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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디자인학과, 2026 유성국화축제에서 ‘PUBLIC DESIGN DAEJEON’ 팝업갤러리 선보여

작성자기획과  조회수125 등록일2026-10-20

-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프로젝트 기반 아이디어 제안

- 기존 모듈형 부스의 조합과 배치 변형, 색채와 재료 표현에 변화


□ 우리 대학 산업디자인학과가 오는 11월 1일까지 열리는 유성국화축제에서 ‘PUBLIC DESIGN DAEJEON’을 주제로 팝업갤러리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 국립한밭대 산업디자인학과는 2020년부터 유성국화축제에서 공공디자인 전시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모듈형 부스를 활용한 팝업갤러리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공공디자인 아이디어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있다.

□ 올해 전시 주제는 ‘PUBLIC DESIGN DAEJEON–공공디자인으로 읽는 대전’으로, 산업디자인학과 3학년 학생 18명이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의 현안을 바탕으로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 학생들은 대전역 서광장, 소제동 카페거리, 지하차도와 교각 하부공간 등을 대상으로 9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찰나의 여유」와 「소제 잔향」이 제18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장려상, 「소복소제」가 특선, 「Luminous Passage」가 입선에 선정됐다.

□ 이번 제17회 유성국화축제에서 선보인 팝업갤러리는 기존 모듈형 부스에 다양한 컬러 아크릴을 적용해 색채와 재료 표현에 변화를 주어, 국화의 다채로운 색과 조화를 이루며 전시공간을 더욱 풍부하게 연출했다.

□ 산업디자인학과 김지현 지도교수는 “매년 동일한 모듈을 조합과 배치를 달리해 재사용하며 지속가능한 전시 방식을 이어오고 있다”며, “올해는 색채와 재료에 변화를 주어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이를 통해 기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해마다 새로운 전시공간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 의미를 두었다”고 말했다.

 ○ 산업디자인학과 3학년 이해정 학생은 “시민들에게 저희 팀의 작품을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고, 대전을 대표하는 국화축제에서 전시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며, “교수님과 학생들이 함께 전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경험을 쌓았고, 한층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