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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호] 2019 후기 학위수여식
  • 작성자한밭대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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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우리 대학 아트홀(N2동)에서 2019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코로나19 지역감염의 우려로 학위수여 대표자 및 표창 대상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및 개인위생수칙을 지키며 발열 체크 및 문진표 작성 과정을 거쳐 행사가 시작되었다. 학위수여식 역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간소화되어 ▲개식 ▲졸업 식사 ▲상장 및 상품 수여 ▲대학원 및 단과대학별 대표 학생 학위 수여 ▲폐식 순으로 이루어졌다.최병욱 총장은 그동안 어려운 학업의 모든 과정을 마친 여러분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오늘은 졸업과 함께 한밭대학교의 품을 떠나는 날이 아니라 한밭대학교의 가족으로서 더 깊은 인연을 맺는 첫날이라고 말하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덧붙여 첫째, 실천하는 한밭인이 되기를 부탁드린다. 생각만으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실천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 둘째, 변화에 따라가기보다는 열린 자세로 변화를 선도해 나가야 한다. 셋째, 사회에 기여하는 한밭인이 되기를 부탁드린다. 여러분의 성공이 단편적인 돈, 지위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나와 더불어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주위에 나눔과 베풂이 있는 한밭인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졸업생들에게 세 가지 부탁의 말을 전했다.이번에 졸업한 기명석(일본어) 학우는 길 것만 같았던 4년이 끝나서 아쉽기도 하지만 새로운 출발이라는 생각에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혼자 힘이 아니라 주변에 좋은 분들이 많이 계신 덕분이다라며 졸업 소감과 더불어 주변인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학교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얻을 수 있었다. 한밭대학교에 오길 정말 잘했다.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면 새로운 길이 열릴 때가 올 것이라며 후배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글 한동욱 기자
  • 등록일2020-09-10 11:01:01
[509호] 2021학년도 변경된 모집요강은?
  • 작성자한밭대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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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도 어느덧 9월에 접어들면서 전국의 수험생들에게 중요한 시기가 되었다. 본격적으로 대학 입시를 준비해야 할 때라는 뜻이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00일도 채 남지 않았다. 수시를 노린다면 자기소개서와 면접, 필요하다면 추천서까지 미리 대비해놓아야 한다. 특히 수시에서는 어느 대학교에 입학하고 싶은지를 결정해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우리 대학은 2021학년도에 총 2,058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 중 80.5%에 해당하는 1,657명을 수시로, 나머지 401명은 정시로 선발한다. 수시모집에는 학생부 교과와 학생부 종합, 실기전형이 있지만, 작년과는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 바로 학생부 교과에 면접을 더한 형식으로 진행되었던 5년제 학석사 통합과정이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변경되어 전형 방법이 단순화되었다는 것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1단계에서 학생부 100%(교과 90%, 비교과 10%)로 선발했던 것에 반해 이제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합친 서류 평가를 100%로 3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 점수 70%와 면접 평가 30%로 최종 합격자를 가려낸다.또한 우리 대학은 지역 중심 국립대학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유도하고 지역 수험생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지역인재전형의 선발인원을 매년 확충하고 있다. 지역인재전형은 대전, 충남, 충북, 세종에 소재하는 고등학교에서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만이 자격을 갖추며, 이번 연도에는 130명에서 153명으로 23명의 인원을 확대하였다. 