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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호] AI Chat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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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신문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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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일 우리 대학은 구성원들이 사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개시했다. 생성형 AI Fact Chat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AI 서비스는 통합된 사용자 환경에서 다양한 LLM 모델을 제공한다. 교내 통합학사 시스템의 AI Chat 메뉴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우리 대학의 학우 및 교직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사용할 수 있는 모델은 ▲ChatGPT ▲Claude ▲Gemini ▲Grok ▲Qwen 등이며 다양한 개별 바리에이션을 제공한다. 기본적인 서비스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지만 개인별로 AI 사용을 위해 필요한 재화인 크레딧 제한이 존재하며, 학부생의 경우 월 2000크레딧이 제공되어 크레딧이 소진될 때까지 AI를 사용할 수 있다. 모델의 성능과 특성에 따라 문서 제작, 개인화 챗봇, API 연동, 법령 검색 등 대학 내 업무에 최적화된 기능들을 제공한다.장점으로는 통합된 UI에서 여러 모델과 대화를 진행하고 끊김 없는 작업이 가능하다는 점이 꼽힌다. 질문 성격에 따라 최적화된 모델이 적용되는 슈퍼 에이전트나, 여러 모델에 동시에 질문하는 컴페어 기능 등이 제공되는 것도 일반적인 LLM 서비스가 제공하지 못하는 장점이다. 개인화 챗봇의 경우에는 스토어 기능을 통한 공유가 가능해 협업에서도 활용할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이미 다른 사용자들이 제작한 언어학습이나 사주팔자 풀이 등 흥미로운 챗봇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아쉬운 점으로는 각 LLM들의 최상위 모델은 크레딧 비용이 상당히 높게 설정되어 있어 사실상 과금 없이는 사용이 어렵다는 점이 있었다. 그러나 GPT-5 nano와 SAIT 3 Pro를 크레딧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라이트 유저라면 충분히 메인 플랫폼으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보여진다.만약 상위 모델의 실사용을 원하는 경우 개인적으로 크레딧을 구매해 사용 한도를 증가시키는 것도 가능하며, 1,000원 단위의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도 긍정적이다.특히 다른 AI 플랫폼의 유료 플랜을 사용 중인 학우라도, 구독 없이 다양한 모델들을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에 본격적으로 구독을 시작하기 전 체험해 보는 목적 등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AI 사용이 필수가 되어가는 이 시점에서 교내 구성원들이 AI를 사용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이 생겼다. 앞으로 이미지 생성, 토큰 한도 증가 등의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져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글 원지형 기자
등록일
2026-09-30 17:10:26
[561호] 제미나이 프롬프트 마스터 캠퍼스 대항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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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신문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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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난 8월 21일 대학 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은 구글의 생성형 AI인 제미나이(Gemini)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 파트너십으로 에브리타임 앱 내에는 제미나이 라운지가 론칭되었다. 이와 함께 8월 30일까지 제미나이 프롬프트 마스터 캠퍼스 대항전이 개최됐다.대학생들이 과제, 수강신청, 자기소개서, 시험공부, 여행 및 일상 계획 등 실생활에 유용한 자신만의 인공지능(AI) 프롬프트 작성 노하우와 답변을 게시글로 등록하면, 해당 활동이 소속 대학의 점수로 적립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일반 게시글 업로드 3포인트, 프롬프트 포함 게시글 10포인트, 내 글 좋아요 받기 1포인트 등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대학 간 대결이 펼쳐졌다.이와 함께 선발된 200여 명의 제미나이 캠퍼스 엠버서더들이 에브리타임에 공지하며 참여를 독려했다.우리 대학 학우가 위 대항전에 참가해 쓴 글 중 가장 많은 좋아요 수를 받은 [밭대생들아~] N13 드디어 케이블카 설치됐따..라는 제목의 글은 제미나이로 N13동에 케이블카를 연결하는 동영상을 만들어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이렇게 마무리된 대항전에서 우리 대학이 1위, 명지대학교가 2위, 건국대학교 GLOCAL 캠퍼스가 3위로 선정되었다.제미나이 라운지 측은 우리 대학의 체육대회인 총장배 체육대회 날인 9월 22일에 학우들이 간식과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간식차를 보내겠다고 전했다.이번 대항전은 학우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우리 대학의 단합력과 협동심을 입증하며 우승이라는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 이번 우승을 계기로 학우들이 AI를 더욱 잘 활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글 권영호 기자
