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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사업단, 학생 포트폴리오 경진대회 개최 이미지
CBS사업단, 학생 포트폴리오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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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중국비즈니스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박준병 교수, 이하 ‘CBS사업단’)은 15일(수) ‘2017학년도 제1회 CBS 포트폴리오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CBS사업단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대학특성화(CK) 사업단으로 경영학과 중국어 역량을 겸비한 중국비즈니스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경영회계학과와 중국어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계전공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중국비즈니스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기이력관리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대회에 앞서 학생들은 지난 여름방학 동안 ‘중국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 현지에서 자율적으로 경제, 문화 등 중국의 다양한 정보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이번 대회에서는 각 참가자별로 중국견학 프로그램 활동결과와 자기계발 노력, 연계전공 이수 내역 등의 이력이 담긴 포트폴리오를 작성해 발표했다.○ 심사는 중국어과와 경영회계학과 교수진들이 맡아 학생들이 작성한 포트폴리오의 완성도, 프레젠테이션에서의 전달력과 발표태도, 내용의 충실도 등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박신영 학생(경영회계학과 3학년)이 금상을 받는 등 총 7명의 학생이 수상했다.○ 권하람 학생(경영회계학과 3학년)은 “중국 견학프로그램을 통해 중국의 문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었고 내가 기업인이라면 중국에서 어떻게 마케팅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보게 됐다.”며 “이러한 느낌과 생각을 구체화해 포트폴리오에 담았고, 최고의 중국통이 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박준병 CBS사업단장은 이 대회에 대해 “중국비즈니스 전문가가 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학생들 스스로 생각해 보고 자신을 점검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잡는 좋은 기회”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아울러 “CBS사업의 지원성과가 학생들의 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중국비즈니스 전문가로 성장하는데 탄탄한 기초가 될 수 있도록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BS사업단에서는 중국비즈니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다자간 화상교육이 가능한 원격 화상강의시스템을 도입해 강의실과 국내·외의 생생한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중국에 대한 이해를 돕고 중국어 구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중국 현지에서의 견학 프로그램, 기업 인턴십, 중국대학 연수 등도 시행하고 있다.
  • 등록일2017-11-16 00:00:00
제12회 PSV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이미지
제12회 PSV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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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이호철 교수)는 15일(수) 11시 산학연협동관에서 ‘제12회 PSV (Pre-Star-Venture)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대회는 ‘산학일체교육의 기업가적 대학’인 국립 한밭대학교에서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창업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우수한 창업아이템 발굴과 사업화를 유도해 예비 벤처기업가의 등용문이 되고 있다.□ 올해 제12회 대회에는 전국 28개 대학에서 101개팀, 273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경쟁을 펼친 가운데 한양대 ‘키즈그라운드’팀이 대상인 총장상을 받았다.○ 키즈그라운드팀은 ‘지역기반 유아 프로그램 통합 멤버십 서비스’를 출품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 최우수상(1팀) 한밭대 MLB △ 우수상(2팀) 아주대 가뜬, 전남대 한란 △ 장려상(3팀) 충남대 SNAP SNAP, 전남대 다온, 전남대 원더풀 등 총 7개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사업계획서를 평가하고, 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실시하는 등 각 팀별 창업아이템에 대한 경영능력과 기술성, 사업성 등을 평가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송하영 총장과 임종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장, 이광열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조웅래 (주)맥키스컴퍼니 회장이 참석해 시상을 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4개 팀 수상자들에게는 해외창업의 견문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오는 12월 중국 상해에서 열릴 예정인 해외창업지원연수프로그램 참여의 특전이 주어진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상해 대학생들과의 창업교류, 상해에 진출한 창업기업에 대한 벤처마킹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제13회 Junior 창업캠프와 경진대회를 오는 11월 23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창업보육센터 홈페이지(http://bi.hanbat.ac.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등록일2017-11-15 00:00:00
IT사업단, 학생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포트폴리오 작성법 특강’ 개최 이미지