이에 더불어 수험생의 부담감을 완화하기 위해 학생부 종합전형의 면접 평가 방식을 면접관과 학생 2:2에서 2:1로 변경하였다.학생부 교과전형에서는 반영 교과의 종류와 학년별 비율이 변경되었다. 본래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과학을 반영하고 인문/경상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를 반영하였지만 이제 계열에 상관없이 이수한 전 과목(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을 반영한다. 학년별 반영비율은 1학년부터 3학년을 통틀어서 100%였지만 이번 연도에는 1학년 20%, 2-3학년 80%로 수정하였다. 최저학력기준은 작년도에 전면 폐지한 그대로 유지된다.우리 대학의 원서접수는 이달 23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부 종합전형 지원자 자기소개서 입력과 첨부 서류 제출은 23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6일 오후 5시까지다. 최초 합격자는 12월 24일 오후 3시 이후에 발표할 예정이다.글 현선민 기자
  • 등록일2020-09-10 11:00:49
[509호] 학생회관 개선공사 진행
  • 작성자한밭대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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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대학은 1학기 종강 이후로 학생 식당의 일부 공간을 사용하여 커뮤니티 홀을 조성하기 위해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는 등 학생회관(S2동) 1층 개선공사를 실시했다. 이번 학생회관 개선공사는 크게 두 가지로 커뮤니티 홀 조성을 위한 학생회관 내부와 야외 테라스 공간을 만들기 위한 외부 공사로 진행되었다.학생회관 1층은 지속해서 학우들의 학생 식당 이용률 저조에 따른 미사용 공간이 발행해왔다. 그래서 학생 장학팀에서는 학우들의 학생회관 이용률 향상을 위해 커뮤니티 홀 공간 마련의 필요성과 리모델링을 통해 잔여 공간을 다수의 학생이 효과적으로 그리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개선할 필요성을 느꼈다. 개선공사를 진행해 학생들의 공간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고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하여 재학생들의 학생회관 이용률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새롭게 생겨날 커뮤니티 홀 공간은 학생회관 남측 일부 공간을 사용했다. 시설과 이재섭 주무관은 학생회관 내에 커뮤니티 홀을 구성하기 위해 기존 내부의 마감재를 철거한 후, 바닥, 천장 그리고 창호 교체 등을 진행하여 새롭게 인테리어 공사를 시행했다라며 공사 내용을 소개했다.공사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19일까지 50일간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기간 내에 완공되는 것이 어려워 공사는 현재도 진행 중이다. 학생 장학팀과 시설기획팀에서는 지난 5월 22일 학생회관 개선공사를 추진하였으며 6월 25일 학생회관 개선공사를 위한 현장감독을 요청하였다.개선공사에 앞서 관계자는 공사로 인한 소음과 진동 및 통행 지장 등 불편 사항에 대해 양해를 구했으며 공사의 원만한 진행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협조를 부탁했다.건물 이용자들에게 사전 공지를 통해 건물의 시건장치를 해제하고 출입문을 개방하였으며 기존 물품 등을 이동시키고 반출했다. 공사 자재와 폐기물을 임시 적치시키기 위해서 주변 주차장 일부를 폐쇄하기도 했다. 또한, 일시적 정전과 단수에 대비하려는 조치와 기타 안전 및 보안과 관련한 조치를 하여 공사를 진행했다.이번 공사를 통해 학생회관 외부의 화단을 반으로 쪼개어 화단과 야외 테라스 공간을 만드는 등 학생회관 동쪽 외부 화단에도 변화를 주었다. 학생회관 1층에 있는 약 200㎥의 외부 화단을 목재테크로 변경하였다. 기존 화단의 수목은 교내 다른 곳으로 이식하고 정비하였다. 화단이 있던 자리에는 목재테크를 설치한 후 학생 커뮤니티 공간과 같은 부가적인 시설로 확충하였다.이전에는 화단 뒤쪽이 바로 학생 식당이었다면, 개선공사 후에는 학생 식당과 화단 사이에 학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식 공간,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는 의사소통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홀이 새롭게 생겨나 학우 간 의사소통 공간으로 이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시설과 이재섭 주무관은 학생회관 1층에 위치한 학생 식당 남측 일부를 인테리어 공사를 통해 커뮤니티 홀로 변경하였다. 기존의 학생 식당 공간에 추가로 커뮤니티 홀이 생겨난 만큼 학생 식당의 의석수는 436석에서 224석으로 감소하였다. 그 결과 학생 식당의 약 224㎥의 공간이 커뮤니티 홀이 되었다라며 커뮤니티 홀을 소개했다.향후 학생 커뮤니티 공간 내 테이크 아웃이 가능한 커피숍을 입점할 예정이다. 학생 장학팀 김광현 주무관은 올해 안에 학생 식당 조리실 환경개선공사를 통해 푸드코트식으로 재정비하고, 신규업체 입점을 통해 변화된 학생 식당을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새롭게 생겨날 커뮤니티 홀 공간과 재정비될 학생 식당의 모습을 예고했다.한편, 우리 대학은 학우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편의시설 개선에 힘써왔다. 2015년 6월 11일 국제교류관 착공을 시작으로 12월 24일 그린에너지관 준공, 2019년 1월 30일 제3 학생생활관 인재동을 준공한 것이 대표적이다.글 임현지 수습기자
