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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곳의 국립대 교명 앞에 ‘국립’붙는다

작성자대학신문방송국  조회수837 등록일2023-05-16

교육부는 13개 국립대학이 신청한 교명 변경을 일괄 허용하고 관련 내용을 담은 국립학교 설치령 개정안을 지난 4월 9일 입법예고했다.

교육부는 각 대학이 학교 상징물이나 관인(행정기관 직인), 문서에 국립대임을 나타내는 문구를 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우리 대학을 포함하여 교명 변경을 신청한  ▲강릉원주대 ▲공주대 ▲군산대 ▲금오공대 ▲목포대 ▲목포해양대 ▲부경대 ▲순천대 ▲안동대 ▲창원대 ▲한국교통대 ▲한국해양대 총 13개의 국립대학은 모두 기존 교명 앞에‘국립’이라는 단어가 붙게 된다. 이는 학령인구의 급감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학령인구 감소로 비수도권 지방 사립대를 시작으로 지방 국립대까지 신입생 충원이 어려워지고 있어 이런 방안은 국립대학의 인지도를 높이며 신입생을 유치하고 졸업생의 취업률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위에 제시된 대학 외에 지역거점국립대라고 불리는 광역지자체 이름이 포함된 지역거점 국립대인 부산대, 경북대  등은 인지도가 높다. 하지만 기초지자체명이 들어간 공주대, 목포대 등은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인근 지역에서조차도 국립대임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