IT사업단, 학생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포트폴리오 작성법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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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IT융합인력양성사업단(사업단장 박현주 교수)은 지난 7일(화) 산업정보관에서 ‘학생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포트폴리오 작성법 특강’을 개최했다.○ 포트폴리오는 입학에서 졸업까지 활동과 경험, 학습성과를 정리한 자료를 가리키는 것으로, 최근 스펙을 초월한 ‘열린채용’이 확대되는 추세 속에서 대학 재학기간 동안의 다양한 활동과 경력을 체계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가 되고 있다.□ 이날 특강에서는 교육분야 전문가인 청주대 최금진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포트폴리오 작성법’을 주제로 체계적인 포트폴리오 작성을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박현주 사업단장은 “이 특강은 학생들이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진단해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장점을 파악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한밭대 학생들의 취업역량 향상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IT융합인력양성사업단은 교육부 지방대학 특성화사업(CK사업)에 선정된 사업단으로 정보기술대학에 소속된 전기공학과, 전자·제어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의 학과 간 융합을 통해 제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IT분야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 등록일2017-11-09 00:00:00
청소근로자와 함께하는 나눔행사 "라눔데이" 개최 이미지
청소근로자와 함께하는 나눔행사 "라눔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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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걸레질 할 때는 이렇게 허리를 펴고 밀어야 힘이 덜 들어.”○ 11월 3일 금요일 이른 아침, 중간고사가 끝난 인문사회관 건물에서는 노란 조끼를 입은 젊은이들이 어머니 같은 청소근로자의 도움을 받아가며 건물 청소에 한창이었다.○ 이들은 총학생회(회장 이동관)에서 개최한 나눔행사 ‘라눔데이’*에 참여한 학생들이다.* 라눔데이 : 제33대 총학생회 명칭인 ‘라우드(LOUD)‘와 ’나눔데이‘를 합한 것□ ‘라눔데이’는 총학생회에서 학내 청소근로자 50여명을 초청해 낮은 곳에서 열심히 땀 흘리는 청소근로자들의 노고에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학생 봉사자 70여명과 학생처장 등 교직원 10여명이 동참했다.○ 이날 학생들은 청소근로자들과 짝을 이뤄 캠퍼스 청소에 나서 청소업무의 어려움을 체험하고 청소근로자들의 고충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점심시간에는 학생식당에 식사자리를 마련해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학생들을 대표해 감사인사에 나선 이동관 총학생회장은 “여러분들은 모두 소중한 우리 ‘어머니, 아버지’이십니다.”라고 서두를 꺼냈다.○ 이어 “오늘 약소하지만 따뜻한 점심식사를 대접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해주시는 어머님, 아버님께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곽순희 청소직원은 “학생들이 청소근로자들까지 배려해 주는 마음이 느껴져 고맙고, 일하는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 학생들이 더욱 쾌적하고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등록일2017-11-03 00:00:00
국립 한밭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주간 맞이해 소방훈련 실시 이미지
국립 한밭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주간 맞이해 소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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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주간을 맞이해 우리 대학은 2일(목) 오전 10시부터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송하영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밭대 공동실험실습관에서 실험 중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신고, 대피 및 위험물 반출, 화재진압, 강평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훈련 현장에서는 연막탄을 이용해 화재상황을 연출하고, 공동실험실습관 관계자의 화재신고에 이어 건물 내에서 실험 중이던 학생들의 침착한 대피가 이뤄졌다.○ 화재의 진압은 자위소방대원들이 맡았으며, 대원들은 화재원을 향해 옥내 소화전과 소화기를 분사하며 화재진압을 실시했다.○ 화재 진압 후에는 훈련을 참관하는 교직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하고 가상의 화재원을 향해 직접 분사해 화재를 진압하는 실습기회를 제공해 훈련효과를 더욱 높였다.□ 한편, 우리 대학은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10월 30일(월)부터 11월 3일(금)까지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월요일 아침 교직원 비상소집으로 시작된 이번 훈련에서는 감염병 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토론훈련과 지진대피훈련, 소방훈련에 이어 3일(금) 식중독사고 대응 토론훈련을 끝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다.□ 훈련을 주관한 강복모 시설과장은 “교직원과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참여형 훈련에 집중했다.”며 “지진발생에 따른 대피, 화재 대피와 진압훈련, 소화기 사용법 교육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유사 시 상황대처 능력이 크게 향상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등록일2017-11-03 00:00:00
학생생활관 사랑의 바자회 열어 수익금으로 ‘장학금’ 이미지
학생생활관 사랑의 바자회 열어 수익금으로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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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학생생활관(관장 김주리 교수)에서는 지난 10월 31일 ‘2017년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 바자회는 학생생활관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이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서로 교환하거나 판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특히 이런 물건들을 학생들로부터 기증받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은 장학금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학생들이 기증한 각종 의류와 신발, 빨래건조대, 슬리퍼 등의 생활용품을 비롯해 도서, 자전거 등 다양한 기증품들이 판매됐다.○ 이날 학생생활관 주차장에 마련된 바자회장에는 송하영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생들의 발걸음이 종일 이어진 가운데, 원하는 물건을 골라 싼 가격에 구입하는 기회를 가졌다.○ 바자회에서 생활용품을 구매한 이은미 학생(화학생명공학과 3학년)은 “바자회가 아니었다면 충분히 쓸 수 있는 이 물건은 버려지고, 지금보다 훨씬 비싼 값에 새 것을 사야 했을 것”이라며 “자칫 버려질 뻔 했던 물건을 필요한 사람에게 나눠주고, 내게 필요한 것은 싸게 사고, 수익금으로 좋은 일도 하는 일석 삼조의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생활관생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주리 학생생활관장은 “바자회에서 워낙 싼 값으로 물건을 팔다보니 수익금은 적지만 그 안에 담긴바자회 참가자들의 사랑의 가치는 상상 이상”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생활관생 3명을 선발해 장학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등록일2017-11-01 00:00:00