  • 등록일2020-09-10 11:00:31
[509호] 징검다리 프로그램 실시
  • 작성자한밭대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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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대학의 교수학습센터는 매 학기 징검다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징검다리 프로그램은 학업능력 향상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2020학년도 1학기는 직전 학기 평점 평균 3.0 미만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70명을 선발했으며, 이 중 51명의 학생이 장학금을 지원받았다.징검다리 프로그램에서 지원하는 학습 로드맵과 효과적인 학습전략 등을 지원받고, 직전 학기 대비 평점 기준 0.5 이상 향상, 프로그램 점수 총 25점 이상 획득, 취득학점 16학점 이상을 달성하면 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최종점수 분포에 따라 대상자의 5% 100만 원, 대상자의 15% 80만 원, 대상자의 30% 60만 원, 대상자의 50% 40만 원이 개인 계좌로 지급된다.구체적인 지원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오리엔테이션 ▲사전설문조사 ▲온라인 학습법 학습 ▲성찰일지 ▲만족도 조사(사후설문조사) ▲개인 상담 ▲전문 교수 상담 ▲온라인/오프라인 학습법 특강 ▲사제동행 ▲학습동아리 ▲토익단과반 ▲O2(오픈투게더)교수학습센터는 학생들의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았다. 성적향상과 더불어 진로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후기가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또한 1학기는 코로나19로 전반적인 일정이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아쉽다. 다음 학기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전공과 관련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멘토 시스템 추가를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혜성(경제 3) 학우는 이번 학기를 시작하며 매년 시험 기간이 다가와서 벼락치기를 하는 습관을 고치고 싶어 징검다리 프로그램에 신청했다. 이번 학기에 지금껏 받아본 학점 중 가장 높은 학점을 받았는데 프로그램의 도움이 없었다면 힘들었을 것 같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여러 프로그램 중에서 특히 개인 상담 프로그램이 만족도가 높았다. U라고 말했다.이 외에도 우리 대학에 사제동행, 학습법 세미나와 같은 프로그램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에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을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유닛 점수도 얻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었다 등의 후기도 있었다.글 한동욱 기자
  • 등록일2020-09-10 11:00:17
[509호] 코로나 특별장학금 지급 결정
  • 작성자한밭대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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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1일, 우리 대학 제36대 유니온 총학생회는 코로나 특별장학금 지급에 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 1학기 대부분의 강의는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전례 없는 비대면 강의에 학생, 교수, 대학 본부 모두가 혼란스러웠던 학기였다. 우리 대학은 사이버한밭, 실시간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 구글 클래스룸 등 다양한 온라인 학습 도구를 이용하여 비대면 수업을 진행했다.하지만 학우들은 지속적인 서버 증설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강의에 충분하지 않은 사이버한밭 서버, 강의 전담 교수가 진행하지 않는 동영상 강의, 실험 및 실습수업의 효율 저하 등 대면 강의와 같은 등록금을 납부하고도 비대면 강의에서 충분한 교육 여건을 갖추지 못했다며 등록금 반환에 대한 문제가 끊임없이 불거져왔다.지난 7월 6일, 교내 도서관에서 진행된 유튜브 실시간 방송 총장님 한턱(Talk) 쏘다에서는 등록금 반환과 관련한 질문이 이어졌다. 최병욱 총장은 특별장학금 형태로 검토하고 있다라며, 정부의 재정지원과 대학의 가용재원 규모가 확정되면 학생자치기구와의 협의를 거쳐 최선의 방안을 찾겠다고 답변했다.유니온 총학생회는 최병욱 총장과의 대화에서 특별장학금 및 교육지원의 형태로 지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특별장학금 지급 방법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학우들의 의견을 조사했다 ▲1안 등록금 실 납부 금액의 10%를 반환한다 ▲2안 모든 학생에게 코로나 특별장학금 10만 원을 지급하고 차상위 학생들에게 학습 기기를 지원한다.