그레이드와 자전거 체인케이스 장착 등으로 안전이 더욱 보장되었다.타슈 자전거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타슈 대여소도 확충되어 타슈 이용의 편의성이 향상됐다.타슈 대여소는 타슈 홈페이지나 어플을 이용하여 근처의 대여소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한편, 유성구 외삼동 대전교통공사 타슈 센터에서만 운영한 타슈 정비센터를 시 전역에 권역별로 추가 설치하여 타슈의 가동률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한 곳에서 타슈에 대한 모든 정비를 하고 있어 정비 센터와 타슈 대여소 간 원거리로 인한 소요 시간, 타슈 정비량의 증가 등의 어려움이 그 이유이다.충청매일에 따르면 이장우 대전시장은 권역별 정비센터 운영을 통해 신속한 정비와 재배치 등이 이루어지도록 하여 시민의 타슈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전했다. 또한, 시민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해 2023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유공 대통령표창을 받았다면서 공영자전거 타슈가 시민의 편리한 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글사진 정수빈 기자
  • 등록일2024-03-13 10:40:17
[540호] 류현진, 한화 이글스와의 재회
  • 작성자대학신문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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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야구의 전설적인 투수, 류현진이 한화 이글스와의 재회를 발표했다. 이로써 그의 국내 야구 리그 복귀가 확정되며 팬들은 한화 이글스가 새로운 도약을 이룰 것을 기대하고 있다.지난 2월 22일 한화이글스는 류현진과 8년 총액 170억 원의 다년 계약을 정식 발표했다. 이로써 류현진은 KBO 리그 선수로 활약했던 마지막 시즌인 2012년 이후 12년 만에 국내 프로야구에 복귀해 다시 야구장을 밟게 되었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에서의 엄청난 활약으로 한국 야구 팬들에게 유명한 선수이다. 그의 놀라운 투구와 안정적인 피칭은 한국 야구를 넘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류현진은 과거에 한화 이글스에서 훌륭한 시즌을 보냈다. 그의 복귀를 통해 한화 이글스 팬들에게는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안겨줄 것으로 예상된다. 그의 경험과 리더십은 부진했던 한화 이글스 팀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며 팀의 성적 향상과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류현진의 복귀는 한국 야구 전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그의 복귀는 국내 야구 리그의 경쟁력과 인기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며, 많은 팬들은 류현진의 활약을 기다리고 있다.지난 2월 20일 2024 한화의 멤버십 판매 현황을 통해 많은 팬들의 기대를 가늠할 수 있다. 한화 이글스 관계자에 따르면 2월 20일 오전 오픈된 2024 시즌 한화의 멤버십 회원에서 홈 관중 구역인 1루측 자리가 완판되었고 올해 새로 도입한 선예매권한인 얼리(EARLY) 또한 600장이 순식간에 매진되었다. 통상 홈관중들은 1루측에 자리를 잡는다. 1루측 좌석은 덕아웃지정석, 내야커플석, VIP커플석, 내야응원단석, 익사이팅커플석, 내야탁자석, 내야하단탁자석, 익사이팅존, 내야지정석 모두 합쳐도 단 1자리도 찾을 수 없다. 이는 놀라운 류현진 효과라고 말할 수 있다.류현진은 한화 이글스와 함께 한 시간은 저에게 매우 소중하고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한화 이글스의 유니폼을 입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팬들 앞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겠습니다라고 복귀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계획대로라면 류현진은 3월 23일 LG 트윈스와의 정규시즌 개막전, 그리고 29일 KT 위즈와의 홈 개막전에 모두 선발되어 등판한다. 이에 대해 류현진은 색다를 것 같다며 단일 시즌에 원정 개막전과 홈 개막전에서 모두 던진다는 것 자체가 뜻깊을 것이라 생각한다. 오랜만 에 돌아와 활발하게 활동 할 수 있어서 좋다고 소감 을 전했다.이처럼 류현진의 등장으로 사람들의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한화 이글스가 다시 날개를 펼칠 수 있을 것인지 그 귀추가 주목되는 바이다.글 이예진 기자