등록일
2026-09-30 17:09:20
[561호] 우리 대학, AI최고급신진연구자지원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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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신문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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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인공지능학과가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도 AI최고급신진연구자지원사업 학제 연계형 트랙에 선정됐다. 양 대학은 수의 생체 시스템 전주기 대응을 위한 AI 원천기술 개발을 주제로 최대 6년간 총 115억 원 규모의 연구를 수행한다.이번 사업은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해 AI 분야의 도전적인 연구를 지원하고 고급 AI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학제 연계형 트랙은 AI를 다른 학문 분야와 접목해 새로운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과제에서는 우리 대학의 AI소프트웨어 분야 연구 역량과 충북대 수의과대학의 수의학임상 전문성을 결합한다.우리 대학 AI소프트웨어학과 전윤호 교수(이하 전 교수)가 해당 연구를 이끈다. 전 교수 연구진은 AI 기술을 바탕으로 수의학 분야의 생체 정보를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원천기술 개발에 참여한다. 연구 과정에서는 AI와 수의학 분야의 연구진이 협력해 실제 수의학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연구의 핵심은 동물의 생체 시스템을 전 주기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AI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다. 연구진은 가상 생체모델링과 시뮬레이션, 다양한 형태의 임상 정보를 함께 분석하는 멀티모달 AI 등의 기술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영상과 생체 정보, 임상 데이터 등 서로 다른 정보를 AI로 종합해 동물의 생체 변화와 질환을 분석하고, 수의학 분야의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구체적으로 연구는 가상 생체모델링시뮬레이션, 멀티모달 AI 기반 의사결정지원, AIoT 기반 생체행동 모니터링 및 예측 등 세 가지 공동 연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수의 특화 가상 세포 모델과 임상 멀티모달 AI, 반려동물 및 야생동물의 생체행동 모니터링 기술 등을 단계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우리 대학은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 AI 기술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AI와 다른 전공 분야를 연결하는 융합 연구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AI 연구자가 수의학 분야의 실제 문제를 연구하고, 수의학 연구자는 AI 기술을 활용하는 공동 연구 과정에서 새로운 연구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양 대학의 협력은 세종공동캠퍼스를 기반으로 이어져 왔으며, 세종시 및 세종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사업 등에 참여하며 AI와 수의학을 연계한 연구 및 인재 양성에 협력해 왔다. 이번 국가 연구개발사업 선정 역시 이러한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 연구 주제를 발전시킨 결과다. 실제 연구에서도 세종공동캠퍼스를 기반으로 공동 데이터 구축과 AI 모델 개발, 임상실험 검증, 공동 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특히 우리 대학이 보유한 AI소프트웨어 분야의 연구 역량을 다른 학문 분야와 결합하고, 이를 실제 산업연구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연구 과정에서 도출될 AI 원천기술과 연구 인력이 지역의 연구산업 생태계와 어떻게 연계될지도 주목된다. 또한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신진 AI 연구자들이 독립적인 연구 역량을 갖춘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학문 간 융합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연구 성과도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글 문예서 기자
등록일
2026-09-30 17:08:49
