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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뉴스

2022년 7월 셋째 주 마디영상

작성자신문방송국  조회수1,171 등록일2022-08-22

"믿었던 뒤통수는 매우 아프다"


기획 : 이세현

촬영 및 편집 : 양예은

출연 : 이세현, 진다연, 연제호, 성윤규


학우여러분 안녕하세요. 새방제 4번째 영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벌써 새방제 영상 절반이나 보여드렸는데요. 재미있게 보셨나요? 이번 영상은 산업디자인학과에서 일어나는 웃지 못할 해프닝을 담은 영상입니다. 평소에 산업디자인학과에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하셨던 분들은 한번 시청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