최종적으로 1학기에 낸 등록금의 10%를 학생 개인 계좌로 반환하는 방식으로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 특별장학금을 받는 대상은 1학기 등록금을 납부하고 성적이 확정된 학부 재학생이다. 교환학생, 휴학, 자퇴, 제적, 타 장학금 전액 수혜자 및 계약학과 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코로나 특별장학금은 통합학사정보시스템을 통해 8월 27일부터 9월 8일까지 신청받아 9월 중순에 지급될 예정이다. 장학금 미신청자 추가 접수 및 지급은 9월 말에 진행될 예정이다.유니온 총학생회는 학우분들의 학습권과 안전을 가장 우선으로 여기고 있으며, 대학 본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우분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겠습니다라며 학우들을 대표하는 총학생회로서의 활동을 약속했다.글 이혜진 기자
  • 등록일2020-09-10 11:00:03
[509호] 2학기 수강 신청 대란과 수업방식
  • 작성자한밭대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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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대학은 지난 7월 27일 월요일부터 31일 금요일까지 2학기 수강 신청 기간을 거쳤다. 수강할 과목을 미리 담아놓는 장바구니 기간은 21일 오전 10시부터 23일 목요일까지였다. 이번 수강 신청에서도 지난번과 같이 장바구니 기간에 담은 교과목의 신청 인원이 수강정원보다 적으면 자동으로 수강 신청이 되는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자동 신청된 과목은 수강 신청 전날인 26일 오후 3시 이후에 확인할 수 있었다.2학기 수강 신청에는 눈에 띄는 한 가지 변경사항이 존재했다. 그동안에는 수강 신청 시 신청과 삭제를 동시에 할 수 있었다. 따라서 만약 신청에 실패하더라도 남아있는 과목을 선택해 시간표를 빠르게 수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했다. 하지만 인기가 많아 신청이 빠르게 마감되는 과목을 사고파는 행위가 공공연히 일어난다는 단점 또한 존재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이번부터 수강 신청과 수강 삭제 시간을 분리해 무조건 선착순으로만 모집할 수 있게끔 일정을 조정하였다. 변경된 일정은 다음과 같다. 시작 날인 7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수강 신청이 가능하고,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는 수강 삭제가 가능하다. 삭제된 과목은 그만큼의 자리가 다시 생성되기 때문에 그다음 날 오전 10시부터 다시 신청을 할 수 있다. 30일까지는 이런 방식으로 진행하였고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수강 신청만 가능하도록 하였다.장바구니 기간이 끝난 다음에는 전산정보원에서 수강 신청 대비 성능 테스트까지 완료하였다. 하지만 쾌적한 수강 신청이 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당일인 27일, 서버 과부하로 인하여 오류에 걸리거나 홈페이지조차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대부분의 학우가 겪은 상황에 수강 신청을 담당하는 부서에는 문의 전화가 폭주하였으며 결국 서버를 복구하고 오후 2시 이후부터 가능하도록 일정을 연기하게 되었다. 공정함을 위해 본래 시각인 오전 10시에 신청에 성공했던 학우들의 내용은 삭제되었고, 2시 이후에는 예전과 같이 신청할 수 있었다.변경된 신청 방식에서도 맹점은 존재했다. 신청 시간과 삭제 시간이 분리되어 있다 보니 만약 첫날 목표했던 과목의 신청에 실패해 다른 과목을 신청하고 삭제하지 않을 경우, 다음날 목표 과목에서 남은 자리를 발견했더라도 신청 학점이 부족하다면 신청할 수 없다. 등록도 못 하고 취소도 못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또 시간을 꼭 맞춰야 하니 각자의 일정에서 불편함이 나타나는 상황도 있었다. 불허 과목을 바로 삭제할 수 없어 부득이하게 신청할 수 없던 경우도 존재했다. 심지어 전의 방식이 더 낫다는 의견도 있었다. 사고파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취지는 좋지만, 이번이 첫 시행인 만큼 보완도 필요하다는 주장이다.한편, 2학기 수업방식에 관한 관심도 쏠렸다.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 우리 대학의 2학기 학사 운영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지침에 따라 대응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1단계의 경우는 완화된 대면 수업(강의의 규모와 교과목별 특성을 고려하여 일정 규모 이내 대면 수업 진행), 2단계는 제한적 대면 수업(소규모 이론 수업 및 실험실습실기 교과목만 대면 수업 실시), 3단계는 전면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하는 것이 그 방침이다. 수강 신청을 시작할 시기에는 1단계의 상황이었기 때문에 대면 수업과 대면+비대면 병행 수업, 비대면 수업이 혼합되어 있었다. 하지만 8월 15일 이후 급격히 악화한 상황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결국 제한적 대면 수업 운영을 결정하였다. 