[561호] Team Miracle 2026 KSAE 대회 에너지효율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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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신문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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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자작자동차 동아리 Team Miracle이 지난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전남 영광에서 열린 2026 KSAE 한국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 Formula 공통부문에서 에너지효율우수상을 수상했다.한국자동차공학회(KSAE)가 주최한 이 대회는 대학생이 직접 설계제작한 자작자동차로 성능과 기술력을 겨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진대회다.Team Miracle 학우들은 국산 VJF250 엔진을 기반으로 한 Formula 차량을 직접 설계제작해 대회에 나섰다. 차량의 구조적 강성과 주행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무게를 덜어낸 독자적 경량화 설계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회 현장에서 발생한 돌발 변수를 해결해 나가며 설계제작정비주행에 이르는 전 주기의 자동차 공학 실무 역량도 다졌다. 팀원들은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까다로운 주행 코스를 끝까지 완주했다.기계공학과 정길언 지도교수는 Team Miracle이 새로운 Formula 분야에 도전해 처음으로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학생들의 열정과 집념이 첫 도전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고 격려했다.Team Miracle은 이번 대회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기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량 성능과 효율을 고도화해, 앞으로 국내외 자작자동차 대회에서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글 이현준 기자
등록일
2026-09-30 17:08:28
[561호] 공학교육혁신센터와 함께한 대전 모빌리티쇼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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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선 2026 대전 체험형 모빌리티쇼가 개최됐다. 이에 우리 대학 공학교육혁신센터는 11일 모빌리티쇼에 참가하기 위한 학우들을 모집해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자율주행, AI 등 빠르게 변화하는 모빌리티 산업의 현주소를 직접 확인하고, 진로 탐색을 위해 계획되었다.공학교육혁신센터는 참가 학우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견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입장권과 중식, 왕복 교통편을 전액 지원했으며, 유닛 3점을 부여했다.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중부권 최대 규모의 체험 중심 모빌리티 박람회는 단순 관람 위주의 기존 전시회와 달리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 위주로 꾸려졌다. 현장에는 희귀 슈퍼카와 레트로 올드카부터 테슬라, BYD 등 최신 친환경 전기차, 드론, 험지용 고성능 산불진화 차량 등 폭넓은 이동 수단이 전시되어 학우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견학에 참여한 학우들은 전시된 차량을 시동탑승해보는 체험을 비롯해 VR F1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RC카 및 드론 조종, 튜닝카 콘테스트 등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에 참여하며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견학에 참여한 정지숙(전자공 2) 학우는 미래 이동수단을 직접 보고 탈 수 있는 전시인 만큼 전시를 본 후 다가올 이동수단의 변화를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었다며, 특히 과거의 역사적인 차량까지 폭넓게 살펴볼 수 있어 기술의 발전이 우리 삶에 가져온 의미를 되새겨보는 색다른 경험이 되었다라고 관람 소감을 말했다.우리 대학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앞으로 학우들의 공학적 실무 역량을 키우고 최신 산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체험 및 견학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학우들은 이번 탐방으로 모빌리티 산업을 경험하며 실무 안목을 키울 수 있었다.글사진 권영호 기자
등록일
2026-09-30 17:07:38
[561호] 함께 뛰고, 함께 만들고… 동아리로 하나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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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전통 농구동아리 피노키오, 코트 위에서 하나 되는 팀워크1988년 창립된 우리 대학 농구동아리 피노키오가 38년간 이어온 전통을 바탕으로 꾸준한 훈련과 대회 참가를 통해 팀워크와 경기력을 높이고 있다.피노키오는 정기적인 전술 훈련과 실전 경기를 통해 선수 간 호흡과 수비 조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패턴 플레이를 반복하며 팀 전술을 맞추고, 대학 농구대회에도 참가해 다양한 팀과 경기를 경험하며 실전 감각을 쌓고 있다.피노키오의 특징은 오랜 전통과 선후배 간 네트워크다. 개인의 기량뿐만 아니라 구성원 간 협력과 조직력을 중요하게 여기며, 다섯 명의 선수가 서로의 움직임을 이해하고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지난 여름방학에는 KUSF 대회에 참가하고 대회 준비를 위한 교류전을 진행했다. 전국 대학 농구팀과 경기를 펼치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팀을 경험하고 부족한 점을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경기에서 쌓은 경험을 다음 훈련에 반영하고, 구성원들이 서로의 장점을 살리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팀을 만들어 갈 방침이다.2학기에도 여러 농구대회에 참가해 경기 경험을 넓히고, 동아리 축제 기간에는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피노키오는 부원들과 함께 팀 문화를 만들어 가며 코트 안팎에서 함께 성장할 전망이다. 