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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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 한밭대학교는 지난 6일 교내 산학연협동관에서 유성구청, 유성구청소년진로지원센터와 함께 ‘피지컬 교구를 활용한 코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 이번 경진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모바일 앱 개발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코딩을 활용해 봄으로써 미래역량을 키우고 신산업에 대한 진로탐색과 체험의 기회가 됐다.
○ 대회는 지난 달 30일 지역 중·고등학생 총 24팀 66명이 참가하여 예선을 거쳤고, 지난 6일 본선에 진출한 12팀 36명이 최종 실력을 겨뤘다.
□ 최종결과, 유성여고 ‘IRON’팀이 대전시교육감상인 대상을 수상했으며, 한밭대학교총장상인 금상은 계룡디지텍고 ‘계룡디지텍’팀과 대전삼천중․대전도안중 연합 ‘개발자아님’팀이 수상했다.
○ 또한, 은상은 대전대신고, 계룡디지텍고, 대전외삼중 3팀이, 동상은 우송고 등 6팀이 수상했다.
□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기관과 연계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