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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신문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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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뉴스

2022년 9월 셋째 주 마디영상

작성자신문방송국  조회수392 등록일2022-11-07

제목 - 어색한 사이


기획 - 강누리

촬영 및 편집 - 김근아

출연 - 김연희, 이정흔, 유상우


학우여러분 안녕하세요. 가을의 대명사인 추석이 지나갔는데 아직도 더운건 왜 일까요?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상당하니 학우여러분들 건강 조심하면서 학교 다니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학우여러분들 중 혹시 어사인 사람 한 두명씩 있지 않나요? 슬슬 코로나가 풀리면서 비대면으로 수업을 진행하지 않고 대면 수업으로 많이 전환이 되었는데요. 그전에는 비대면으로 수업을 하고 비대면으로 친구를 사귀었다가 다시 만나면 친하다가도 어색해질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공감하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