경기 결과뿐만 아니라 함께 준비하는 과정 자체도 중요하게 여기며, 선후배가 함께 훈련하고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동아리의 결속력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함께 만들고 소통하는 영상 제작 동아리 Moment영상 제작 동아리 Moment(이하 모먼트)는 직접 영상을 기획하고 촬영, 편집하며 다양한 콘텐츠 제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모먼트는 유튜브 채널 띱과 숏박스 등의 콘텐츠를 참고해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기획부터 촬영과 편집까지 영상 제작의 전 과정을 부원들이 함께 진행한다. 완성된 영상은 유튜브에 업로드해 실제 콘텐츠를 제작하는 경험을 쌓는다. 촬영과 편집 등 각자의 역할을 나누고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협업과 소통도 자연스럽게 이뤄진다.여름방학에는 쇼츠(Shorts) 제작 챌린지를 통해 부원들이 각자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짧은 영상으로 제작해 공유했다. 여러 주제와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서로의 결과물을 살펴보며 영상 제작 방식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활동 과정에서는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협력하며 부원 간 친목을 다졌다2학기에는 신입 부원을 맞이하고 기존 부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정기 모임을 진행한다. 영상 제작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함께 콘텐츠를 기획하며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축제 기간에는 동아리 부스를 운영해 모먼트를 소개하고, 영상 공모전에도 참가해 하나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경험을 넓혀갈 예정이다.모먼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영상으로 구현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함께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문화를 이어간다. 새로운 콘텐츠에도 꾸준히 도전하며 제작 경험과 협업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글 조혜원 기자
등록일
2026-09-30 17:07:17
[561호] 아이디어를 손으로 만드는 곳, 이노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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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만 있던 아이디어를 손에 잡히는 물건으로 만들어 보고 싶은 학우라면 눈여겨볼 곳이 있다. 우리 대학 창의혁신관 내 창의혁신메이커센터가 운영하는 메이커스페이스 이노스페이스(InnoSpace)다.이노스페이스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제품 제작 등을 통해 실제로 구현해 볼 수 있도록 조성한 공간이다. 센터는 이곳을 직접 만들어 보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향을 내세우고 있다. 공간은 창의혁신관(N11동) 110~408호와 건설공학관(S8동) 111~117호 두 곳에 마련돼 있다. 두 건물에는 도색실, 레이저컷팅실, 3D프린터작업실, 3D프린팅 설계실 12, 코딩교육실, 회의실, 휴게실 등이 구축돼 교육과 실습, 협업의 장소로 쓰인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이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문을 닫는다.이노스페이스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연구실 안전관리 교육 이수가 필수이며, 교육을 수료한 학우에 한하여 관련 프로그램 및 공간 이용이 가능하다. 교육은 연구실안전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받으며, 한 학기에 한 번씩 이수해야 한다. 해당 학기 교육을 마치지 못하면 연구실 출입통제 대상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안전교육 이수 후 다음단계는 비교과 프로그램 신청이다. 프로그램은 이노스페이스 홈페이지에 공고되고, 신청은 한밭핵심역량관리시스템(H-CAN)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장비를 다루는 만큼 지켜야 할 규칙도 있다. 이노스페이스 안의 기기는 전문가와 함께 사용해야 하고, 사용자의 고의나 과실로 고장파손이 생기면 사용자가 학교에 배상해야 한다. 교육을 신청하고 참석하지 않은 학우는 3개월간 센터 이용이 제한된다.이노스페이스는 교육을 듣는 데서 끝나지 않고 시제품 제작까지 이어지는 공간이다. 센터는 캡스톤디자인, 졸업작품, 창업동아리 활동 등에 한해 학우들의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 다만 그 시작은 연구실 안전교육 이수이니 만큼 아이디어를 현실로 옮겨 보고 싶은 학우라면 이번 학기 안전교육부터 이수를 해보자.글사진 이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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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17:06:55
