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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연구소, 제1기 HUSS 서포터즈 출범 이미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연구소, 제1기 HUSS 서포터즈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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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문사회 융합 교육 중요성 알리며 HUSS사업 홍보와 성과확산 활동□ 우리 대학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연구소는 지난 2일 제1기 국립한밭대 HUS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HUSS 서포터즈 활동은 국립한밭대 융합경영학과와 공공행정학과 학생들을 중심으로 인문사회 융합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HUSS사업의 홍보와 성과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학문 간 융합을 기반으로 위험사회 문제해결 역량과 사고력을 갖춘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HUSS 서포터즈 모집에는 총 38명의 학생이 지원했으며, 1차 서류선발과 2차 온라인 면접을 통해 최종 10명의 우수한 학생들이 HUSS 서포터즈 1기에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국립한밭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연구소의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고, 위험사회 시대의 인문사회 융합교육의 가치를 전파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서포터즈 운영은 대전 지역에서 AI기술 개발, MICE,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식회사 온랩이 맡아 서포터즈 학생들에게 주기적인 마케팅 관련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온라인 채널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가며 수행 역량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서포터즈 학생들은 인문사회와 과학기술 간의 경계를 허물고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앞장서고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국립한밭대학교 HUSS사업의 가치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HUSS연구소 권기석 소장은 발대식에 참여해 서포터즈 학생들을 독려하고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서포터즈 학생들이 우리 대학의 특성을 담은 SNS 콘텐츠를 잘 담아내어 HUSS사업의 홍보와 성과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등록일2024-10-04 13: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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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경쟁률 7.63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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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13일 오후 6시 「2025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1,988명 모집에 15,174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7.63대 1(정원내 7.98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4학년도 수시모집 전체 2,017명 모집에 13,945명 지원(경쟁률 6.91대 1, 정원내 7.28대 1)□ 이는 매년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오히려 지원자 수와 경쟁률이 모두 상승한 수치로, 황경호 입학본부장은 국립한밭대의 인지도가 계속해서 대내외적으로 높아졌음을 입증한 것이다라고 말했다.【국립한밭대 2025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전형별 최종 경쟁률】구분분류전형명모집인원(명)지원인원(명)경쟁률정원내교과학생부교과전형1,0068,0558.01지역인재전형(교과)1411,70912.12실기실기(일반)전형723835.32실기우수자전형2843715.61종합학생부종합전형(학석사)925786.28학생부종합전형(일반)2452,2089.01지역인재전형(종합)1409066.47국가보훈대상자전형7142.00평생학습사회전형(야간)69721.04소 계1,80014,3627.98정원외교과농어촌학생전형583826.59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141339.50사회적배려자전형241596.63종합특수교육대상자전형10272.70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전형(야간)821111.35소 계1888124.32합 계1,98815,1747.63□ 최고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학생부교과전형의 창의융합학과로 1명 모집에 50명이 지원하여 최종 5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학생부교과전형의 건축학과(5년제)는 21.13대 1, 일본어과는 16.35대 1, 공공행정학과는 15대 1, 설비공학과가 11.50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건축학과(5년제)가 21대 1, 컴퓨터공학과가 14.40대 1, 일본어과가 14.18대 1, 경제학과가 13.10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실기우수자전형은 15.61대 1의 경쟁률로 작년보다 소폭 상승했으며, 시각영상디자인학과가 18대 1, 산업디자인학과가 13.