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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560호] 한국장학재단, 2026년 창업기숙사 미트업데이 개최

작성자대학신문방송국  조회수20 등록일2026-09-02

전국 청년 창업가들이 모인 한 자리

 

지난 710, 한국장학재단은 서울 반포 채빛섬 애니버셔리홀에서 ‘2026년 창업기숙사 미트업데이를 열었다.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 등 전국 5개 권역의 입주생과 선배 창업가 약 130명이 모여 창업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눴다.창업기숙사는 대학·대학원 소속 예비·초기 창업자가 주거·사무공간에 대한 부담을 덜고 사업에 전념하도록 지원하는 시설이다. 한국장학재단은 전국 5개 센터에서 총 195명을 수용하며 생활공간과 사무실, 세미나실, 멘토링실 등 창업에 필요한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한다.이번 행사는 입주생 간 교류를 위한 아이스브레이킹과 네트워킹, 창업 특강, 선배 창업가와의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아이스브레이킹에서 처음 만난 입주생들은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갔다. 전시장에는 입주기업이 개발한 제품과 서비스가 소개돼 참가자들이 여러 창업 아이템을 살펴봤다. 한국장학재단 대전센터 입주생으로 참가 자격을 갖춘 본교 학우들도 참석했으며, 참가자들은 서로의 창업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며 협업 가능성을 살폈다.송인혁 유니크굿컴퍼니 대표(이하 송 대표)‘AI 시대, 대체 불가능한 우리를 만들다를 주제로 창업 특강을 진행해 창업가에게 필요한 역할과 경쟁력을 설명했으며, 이후 질의응답에서는 창업기숙사 선배 입주생인 다함께 차차차김재의 대표와 송 대표 등 선배 창업가 3명이 시행착오와 사업 운영 경험을 전하고 후배 창업가들의 질문에 답했다.

이번 미트업데이는 서로 다른 지역과 분야에서 활동하는 입주생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교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행사에서 형성된 관계를 공동 프로젝트와 후속 네트워킹으로 이어갈 과제는 남아 있다. 한국장학재단은 창업기숙사가 지역 청년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관련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글 양경찬 수습기자

그림 김세연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