[561호] “취업의 문을 열다” 2026 한집안 취업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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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신문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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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체육관(S7동) 1층과 경상학관(S3동) 101호에서 대학일자리본부가 주최한 2026 한집안 취업박람회가 개최됐다.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에게 기업의 채용 및 직무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박람회에는 삼성물산, 계룡건설산업㈜, ㈜씨엠비, ㈜파이버프로, 아이쓰리시스템㈜ 등 20개 기업이 참여했다. 체육관에서는 기업별 채용 안내와 직무 상담이 진행됐으며, 경상학관에서는 일부 기업의 설명회가 열렸다. 학우들은 기업 담당자와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채용 과정과 직무에 필요한 역량 등을 살폈다.박람회에 참여한 소정연(전자공 3) 학우는 현장 상담을 통해 중소기업은 학점뿐만 아니라 관련 직무 경험이나 어학 능력, 현장실습 등의 경험도 중요하게 본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반도체 직무를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이 많은 만큼 대기업의 경쟁률도 높다고 느꼈다고 전했다.이번 박람회에서는 기업별 채용 기준과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 또한 기업 담당자와의 상담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현장의 채용 정보와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와 취업 준비 방향을 점검하는 기회가 됐다.이를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학우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를 고민하는 학우에게 다양한 기업과 직무를 살펴볼 기회를 마련했다. 학우들은 현장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와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며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글사진 박수현 기자
등록일
2026-09-30 17:06:30
[561호] 전공의 한계를 넘어, 전과 및 융합다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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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신문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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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은 대학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학우는 전공이 정해진 채로 입학하게 되지만, 이후에 본인의 적성이나 진로와 맞지 않는다고 느끼거나 다른 분야를 공부하고 싶은 경우가 있다. 그를 위해 우리 대학에서 운영 중인 여러 가지 제도들에 대해 알아보자.전과본인의 전공 과정이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느낀다면 전과라는 방법도 있다. 전과는 33학점 이상을 이수한 경우, 1학년 2학기 이후부터 가능하며, 매 학기가 끝난 이후 지원을 받는다.전과를 신청할 때는 전과신청서, 수학계획서, 성적증명서를 소속 학과로 제출하여야 하며, 전입 측 학과에서 이를 복합적으로 검토해 합불 여부를 결정한다. 수학계획서에는 본인이 전과를 선택한 이유, 학업 목표, 졸업 후 진로 등을 기술해야 한다.신청하기 전에 전과 희망 학과의 전공과목을 미리 신청해 들어본다면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추후 전과에 성공하게 되면 유사성이나 관련성이 있는 기이수 과목을 전공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전과하기 이전에 전공과목을 미리 들을 수 있다는 장점도 존재한다.하지만, 전과할 예정이라고 전공과목에 소홀해서는 안 된다. 평점은 전과 선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주의해야 하는 것은 전과에 성공하더라도 학과 교육과정에 따라 추가 학기를 이수해야 하거나, 선이수 과목을 이수하지 못한 상태로 전공과목을 수강하는 상황 등 많은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는 점이다.전과를 생각하고 있다면 소속 학과와 전과 지원 학과의 교육과정을 세심히 확인하고 계획을 세워야 학업을 진행함에 있어 어려움이 덜할 것이다.융합다전공우리 대학은 융합다전공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졸업을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융합다전공을 1종류 이상 이수해야만 한다.융합다전공 과정은 ▲심화전공 ▲복수전공 ▲연계전공 ▲학생설계전공 ▲부전공 ▲산학설계전공 ▲융합전공으로 이루어져 있다. 융합다전공은 원할 시 1개 이상도 이수할 수 있기 때문에 전공 외 자신의 적성이나 진로에 적합한 수업을 듣고 싶을 경우 활용 가능하다. 아래에서는 가장 많은 학우들이 도전하는 심화전공, 복수전공, 부전공에 대해 설명한다.심화전공기본 전공 과정보다 더 높은 난이도와 전문성을 요하는 과목들을 선택해 이수하는 심화전공도 존재한다.심화전공이 하나인 학과의 3학년으로 승급하는 학우들에게 자동으로 신청되며, 여러 종류의 심화전공이 존재하는 학과에서는 본인이 원하는 심화전공을 선택해서 이수할 수 있다. 이수에 필요한 최소 학점은 21학점으로 학과 교육과정을 따른다면 큰 어려움 없이 충족된다.주의해야 하는 점은 전공과목과 심화전공 과목의 비율이다. 미리 계획을 세워 전공과목과 심화전공 과목의 비율을 계산해 두지 않는다면 추후 학점을 충분히 이수했음에도 불구하고 졸업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심화전공을 선택했다면, 해당하는 교육과정을 확인해 보는 것은 필수다.