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실기위주전형의 실기고사는 오는 10월 11일(금)(실기우수자)과 12일(토)(실기일반) 양일간에 걸쳐 실시되고, 전형별 면접고사는 11월 22일(금)에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 및 1단계 합격자(면접대상자) 발표, 면접장소 안내, 실기위주전형 지원자의 고사실 배정표는 국립한밭대학교 입학본부 누리집을 통해서만 공지하니 관련내용을 꼭 확인하여야 한다.【국립한밭대 2025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향후 일정】일 정주요 내용24. 9. 9.(월)9. 19.(목)지원자격 증명서류 보완 등 기타 관련 서류 제출24. 10. 11.(금)실기우수자전형 실기고사24. 10. 12.(토)실기(일반)전형 실기고사24. 11. 8.(금)면접대상자 1단계 합격자 발표실기위주전형 최초합격자 발표24. 11. 22.(금)전형별 면접고사24. 12. 13.(금)최초 합격자 발표(실기위주전형 제외)※ 문의처: 국립한밭대학교 입학본부 대표전화 042-821-1020
  • 등록일2024-09-13 11:28:54
화학생명공학과, 박장우·홍성욱 교수 장학금 장학증서 전달 이미지
화학생명공학과, 박장우·홍성욱 교수 장학금 장학증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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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화학생명공학과는 11일에 학과지정 장학금인 박장우홍성욱 교수 장학금 장학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박장우교수 장학금은 박장우 명예교수가 창업하여 대표로 있는 ㈜나노신소재 기업에서 2001년 당시 우리대학 환경개 선형신소재개발연구센터(RRC)로 기부한 주식 54,000주의 매각대금(약 17억 2천 1백만원)을 재원으로 조성한 장학금이다.○ 이 장학금은 2015년부터 화학생명공학과 응용화학생명공학 트랙에 재학 중인 학생들 중 학기 성적이 우수하고 학교생활에 모범적인 학생들을 격려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홍성욱교수 장학금은 화학생명공학과 홍성욱 교수가 2003년부터 기부한 장학금을 2022년부터 화학생명공학과 화학공학 트랙에 재학 중인 학생들 중 그 대상자를 선발하여 지원하고 있다.○ 이번 2024년 2학기에 선발된 장학생은 모두 18명으로 박장우교수 장학금 장학생 15명과 홍성욱교수 장학금 장학생 3명이며, 모두 각자 생활환경 안에서 최선을 다하며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학생들로 선발했다.□ 화학생명공학과 최진실 학과장은 학생들이 해당 장학금이 조성된 뜻을 잘 새기고 받들어 학업에 매진하고, 훗날 지역사회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등록일2024-09-12 11:24:30
학생상담센터, 2024학년도 2학기 톡톡 마음약국 캠페인 성료 이미지
학생상담센터, 2024학년도 2학기 톡톡 마음약국 캠페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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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유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마음건강사업 반짝여라 젊은 날과 협업□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학생상담센터는 11일 교내에서 유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2024학년도 2학기 톡톡 마음약국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4년 청년의 날을 맞이하여 유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추진하는 청년마음건강사업 반짝여라 젊은 날과 연계하여 재학생들의 우울, 스트레스 정도 및 원인 파악을 돕고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했다.○ 캠페인에는 총 126명이 참여했으며, 우울 및 스트레스 검사, 정신건강 퀴즈 등을 진행하고, 정신건강 위기 상황 발생 시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교내 학생상담센터, 지역 정신건강 관련 기관 등을 안내했다.○ 건축공학과 임현지 학생은 캠페인을 통해 우울 및 스트레스 자가진단과 우울증, ADHD, 조울증 등에 대한 OX 퀴즈를 풀며 다양한 형태의 정신질환에 대해 알게 됐고, 가까운 상담센터의 위치와 이용 방법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이러한 캠페인이 자주 운영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정신건강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 등록일2024-09-12 11:22:36
국립한밭대, 유성구와 함께 ‘물듦in(人) 씨네’ 시즌 3 개최 이미지
국립한밭대, 유성구와 함께 ‘물듦in(人) 씨네’ 시즌 3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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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SF 단편영화를 통해 미래 사회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과 담론 확산□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오는 25일부터 유성구와 함께 운영하는 인문도시지원사업 프로그램의 하나인 물듦in(人) 씨네 시즌 3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물듦in(人) 씨네는 영화 속에서(in) 서로가 물들어간다 혹은 영화를 통해 사람(人)과 사람(人)이 물들어간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난 시즌 1과 시즌 2에서는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단편영화 총 12편을 소개하고 감독과의 대화의 시간을 진행한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 95% 이상의 만족도와 90% 이상의 재참여 희망률을 나타냈고, 실제로 다수의 시민들이 재참여한 우수 인문학 대중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시즌 3은 단편영화에서 