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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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브 코딩을 통한 행정 구조 재설계로 현장 운영 혁신 인정
□ 우리 대학 대학일자리본부 직원들이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운영 사례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인재교육추진단이 주관한 ‘AI를 활용한 고용서비스 업무 효율화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지난 22일 서울 프레이저플레이스 센트럴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올해로 3회째이며, 민간·공공 고용서비스 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고용서비스 업무 혁신 사례를 공유·확산하고자 마련됐다.
□ 국립한밭대는 대학일자리본부 안정현, 김은총 취업지원관이 참여하여 반복 문의와 행정 혼선을 유발하던 기존 고용서비스의 운영 구조를 재설계한 모델을 발표했다.
○ 해당 모델은 2025년 운영한 ‘채용 시뮬레이션 경진대회' 사례로, 구직 준비 행동 변화율 94.3%, 평균 만족도 4.7점(5점 만점)을 기록했으며,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프로그램 참여자가 스스로 실행하도록 유도한 설계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 특히 참여자가 처음 접속하는 단계부터 실행까지의 흐름을 명확히 설계한 온보딩 구조와 이용자 관점에서 서비스를 다시 구성한 접근 방식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국립한밭대 대학일자리본부 송은경 팀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용서비스 구조를 개선해 온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고용서비스 운영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이번 경연대회는 한국기술교육대 HRD브릿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고, 고용서비스 기관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으며,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8개 팀의 본선 발표와 심사위원 질의응답, 온라인 참여자 투표를 종합해 수상 팀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