이후 3단계로 변경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지만 지난 28일 진행된 중대본 회의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1주간 유지하며 수도권은 30일부터 사실상 2.5단계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마찬가지로 28일 총학생회와 대학본부와의 비상대책 회의 결과, 개강 첫 주차인 오리엔테이션 수업은 모든 수업에 있어서 비대면 수업을 권고함이 결정되었다. 2주 차 이후의 수업 운영 방식은 제한적 대면 수업으로 진행되지만, 확진 추이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 있다.제한적 대면 수업은 이론컴퓨터 실습 과목에서 20명 이하면 대면 수업을 허용하고, 20명을 초과할 시에는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도록 한다. 또한 실험실습실기 과목은 실험실 정원의 절반 규모로 수용하고, 각 실험실에 20명 이하로 나누어 수업하는 조건으로 대면 수업을 허용한다. 이에 따라 변경되는 강의는 지난 26일 강의 계획서를 수정하였다.글 현선민 기자
  • 등록일2020-09-10 10:58:00
우리 대학의 역사비전실
  • 작성자한밭대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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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교류원(S0동) 1층에는 우리 대학의 역사를 전시해놓은 역사비전실이 있다. 이곳의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오른편에 위치한 안내데스크에서 이름과 학과를 기록한다. 기록을 하고 나서는 먼저 입구 왼편에 존재하는 역대 총장들의 자취를 살펴볼 수 있다.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학교의 상징물과 캐릭터를 확인할 수 있고, 중앙에는 캠퍼스의 구조를 한눈에 보기 위한 모형이 위치하고 있다. 한쪽 벽에는 올해로 93주년이 된 우리 대학의 역사를 차례로 정리하였으며 다른 쪽 벽에는 역대 사용한 깃발이 장식되어 있고, 모형 옆에는 학생들이 당시에 사용한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우리 대학을 브랜드로 한 디자인 작품들과 국제교류를 맺은 해외 대학들의 목록을 찾아볼 수 있다.우리 대학의 역사와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역사비전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Q1. 학우들에게 역사비전실을 소개한다면?2010년 7월 산학연협동관 1층에 개관한 역사비전실은 학생들과 지역주민, 대학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2017년 11월 국제교류관 1층으로 이전하였으며, 우리 대학의 역사와 전통을 되돌아보고 현재의 모습을 보여주는 공간으로서 대내외 대학홍보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역사비전실에는 역대 교장, 총장님들의 사진과 동문들이 소장하고 있던 졸업장, 상장 및 상패, 교재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대학의 과거 대표적인 모습들을 사진으로 볼 수 있다.또한, 대학 캠퍼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모형과 해외 자매대학과의 교류 현황 및 각 대학의 기념품 등을 전시하고 있다.Q2. 비대면 강의 전 학우들이 얼마나 많이 방문했는지?평상시 내국인 재학생들보다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방문이 잦은 편이고, 주된 방문객은 중고교생 단체의 대학탐방과 국제교류 자매대학의 관계자 내방 시 투어코스로 방문하는 경우가 많이 있으며, 연간 방문객 수는 단체방문 횟수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약 1천 명 정도이다.Q3. 한밭대의 역사 중 가장 자랑스러운 것을 하나만 뽑자면?우리 대학은 1927년 홍성공립공업전수학교로 시작해 지금의 한밭대학교가 되기까지 93년이라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 오랜 역사 속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국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무수히 많은 인재를 배출해 온 것이 가장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까 싶다.일제 강점기에서는 학생독립운동 등 항일운동에 참여하며 일제에 대항하였고, 대한민국의 산업화 흐름과 그 궤를 같이 하며 체제 변화를 통해 명실상부한 산학협력 특성화 명문 대학으로 성장했다.Q4. 대학홈페이지에서도 대학역사를 볼 수 있는 곳이 있는지?대학홈페이지 -> HI HANBAT -> 대학소개 -> 연혁과 개교기념행사에서 사진자료들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대학홈페이지 -> HI HANBAT -> HANBAT, 영광의 순간에서도 또한 우리 대학의 역사자료들을 볼 수 있다.Q5. 역사비전실에 있는 유물 등은 어떻게 수집했는지?2010년 역사비전실 개관을 준비하면서 총동문회의 협조를 얻어 동문들이 가지고 있는 개인소장품들을 기증받았으며, 각 행정부서나 학과에 흩어져 있던 기념품이나 사진 등을 수집하는 과정을 통해 현재의 역사비전실에 전시할 수 있었다.또한, 앞으로 7년 후면 우리대학은 개교 100주년을 맞게 된다. 혹시라도 개인소장품 중 대학에 관련한 역사적 기록물이나 물품 등을 기증해 주신다면 역사비전실에 영구히 보존하여 후학들에게 전하겠다.글 한동욱 현선민 기자
