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홍보 > HANBAT 뉴스 > 한밭LIVE

일반/홍보

작성자기획과 조회수1,128 등록일2020-01-23

대전세종충남 신년하례회 단체사진1.jpg [468.1 KB]
대전세종충남 신년하례회 단체사진2.png [262.8 KB]

□ 지난 17일 호텔 인터시티에서 「대전․세종․충남지역 신년하례회 총장협의회」를 열고 국회의원, 자치단체, 회원 대학 간 새해인사와 대학현안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 이날 행사에는 박병석, 조승래, 박범계, 신용현 국회의원과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정무부시장, 충남도청 관계자 그리고 19개 대학총장이 참석하여 대학의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자는 다짐과 함께 정부·지자체·대학의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프로그램을 공유하였다.

□ 또한, 학령인구 감소와 재정압박에 따른 대학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 졌으며, 대학의 발전은 지역, 나아가 국가 발전으로 이어지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양성과 직결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 최병욱 대전·세종·충남총장협의회 수석회장(한밭대 총장)은 “당면한 과제들을 대학 혼자만이 고민하기 보다는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해야 하며 앞으로 지역혁신 플랫폼사업을 통하여 대전·세종·충남이 하나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