  • 등록일2024-03-13 10:39:13
[539호] 한밭도서관, 대전 최초 가상도서관 ‘실감서재’ 운영
  • 작성자대학신문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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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2월 1일 한밭도서관은 대전 시 최초 가상도서관 실감서재를 개 관하였다. 실감서재는 미래 도서관 정 보검색시스템을 경험하고 첨단 기술 이 적용된 실감형 도서 콘텐츠를 직접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한밭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 관 공공도서관 실감형 창작공간 조 성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대전시민들에게 새로운 멀티미디어 콘텐 츠가 적용된 미래형 도서관을 직접 체 험할 수 있는 상설 전시 공간을 조성 하였다. 실감서재 전시 공간은 첨단 터치스 크린 기술이 적용된 대형 미디어 월과연동형 멀티 터치 테이블로 구성된 차 세대 정보 검색 시스템인 검색의 미 래, 우리나라의 국보 고서를 생동감있게 디지털로 재현한 디지털 북 공 간으로 구성하였다. 먼저 검색의 미래 체험 공간에서 는 정보 시각화 시스템 기반의 첨단멀티 터치 기능이 내장된 실감형 터 치 테이블을 활용해 도서관 이용객들 이 자유롭게 도서를 검색할 수 있다.터치 테이블에 활용된 정전용량 방식터치 기술은 사람의 몸에는 전기가 흐 른다는 원리를 이용하는데, 즉 사람이터치스크린에 접촉하는 순간 해당 부 분의 정전용량의 변화를 감지하는 방 식이다. 이 방식으로는 또 터치 테이 블에서 검색된 정보 화면을 원거리 데 이터 연동 기술이 적용된 대형 미디 어 월로 전송하는 신기술을 체험해볼수 있다. 이외에도 메타데이터로 연계 된 책자 데이터 베이스를 다른 공간으 로 자유롭게 전송하는 기술을 체험할수도 있다. 디지털 북 체험 공간에서는 우리 나라 국보인 허준의 동의보감과 조 선시대 군사 훈련용 무예지인 무예도 보통지 등의 고서를 디지털화하였다.이를 통해 초고밀도 이미지센서가 내 장된 고서 재질의 책자에 빛을 통해문자와 동영상으로 표현하는 실감형도서 콘텐츠가 구현되었다. 실감서재 에서 실제 고서의 질감을 느끼며 고성 능 프로젝터와 첨단 페이지 인식 센 서, 멀티 터치 센서 기술을 접목하여개발한 실감형 도서 콘텐츠를 직접 체 험할 수 있으며, 화면의 고서를 누르 면 고서의 내용에 포함된 삽화가 움직 이는 등 고서를 보다 생동감 있게 구 현하였다. 또한, 디지털 북 체험 공간 에서는 카메라가 가시광선과 근적외 선을 모두 사용하여 이미지 또는 영상 이 제공되도록 하였으며, 대상물의 표 면에 빛으로 이루어진 영상을 투사하 여 변화를 주는 기술도 활용했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실감 서재조성을 통해 한밭도서관이 4차산업혁 명 시대 변화를 주도하는 디지털 기반미래 도서관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 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처럼 실감서재를 통해 시민들에 게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보는 곳을넘어 몸소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복 합 문화공간으로 나아갈 수 있는 효과 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실감서재는 매주 화요일부터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한밭도서관 2층 디지털 창 작실에서 운영되고 있다.글 사진 이연서 기자
  • 등록일2024-01-08 14:33:41