  • 등록일2020-05-27 13:08:15
[506호] 제11회 도서관 독서 마일리지제 실시
  • 작성자한밭대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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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대학 도서관(S1동)에서 본교 재학생(학부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제11회 독서마일리제를 실시한다. 도서관은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통한 창의적인 인재 양성 및 대학 내 독서문화 환경조성을 위해 꾸준히 독서 마일리지제를 운영해오고 있다.참여대상은 본교 재학생(학부 및 대학원생)이며, 3월 16일(월)부터 10월 8일(목)까지 진행한다. 발표는 10월 28일이며, 시상식은 11월 예정이다.독서 마일리지는 도서 대출 1권당 2마일리지, 대출 도서 독후감 1편당 8마일리지, 도서관 행사참여 1회당 10마일리지가 적립된다. 도서 대출과 도서관 행사 참여로 얻을 수 있는 마일리지는 자동으로 적립된다. 도서관 행사 참여는 도서관 이용자 교육 및 기타 도서관이 주관하는 프로그램 등의 참가자의 방명록 명단 확인 후 적립된다.도서 독후감은 한밭대학교 통합학사정보시스템 -> 통합학사시스템 -> 도서관 관리 -> 독서마일리지관리 -> 독서마일리지신청 -> 독후감 제출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글자 크기 11포인트 기준 A4 1-2매 제출 시 승인 후 적립된다. 표절 검증 및 부적합 대상으로 확인 시 해당 독후감은 마일리지 적립이 제외된다.발표는 개별 통보 예정이며, 시상은 ▲대상 1명(총장상과 장학금 50만 원) ▲최우수상 2명(총장상과 장학금 30만 원) ▲우수상 7명(총장상과 장학금 15만 원) ▲장려상 10명(총장상과 장학금 10만 원) 총 20명(독서 마일리지제 2년 내 입상자 제외) 진행 예정이다. 기타 문의 사항은 도서관 1층 대출 데스크(821-1382)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작년 독서 마일리지제 대상의 영예를 누린 최윤영(신소재공 3) 학우는 억지로 시간을 내기보다는 시간이 날 때마다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정해서 읽었으면 좋겠다며 읽고 싶은 책을 정하기 어렵다면 우리 대학 도서관에서 선정한 권장 도서 목록에서 찾아보는 것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글 한동욱 기자
  • 등록일2020-04-20 14:30:31
[506호] 주고받는 온정 속 따뜻한 기부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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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로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가 공포에 떨고 있는 가운데, 우리 대학에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소식이 들려왔다. 우리 대학은 지난달 30일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 국립 한밭대학교 학생 일동의 이름으로 성금 2,335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사무국과 제36대 총학생회인 유니온이 중심이 되어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학생과 교수, 조교, 직원을 대상으로 모금했다. 유니온 총학생회는 각 학과의 단체 채팅방을 통해 학우들에게 코로나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며 공지했다. 뒤이어 모금된 내역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서 보고될 예정이며 기부식과 함께 기부증서를 공개할 것이라며 전했다. 유니온 총학생회는 기부금의 투명성을 위해 모든 계좌 거래 내역과 기부가 완료 된 이후의 이체 확인증을 공개했다. 위와 같은 노력들로 기부를 희망하는 약 600여 명의 자율적 참여를 통해 성금이 이루어졌다.최병욱 총장은 우리 대학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지역중심 국립대학이다라며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이를 극복해 나가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또한 윤주선 총학생회장은 지난 날 우리는 사스와 메르스 사태 등을 이겨낸 저력이 있고, 코로나19 또한 반드시 이겨낼 수 있습니다라며 우리 한밭대 학생들도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애쓰는 모든 분들과 함께 마음을 보태겠습니다라고 희망찬 기대와 함께 응원했다.한편,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난 10일 산학협력단, LINK+사업단, 기술지주회사 직원들이 750만원 상당의 성금과 마스크 등을 대학에 먼저 기부한 바 있다. 이는 학생생활관 관생유학생들, 교직원들의 안전 건강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글 윤정빈 기자
  • 등록일2020-04-20 14:30:09
[506호] 집에서 활용하기 좋은 도서관 전자자료 이용