미래와 대화를 나누다를 주제로 삶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과 앞으로 마주할 과학기술의 상상력에 대해 고민해 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오는 9월 25일 정인혁 감독의 를 시작으로, 10월 3일 최수진 감독의 , 11월 7일 권찬영 감독의 , 11월 14일 권다솜 감독의 , 12월 5일 임다슬 감독의영화를 감상한 후 관객과 영화감독이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행사일별 오후 5시 30분부터 국립한밭대 인문사회관(S4동) 207호 소강당에서 진행되고, 참가신청은 프로그램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기타 관련 문의사항은 국립한밭대학교 인문교양학부 윤인선 교수(042-828-8572/E.storyforwish@hanbat.ac.kr)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등록일2024-09-09 10:37:52
교토국제학교 변화의 바람이 국립한밭대학교 직원들의 열정을 깨우다! 이미지
교토국제학교 변화의 바람이 국립한밭대학교 직원들의 열정을 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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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립한밭대, 직원 역량강화를 위한 경험 중심 빌드업(Build Up)프로그램 운영- 교토국제중학고등학교 박경수 전 교장, 보직경로 설계를 위한 특강 진행□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29일 교내에서 8급 이하 공무원의 보직경로 설계를 통해 직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경험 중심 빌드업(Build Up)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8급 이하 공무원 14명이 참여했으며, △선배 공무원 특강 △개인별 소속부서 소개 발표 △보직경로 설계 등을 통해 개인별 축적된 직무 경험을 구성원 상호 간 공유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선배 공무원 특강은 교토국제학원 교토국제중학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한 박경수 전 교장이 강의를 맡아 화제가 됐다.○ 박경수 전 교장은 1984년 공무원으로 입직하여 교육부, 주오사카 대한민국 총영사관 영사(교육담당) 등 교육 관련 직책을 두루 수행했으며, 일본 교토국제중학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2017. 4. ~ 2024. 3.)하면서 올해 일본 최대 고교 야구대회인 고시엔 우승의 기반을 다지는 등 학교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켰다.○ 박경수 전 교장은 공무원으로서의 삶을 주제로 목표설정 및 올바른 리더로서의 자세, 공무원으로서 지녀야 할 프레임(xss-frame)에 대해 강연했으며, 공직생활에 있어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석한 총무과 이수정 직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에서의 보직 경로를 고민하고 새로이 설정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공무원이 변화를 주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 등록일2024-08-30 09:46:21
글로컬대학사업 결과에 대한 공식 입장 표명 이미지
글로컬대학사업 결과에 대한 공식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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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상호 존중과 신뢰 없이 협력기반 대형사업 추진 불가, 통합논의 종료 확인- RISE사업과 교육발전특구사업 주도하고, 올린공대형 교육혁신 도입 등 철저한 대학 특성화 추진□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2024 글로컬대학사업 최종 결과와 관련하여 대학 내부 구성원과 지역사회에 입장을 밝혔다.○ 먼저 국립한밭대는 총장 담화문을 통해 대학 내부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가 간절히 염원하던 글로컬대학사업 본지정의 결실을 맺지 못한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을 통감하며 송구스러움을 전했다.○ 그리고, 이번 사업 본지정을 위해 달려온 그간의 과정에서 실행계획서 제출 당일 양교는 통합 원칙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실행계획서 철회를 약속하였고, 그 이후 상대교도 철회 의사를 표명하여 국립한밭대학교는 대면평가 명단을 제출하지 않았음에도 상대교는 일방적으로 명단을 단독 제출한 후 단독으로 대면평가에 임하면서 심사위원들의 신뢰를 잃게 된 것은 대단히 아쉽다고 전했다.○ 또한, 양교 총장의 결단으로 대면평가 심사일 전날 재개된 통합원칙 합의가 양교 이견으로 심사당일 아침에서야 완료됨에 따라 심사현장에서 충분히 소명되지 못한 점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각고의 노력으로 마련한 최종 합의문은 양교의 총장직인 날인 후 각 대학이 보관하여야 했음에도 상대교는 이 합의문 파기에 대한 일방적 통보로 양교 간 상호존중과 신뢰를 다시 한 번 저버렸다고 했다.□ 국립한밭대학교는 이러한 사실들이 양교 간 상호존중과 신뢰 없이는 협력 기반의 대형사업 추진이 더 이상 불가능함을 보여주는 것으로 상대교와의 통합논의도 종료됐음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산학연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3.0) 최우수 평가, 국립대학육성사업 우수등급 획득,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 선정, 융합R&D 전용관 신축 예산확보 등의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RISE사업 및 교육발전특구사업을 주도하고, 올린공대형 교육혁신을 도입하며, 철저한 특성화에 기반한 글로컬대학 사업을 준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등록일2024-08-28 17:37:06
창업학과 3기 곽준철 동문, 발전기금 기부  이미지
