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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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시대 교수자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포럼, 지역 대학 교직원 등 54명 참여
□ 우리 대학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지난 30일 교내 국제교류관에서 ‘제43회 Faculty Forum’을 개최했다.
○ 이번 포럼은 ‘교수자를 위한 인공지능 개론과 수업 혁신 전략’을 주제로 급변하는 인공지능 환경 속에서 AI를 교수법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 강연을 맡은 홍익대학교 김혜진 교수는 미래모빌리티 융합전공 및 인공지능 분야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이를 실제 수업에 접목할 수 있는 혁신 전략을 공유했다.
○ 특히, 초연결 시대에 대응하는 융합전공 및 마이크로전공 설계 방안 등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 이날 포럼에는 한밭대뿐만 아니라 한남대, 홍익대 등 타 대학 교직원까지 54명이 참석했으며,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얻는 계기가 됐다.
□ 박준식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교수자들의 인공지능 이해도와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를 통해 교수자들의 교육 혁신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