지역주민들 협력 속에 학생생활관 신축 나서 이미지
지역주민들 협력 속에 학생생활관 신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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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최근 대학 학생생활관 건립과 관련해 대학, 대학생과 지역주민 사이의 마찰이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대학에서는 지역주민들의 협력을 이끌어내며 학생생활관 신축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31일(화) 오후 1시30분 학군단과 기존 학생생활관 사이의 신축현장에서는 송하영 총장을 비롯한 우리 대학 관계자들과 계룡건설산업 한승구 회장, 건설사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학생생활관 신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 학생생활관은 총 사업비 226억원을 투입해 2019년 2월 준공예정으로, 남학생동과 여학생동으로 구분돼 있으며, 1인실 100실, 2인실 291실, 기혼자실 3실, 장애인실 4실로 총398실에 696명이 생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임대형 민자사업(BTL)으로 추진되며, 계룡건설 등이 참여하는 청남에듀빌3차주식회사에서 시행하고, 종합건축사사무소 근정에서 건설사업을 관리하게 된다.□ 이번 학생생활관 신축은 지역주민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협력을 이끌어내며 착공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 대학에서는 학생생활관 신축을 위해 지난 4월 대전광역시 유성구청에 건축협의를 신청했다가 대학 주변에서 원룸 임대업을 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민원제기로 난항을 겪었다.○ 이에 대학본부에서는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협조를 이끌어 내기 위해 세 차례의 주민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어려운 대학의 여건에서도 학교발전을 위해 링크플러스,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 등 각종 국책사업을 유치하는 등의 발전노력을 기울여 온 점을 적극 부각시키며 설명에 나섰고,○ 결국 지역주민 대표가 참여하는 비상대책위원회의 협력을 이끌어내며 이번 학생생활관 신축에 나서게 됐다.□ 강복모 시설과장은 “학생생활관 신축이 대학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상생발전에 꼭 필요하다는 공감대 형성에 주력”했음을 강조했다.○ 학생생활관 등 학생들의 정주여건이 좋아지면 타 지역의 우수학생과 유학생 유치에 큰 도움이 되고, 학내 거주인원이 증가하면 결국 대학 주변의 상권과 경기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다는 선순환 논리다.○ 송하영 총장도 기공식 축사를 통해 “학생생활관이 준공되면 더 많은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락한 시설에서 생활하게 되고, 현재 원거리 통학중인 학생들이 학생생활관 입사를 통해 불편을 해소하게 될 것”이라고 밝혀 이러한 기대를 더욱 밝게 했다.○ 강복모 과장은 “실제로 우리 대학은 이 생활관이 완공되면 학생생활관 수용률이 13.2%(1,160명)에서 21.2%(1,856명)로 향상된다.”며 “앞으로 학생생활관 신축에 따른 효과가 대학과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등록일2017-10-31 00:00:00
2017학년도 2학기 제2회 교수법 세미나 개최 이미지
2017학년도 2학기 제2회 교수법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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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27일 금요일 낮 12시, 주말을 앞둔 금요일 점심시간에 도서관 세미나실에서는 우리 대학 교수 50여명이 모여 간단한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하며 강의를 듣고 있었다.○ 이들이 들은 강의는 청년리더십센터 박성길 대표의 ‘감성 교수법’으로 교수들은 박 대표의 강의에 집중하며 새로운 교수법 익히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날 교수들이 점심시간도 포기하고 참여했던 강의는 교수학습센터(센터장 최윤석 교수)에서 마련한 ‘2017학년도 2학기 제2회 교수법 세미나’다.○ 교수법 세미나는 우리 대학이 대학교육의 품질향상과 학생들의 교육만족도 제고를 위해 교수들의 교수역량을 강화할 목적으로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의 필요성에 대해 교수학습센터 최윤석 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며 교육여건과 지식의 변화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교수법도 이에 맞게 변화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했던 모 교수도 “학생들의 감성을 확인하고 감정을 파악하는 방법을 수업과 학생지도에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새롭게 익힌 교수법의 활용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올해 들어 우리 대학은 지금까지 총 8회의 교수법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매회 교수법과 관련한 새로운 주제를 다루며 교수역량 강화에 주력해왔다.○ ‘학생 소통과 참여를 통한 사이버캠퍼스 활용전략과 스마트 수업 사례’를 비롯해 ‘대학 강의에서의 저작권 가이드’에 대한 세미나를 가졌으며, 스마트폰 등 IT기기를 활용한 수업관리를 위해 메모용 애플리케이션인 ‘에버노트’에 대해 실습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30여명의 교수가 참여하는 7개의 교수법 연구동아리를 운영하고 ‘교수매체를 활용한 교수법’, ‘교수자의 피드백과 튜터링 프로그램 참여에 따른 학습효과 비교’ 등의 연구결과를 이 세미나를 통해 발표하기도 했다.□ 최윤석 센터장은 “우리 대학의 2016년 고객만족도 결과분석에 따르면 교수진에 대한 재학생들의 만족도가 64%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며 “이는 교수법 세미나의 성과를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교수들이 교육여건의 변화를 반영한 다양한 교수법들을 수용하고 수업에 활용하면서 우리 대학의 교수역량 강화와 교육 품질을 담보하는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최윤석 센터장은 “앞으로도 교육의 품질과 만족도 향상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수역량 프로그램 마련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등록일2017-10-3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