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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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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

개도국 대상 한국형 과학단지(K-STP) 지식전수사업 본격 운영

작성자기획과  조회수2,130 등록일2022-10-11
한밭대 전경(저화질).jpg [53.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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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학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강병삼)은 한국형 과학단지(K-STP, Korea's Science & Technology Park) 모델 도입을 희망하는 국가를 대상으로 ‘제23․24차 K-STP 프로그램’을 오는 24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 K-STP 프로그램은 전 세계 개발도상국 공무원과 과학단지 관련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한국형 과학단지의 대표모델인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개발․조성․운영과 관련된 지식을 전수하는 교육과정이다.


 ○ 2008년 1차를 시작으로 지난 22차까지 전 세계 총 71개국, 451명의 관계자들이 해당 과정을 수료했으며, 수료생 중에는 현지 국가의 장․차관, 과학기술단지 원장 등 고위직도 다수 있다.


 ○ 이번에는 2022년 하반기 2회(10월, 11월)와 2023년 상반기 2회(2월, 3월) 총 4회의 교육을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할 예정이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교육생의 모집과 선발은 지난 9월부터 1개월 동안 전 세계 개발도상국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총 19개 국가에서 50명을 선발하였다.


 ○ 50명의 교육생들은 시차에 따라 대륙별(아시아․중동, 아프리카․유럽․남미)로 구분하여 참여하고, 사전에 발굴된 자국의 과학단지 조성․발전과 관련된 ‘협력 제안서’를 실현하기 위한 멘토링 형태로 진행된다.


 ○ 이번 프로그램이 온라인으로 운영됨에도 불구하고, 개도국 과학단지 관계자들의 호응이 높은 것은 △10년이 넘은 기간 동안 프로그램을 유지하며 쌓은 인지도 △현지 교육수요 및 시차 고려 등 교육생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 △현지 적용을 위한 협력 과제 발굴 등 실용적인 커리큘럼 등이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 그리고, 온라인의 강점을 활용하여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멘토링을 진행하며, 국가 간 후속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본 교육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한밭대 산학융합학부 서준석 교수는 “이 프로그램이 개발도상국가들이 과학단지를 조성․운영하는데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이와 함께 본 사업이 단순한 지식공유사업으로 그치지 않고 대덕특구 기업들의 개도국 진출을 도울 수 있도록 기업연계도 함께 추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