창업학과 3기 곽준철 동문, 발전기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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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학과 3기 곽준철 동문, 발전기금 기부Kwak Jun-Cheol, the third alumni of the Department of Entrepreneurship at Hanbat National University, donated the development fund- 학과 설립 20주년 맞이한 창업전문가 양성의 요람- Cradle of training start-up experts which mark the 20th anniversary of the departments establishment-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강한 네트워크 구축으로 동문 간 교류 확대- Expanding exchanges between alumni by building a strong network that can grow together□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27일 창업경영대학원 창업학과 3기 동문인 곽준철 ㈜가봄 대표이사가 창업 활성화를 위한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Hanbat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Oh Yong-joon) announced on the 27th that Kwak Joon-chul, CEO of Gabom Co., Ltd., a third-term alumnus of the Graduate School of Entrepreneurship Management, donated 10 million won to the university development fund to revitalize startups.○ 이번 전달식에는 국립한밭대 오용준 총장과 경제학과 민경세 교수, 창업학과 양영석 주임교수와 김명숙 초빙교수 등 대학 관계자와 창업학과 3기 곽준철 ㈜가봄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The delivery ceremony was attended by university officials, including Oh Yong-joon, president of the Hanbat National University, Professor Min Kyung-se of the Department of Economics, Yang Young-seok, chief professor of entrepreneurship, and visiting professor Kim Myung-sook, and Kwak Joon-chul, CEO of GaBom Co., Ltd. of the Department of Entrepreneurship.○ 창업학과 3기 곽준철 ㈜가봄 대표이사는 국립한밭대학교 창업학과 교수님과 동문들은 높은 열정을 가지고 있고 선후배가 가족과 같이 끈끈하게 연결된 강한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어 사업 초기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Kwak Joon-chul, CEO of Gabom Co., Ltd., the third term of the Department of Entrepreneurship, said, "Professors and alumni of the Department of Entrepreneurship at Hanbat National University have a high passion and a strong network of seniors and juniors connected like their families, which was a great boost in the early days of the business.○ 또, 제 성장을 지원해 준 대학과 학과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발전기금을 기부할 수 있게 되어 개인적으로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계속 원우들과 교류하면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만들고 노력하겠다고 기부 소감을 말했다.○ In addition, he said, "I personally think it is very meaningful to be able to donate the development fund with gratitude to universities and departments for supporting my growth, and I will try to make many opportunities to grow together by interacting."□ 국립한밭대 오용준 총장은, 우리 대학 창업학과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며 큰 성장을 이뤘는데 이는 창업학과 교수님들의 노력과 동문 여러분의 관심이 없었다면 불가능했고 그간 노력해 주신 교수님과 졸업생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동문 간 교류가 확대되고 협력 네트워크가 보다 더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면서 창업학과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Oh Yong-joon, president of Hanbat National University said, "Our university's entrepreneurship department has achieved great growth this year, which would not have been possible without the efforts of entrepreneurship professors and the interest of alumni, and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professors and graduates for their efforts. We sincerely congratulate the 20th anniversary of entrepreneurship, looking forward to expanding exchanges between alumni and activating cooperative networks more in the future."[보도자료 영문번역: 학생홍보기자단 글로벌팀]
  • 등록일2024-08-27 17:3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