복수전공융합다전공 과정에서 가장 많은 이수학점을 요구하는 과정으로, 이수에 최소 36학점에서 51학점을 필요로 한다. 학과별로 이수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신청 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소한의 학점 이수만을 하면 되는 학과부터 복수전공생이 들을 수 있는 과목이 한정되어 있는 학과, 복수전공만의 커리큘럼이 정해져 있는 학과까지 다양하다. 고학년이 되어 신청하면 저학년 과목을 수강신청할 때 불편을 겪는 경우도 생긴다.만약 복수전공과 본 전공의 심화전공을 동시에 이수하려고 한다면 복수전공이 51학점일 때, 졸업을 위해 156학점가량을 이수해야 한다. 복수전공 역시 기존 이수 과목 중 관련성이 있는 과목들을 복수전공 이수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학과에 따라서 요구하는 학점이 더 낮은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실제로 156학점보다는 더 낮은 학점으로 졸업이 가능할 수도 있다.그러나 복수전공 신청을 고학년이 되어 진행할 경우 심화전공과 8학기 졸업 둘 중 하나는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복수전공을 고려하고 있다면 교육과정을 자세히 확인하고 최대한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좋다.부전공또 다른 선택지인 부전공의 경우 복수전공과 거의 유사하지만 21학점만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주전공으로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복수전공에 비해 경쟁력이 약간 떨어질 수 있다.하지만 복수전공에 비해 필요로 하는 학점이 매우 적어 기존 전공에 집중하면서도 이수하는 것이 가능한 게 장점이다. 한 학기에 1~2과목 정도만 수강한다면 부전공을 이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본 전공과 연계해 전문성을 향상시키거나, 본인에게 부족하다고 느껴질 수 있는 영역에 대한 경험을 쌓을 수도 있다. 그렇기에 전공에 만족하지만, 새로운 경험이 필요한 학우들에게 추천하고 싶다.전과 및 융합다전공 신청은 매 학기가 끝날 때마다 진행되고 있다. 학업을 진행하며 새로운 분야로 나아갈 마음을 먹은 학우라면 도전해 보자.글 원지형 기자
등록일
2026-09-30 17:06:06
[561호] 새로운 출발, 이예일 교수를 만나다
작성자
대학신문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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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일 신입 교수에게 듣는 우리 대학 부임 이야기와 연구 방향, 교육 철학 그리고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우리 대학에 새로운 교수들이 부임하며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신규 교수진의 합류는 각자의 연구 분야와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학우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기자는 경제학과 이예일 교수를 만나 우리 대학 부임 소감과 연구 분야, 교육에 대한 생각을 비롯해 학우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싶은 앞으로의 계획에 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Q. 먼저 우리 대학에 새롭게 부임하시게 된 소감과, 우리 대학을 선택하신 계기가 궁금합니다.A. 국립한밭대학교의 새로운 구성원으로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부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 몇 차례 강의를 진행했는데, 수업 시간에 눈을 반짝이며 집중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저 역시 즐겁게 강의하고 있습니다.국립한밭대학교는 이전부터 대전에 위치한 좋은 국립대학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대전이 가진 지역적생활 환경적 장점도 매력적이었고, 무엇보다 국립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연구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 선택을 하는 데 큰 이유가 되었습니다.아직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가는 시기라 하루하루가 무척 빠르고 바쁘게 지나가고 있지만, 그만큼 새로운 일들을 하나씩 시작해 가는 즐거움도 큰 것 같습니다. 좋은 학생들과 동료 교수님들을 만나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의 학교생활도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Q. 교수님께서는 현재 어떤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계시며, 해당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A. 저는 거시경제학 중에서도 국제금융과 경제정책의 효과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원래부터 세상이 돌아가는 것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었는데, 거시경제학은 한 나라의 경제와 사회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살펴보이고, 더 나아가 어떤 정책을 통해 경제가 보다 안정적으로 잘 움직여갈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학문이라 더 끌렸습니다.특히 제가 대학 다니던 시기에 글로벌 금융위기를 경험한 것도 주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당시 금융시장에서 발생한 충격이 우리나라와 같은 소규모 개방경제에 어떻게 전달되고, 경제와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보게 되었던 것이거든요. 