  • 작성자한밭대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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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의 여파로 도서관 이용이 제한되면서 필요한 자료를 어떻게 찾을지 전전긍긍하는 학우들이 있을 것이다. 또, 이용자 교육을 받지 않아 우리 대학 도서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전자자료들이 많다는 사실을 잘 모르는 신입생들도 있을 것이다. 과제나 전공과목에 도움이 되는 도서관 전자자료 서비스 네 가지를 소개한다.먼저 한밭대학교 도서관(lib.hanbat.ac.kr)에 접속한다.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하다. 학번이 있는 우리 대학 학우는 누구나 로그인을 할 수 있다. 아이디는 학번, 초기 비밀번호는 주민등록번호 앞자리 6자리이다. 만약 초기 비밀번호에 오류가 생겼다면 도서관에 문의하여 비밀번호를 재발급받을 수 있다. 통합정보시스템과 도서관 모두 학번으로 로그인하지만, 비밀번호는 각각 다르니 혼동하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도서관 홈페이지 왼쪽 e-Resource에는 이용 가능한 전자자료들의 바로가기가 생성되어 있다. 첫 번째로 소개할 e-Book은 우리 대학 전자도서관으로 전자책을 대출할 수 있다. 대출은 최대 5권까지 10일간 대출할 수 있다. 대출 예약 기능은 두 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1권의 책당 대부분 1명에게만 대출을 승인하므로, 빌리고 싶은 책이 대출 상태이면 이전 사용자가 반납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때 예약 기능을 통해 이전 사용자가 반납 후 바로 대출할 수 있다. 다음으로 대출자가 없지만, 대출 가능 권수인 5권을 초과했을 때도 예약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다른 도서가 자동으로 반납된 후 예약된 책을 수동으로 대출할 수 있도록 예약우선기간을 부여한다. 오프라인 도서관에 비유하면 예약된 도서가 반납되었을 경우, 예약자가 대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시간이 주어지는 것이다. 예약우선기간은 3일이며, 예약은 최대 3권까지 할 수 있다. PC에서 사용할 경우 별도의 전자책 뷰어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하다.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경우 교보도서관, 웅진 OPMS 도서관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해야 한다.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제공하는 전자책이 다르니 두 가지를 잘 활용하는 것이 좋다.두 번째로 모아진은 215종의 국내 전자잡지를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시사/경제, 컴퓨터/인터넷, 과학/기술/산업, 문화/예술, 교육/문학, 교양/패션/라이프, 여행/스포츠/취미 총 7개의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있다. PC에서 사용 방법은 카테고리에서 원하는 분야를 선택한 후, 잡지 표지 위에 마우스 버튼을 올리면 잡지 보기, 목차/지난호 보기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잡지 보기를 클릭하면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전용 뷰어를 통해 편리하게 잡지를 열람할 수 있다. 목차/지난호 보기 버튼을 클릭하면 잡지의 목차나 주요 내용 등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검색 기능으로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잡지 이름을 검색하여 필요한 잡지를 찾거나, 키워드를 검색하면 기사 본문을 대상으로 정보를 찾을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도서관매거진APP을 내려받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로그인을 누른 후 한밭대학교 도서관을 찾아 도서관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로그인하면 된다. 전자잡지는 7일 동안 볼 수 있고, 연장을 선택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잡지가 삭제되므로 반납의 불편함이 없다.세 번째로 북코스모스는 5,800여 권 이상 국내 신간 도서의 핵심 내용을 축약한 도서 정보를 3가지 형태의 서비스로 제공한다. 우선 도서 요약은 책을 읽어야 하지만 시간이 없을 때, 이 책이 나에게 필요한 책일지 고민될 때 좋은 책을 고르는 길잡이가 된다. 저자 정보, 차례, 줄거리를 제공하며, 원본 도서의 주요 내용을 5% 정도로 요약 정리되어 있다. A4 10매 내외로 워드 파일, 한글파일, PDF 파일 세 가지 파일을 지원하며, 책에 따라 관련 영상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 총 5,800여 종의 도서가 요약되어 있으며 매월 40종씩 갱신되고 있다. 새로 들어온 도서는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도서 요약본 중 800여 종은 오디오북 서비스를 제공한다.글 이혜진 기자그림 김도윤 기자
  • 등록일2020-04-20 14:2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