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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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빛나는 별밭(星田), 우리가 만드는 이야기’
- 대학과 지자체, 국립공원, 지역민이 하나 되어 음악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전시회 등 진행
□ 우리 대학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은 지난 18일 ‘제7회 국립한밭대학교-대덕대학교 수통골 문화축제: 함께 빛나는 별밭, 우리가 만드는 이야기(이하 한수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8일까지 관련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한수제는 국립한밭대학교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지역의 명소를 알리고, 지역주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RISE사업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대덕대학교와 함께 했다.
○ 이번 축제의 슬로건은 ‘함께 빛나는 별밭, 우리가 만드는 이야기’로 지역의 대학과 지자체, 국립공원, 지역민의 협력을 기반으로 같이 만들어 가는 축제를 의미한다.
○ 오는 11월 8일까지 3주간 계룡산국립공원 수통골 일원에서 진행되며,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사하는 수통골 숲속 콘서트(행사 기간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수통골 야외공연장) ▲야생동물 거리두기 캠페인 등 국립공원 체험 프로그램(행사 기간 매주 토요일, 수통골 행복탐방로) ▲국립공원 자연 경관 사진 전시회(행사 기간 매주 토요일, 수통골 만남의 광장) 등이 진행된다.
□ 오용준 총장은 “대학과 지자체, 국립공원, 지역주민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협력하여 함께 성장시켜 온 한수제는, 지역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이 중심축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