[539호] 대전시 불가피한 대중교통 요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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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는 2024년 1월 1일부터 시내버스 일반(만 19세 이상)요금을 인상한다고 밝 혔다. 요금 인상의 주요 원인은 비용 상승, 코로나19로 인한 수입 감소, 노후화된 도 시철도 시설 교체 비용 등으로 설명된다. 다른 광역시들도 대중교통 요금 상승 추세이며, 학생들은 부담을 느끼고 정부는 부 담을 줄이기 위한 정책 필요성이 대두된다.대전시는 2024년 1월 1일부터 시내 버스 일반(만 19세 이상)요금이 교통 카드 기준 1,250원에서 1,500원, 도시 철도 일반 요금은 1,250원에서 1,550 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대전시 소 비자정책 위원회는 시내버스와 도시 철도가 동일하게 300원 인상하려 했 으나, 최근 어려워진 경제 상황과 대 중교통 요금이 가정경제에 미치는영향 등을 고려해 시내버스 요금을1,500원으로 내리기로 결정했다. 이 외에도 그동안 무료로 운영되었던 시 내버스에서 도시철도로의 환승은 일 반요금의 경우 차액 50원이 추가로 부 과된다.대전시가 지역 대중교통 요금을 인 상한 것은 2015년 각각 150원 인상한이후 9년 만이다. 인건비, 연료비 등의지속적인 상승, 코로나19 이후 대중 교통 운영 수입금 감소와 개통후 17 년이 지난 도시철도의 노후화시설 교 체에 따른 비용 등이 주된 원인으로작용했다.또 다른 원인으로는 대전시가 운수 사업자의 운송비용과 운송수입금 차 액 보전을 위해 매년 운수사업자에게지급하는 재정지원금의 규모가 2015 년 643억 원에서 올해 1938억 원으로급증했기 때문이다. 이 중 시내버스는2015년 요금 인상 당시에는 재정지원 금이 383억 원으로 전체 운송비용의30% 이내였으며 이는 2019년까지 유 지되었다. 코로나19 이후 2022년에는재정지원금의 규모가 1166억 원으로상승하며 운송비용의 50%를 차지했 다. 대전시 시내버스는 2005년 7월 4 일부터 준공영제로 운영되고 있다. 코 로나19로 인한 승객 감소가 재정지원 금의 규모를 키우는 데 영향을 끼쳤다 는 것이 대전시의 설명이다. 도시철도또한 별반 다르지 않다. 일평균 약 10 만 명이 이용하며 도심 교통난 해소에도움을 주고 있지만, 늘어난 이용자수와 달리 지하철 운영 적자 폭은 계 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도시철도 부분재정지원금의 규모도 2015년 260억원에서 올해 705억 원으로 늘어났다.대전시 관계자는 2015년 요금 인 상 후 약9년 만인 내년 초 대중교통요금을 인상키로 했다며 재정지원 금 규모가 계속해서 늘어나면서, 요금인상 요인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게됐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 면서 대전시는 시민이 안전하게 이 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 하고,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서 추진하 겠다고 말하며 이와 함께 대중교통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도 마련할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다른 광역시들의 대중교통 요 금도 대전시와 비슷하게 상승한 것으 로 나타났다. 통학할때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김 현수(중국어 2) 학우는 현재도 한 달 에 약 5만 원의 대중교통 요금을 내는것이 부담이 되는데, 내년부터 증가가된다고 하니 걱정된다라고 밝혔다.김다은(화학생명공 2) 학우는 시 내버스를 타고 지하철로 환승해서 학 교를 오면 더 빠르게 올 수 있는데, 적 은 금액이어도 차액이 생겨 전보다 더일찍 일어나 준비해 버스만 타야하는불편함이 생겼다라며 시내버스에서도시철도로 환승할 때 차액이 생김에따른 불편함을 토로했다. 이러한 교통 요금의 인상은 적은 금 액이어도 통학생에게 부담이 클 수밖 에 없다. 시민들은 알뜰교통카드와 같 은 정부의 지원 혜택을 꼼꼼히 알아보 고, 정부에서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위한 여러 정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 로 보인다. 또한 지속되는 누적적자에대한 대전시의 개선도 필요해 보인다.글 사진 한선영 수습기자
  • 등록일2024-01-08 14:32:53
[539호] 대전시 건설 최초의 청년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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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7월 시공이 시작되어 올 해 2월 완공되는 구암 다가온은 대 전 드림타운 첫 사업이자 대전시가 건설한 최초의 청년주택으로 지난12월 26일부터 29일까지 청약 신청 을 받았다.모집 대상은 대학생 및 취업준비 생(대학 및 고등학교 졸업 2년 이내)38세대, 청년 계층(만 19세 이상 만39세 이하의 1년 내에 소득이 있는사람) 176세대, 신혼부부 및 한부모 가족 계층 147세대, 고령자(65세 이 상) 계급 64세대 등 총 425세대이다. 