결국 제가 연구하는 주제는 제가 원래 궁금해했던 것들과 맞닿아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Q. 교수님께서 진행해 오신 연구나 활동 가운데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대표적인 성과나 경험이 있다면 무엇인가요?A. 정부가 지출을 늘렸을 때 실제 경기부양 효과가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연구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국제금융시장에서 영향력이 작은 국가와 달러, 엔, 유로화를 사용하는 국가를 나누어 정책 효과의 차이를 살펴보았고, 우리와 비슷한 국가에서는 특정 조건에서 그 효과가 제약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결국 이런 연구는 정책을 펼칠 때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일입니다. 어떻게 해야 우리가 사는 세상이 잘 굴러갈지를 고민하는 것, 그것이 경제학자와 사회과학자들이 하는 일이라는 점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싶습니다.Q. 학생들을 가르치시면서 특별히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교육 방향이나 수업 방식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A. 저는 거시경제학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들이 거시경제를 보는 눈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어려운 수학적 도출이나 지식 습득보다 대학에서 더 중요한 것은 학생들이 경제학적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경제 현상을 파악하고, 나아가 경제정책이 새롭게 나와 시행됐을 때 그것이 국가 경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또 나 개인에게는 어떠한 경제적 영향을 미칠지를 판단하고 평가할 수 있는 경제학적 사고능력을 기르도록 하는 것이 저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특히 우리 경제학과 학생들이 그런 능력을 갖추게 되리라 믿고 있습니다.Q. 앞으로 학우들과 어떤 방식으로 소통하고 관계를 만들어가고 싶으신지, 또 학우들에게 기대하시는 점이 있다면 궁금합니다.A. 학생들과는 서로 예의를 지키면서도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는 사이가 되고 싶습니다. 수업에서 궁금한 점이나 자기 생각을 부담 없이 이야기하고, 저 역시 학생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교수이고 싶습니다. 또 저와 함께 공부하는 동안 경제학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인사이트를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학생들이 대학 생활 속에서 조금이라도 거시경제학의 의미와 재미를 발견하고,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혀갈 수 있다면 거시경제학을 가르치는 교수로서 가장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추억할 것 같습니다.Q. 마지막으로 우리 대학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나 계획, 그리고 학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A. 저는 거창한 목표가 있는 편은 아닙니다. 국립한밭대학교에서의 하루하루를 행복하고 충만하게 보내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저는 개인이 행복할 때 교육도, 학생 지도도, 연구도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속에서 제 수업을 들은 학생 중 10%라도 앞으로 살아갈 때 거시경제학적 사고의 틀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연구자로서는 제가 좋아하는 여러 연구 주제를 꾸준히, 주제마다 적어도 다섯 편씩 연구해 보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학생들과 저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오늘 하루를 기쁘게 보내며 함께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이예일 교수는 학우들이 단순히 경제학 지식을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제 현상을 스스로 바라보고 판단할 수 있는 사고력을 갖추기를 강조했다. 특히 국가 경제와 개인의 경제적 영향을 함께 살펴보는 시각을 통해 학우들이 현실의 경제 문제를 보다 넓게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는 경제학을 학문적 지식으로 배우는 것을 넘어,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경제 현상을 이해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교육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우리 대학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린 이예일 교수. 연구와 교육을 이어가며 학우들과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배움의 시간이 기대된다. 앞으로 이예일 교수가 학생들에게 경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전하고 어떤 연구와 교육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글 문예서 기자
등록일
2026-09-30 17: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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