이외에도 전년도 도시근로자의가구원의 수에 따라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 이하면서 임대주택 자 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보증금과임대료는 주변 시세보다 60%~80%이하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전 용면적 21㎡54㎡ 규모의 5개 타입 으로 나뉜다. 다가온의 최대 거주 기간은 대학 생 및 청년의 경우 6년, 신혼부부및 한부모 가족은 610년, 고령자 는 20년이다. 대전시는 신혼부부의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아이 플러 스 사업을 적용하며, 신혼부부 공급147호에 대해 자녀 1명이면 월 임 대료 50%, 자녀 2명이면 월 임대료100%를 최대 10년간 감면하는 파격 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구암 다가온은 각 층별 공유 거실 과 스터디룸 등의 특화 공간을 배치 했으며, 전기레인지와 냉장고, 세탁 기, 에어컨 및 붙박이 가구 등을 옵 션으로 갖췄다. 인근에는 구암역과복합 버스터미널이 있어 교통편 이 용에도 편리하다는 장점을 갖춰 모 든 세대가 거주에 만족할 수 있을 것 으로 예상된다. 청약 접수는 우편 접수와 현장 신 청이 가능했으며 심사를 통해 3월15일 대전도시공사 및 주택관리 공 사 홈페이지에 당첨자가 발표될 예 정이다. 이후 4월까지 계약 및 입주 가 완료된다.구암 다가온 청년주택은 지하 3 층, 지상 12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 다. 대전시는 구암 다가온을 시작으 로 6월 신탄진 다가온, 11월 낭원 다 가온 등 내년에만 총 824호의 청년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대전시는 2030년까지 청년주택2975호를 시에서 직접 건설매입공급하는 계획을 수립추진하는 등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정책을 펼치 고 있다.글 이재환 기자
  • 등록일2024-01-08 14:32:27
[539호] 대전국제개발협력센터, MZ세대를 위한 미닝아웃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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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1월 29일 한남대학교 56주년기념관 1층 소회의실에서 MZ 세대를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착한 소비 트 렌드 미닝아웃에 대한 세미나가 대전 국제개발협력센터의 주관으로 개최 했다. 가치소비와 국제개발협력: MZ세 대 소비 트렌드, ESG 미닝아웃을 주 제로 진행한 세미나는 ESG(환경, 사 회, 지배구조)의 사회부문 현황과 관 련된 이슈를 다루고 사회 주요 항목별이슈 및 전망, 참가자들과 질의응답을끝으로 마무리되었다.ESG의 사회부문 현황ESG는 기업이 경영 과정에서 환 경, 사회, 지배구조에 미치는 영향을평가하는 핵심적인 기준으로, 기업의지속가능한 경영전략을 나타낸다. 기 업은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수행, 투 명하고 윤리적인 지배구조 구축을 통 해 ESG경영을 실천한다. 최근 환경문 제와 사회적 책임에 대한 중요성이 부 각되어, 국제사회에서 MDG, SDG를중심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UNSDGs는 사람, 지구환경, 경제발전, 평 화, 파트너십 등 5가지 요소를 강조하 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 다. 사회 주요 항목별 이슈 및 전망사회는 기업과 이해관계자 간의 건 전한 파트너십을 형성하여 기업의 명 성 향상과 사회가치 창출을 추구한다.CSR(기업 사회적 책임)은 기업이 속 한 사회에 기여함으로써 기업 지속가 능성을 담보로 한다. 자본주의의 한계 로 인해 노동자의 몫이 줄어들고 자본 의 몫이 증가함에 따라 소득 및 재산양극화가 심화되고 일자리 감소 등의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국제사회 는 기업이 경제활동을 할 때에도 인 권을 존중해야 한다는 인권경영의 접 근법을 제시하고 있다. ESG의 도입은윤리적 소비, 단단한 결속력, 공정성투명성 증진 등으로 인한 세대 변화를고려하여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참가자들은ESG의 중요성과 미닝아웃 트렌드에대한 이해를 높이고, 착한 소비에 대 한 사회적 책임을 공유하는 계기로 작 용하였다.글 사진 이예진 기자
  • 등록일2024-01-08 14:3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