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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년 전통의 자작자동차 동아리로 여러 자작자동차 대회에서 우수성 입증
□ 우리 대학 자작자동차 동아리 ‘TEAM MIRACLE’이 최근 열린 ‘2026 AMF(AMC Motor Festival)’ 자작자동차 부문에서 2위를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전했다.
○ 보령시와 아주자동차대학교가 주최하고, 교육부·충청남도·충남RISE센터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아주자동차대 RISE사업단 주관으로 개최됐다.
○ 올해로 17회째인 AMF(AMC Motor Festival)는 지난해 약 20만 명이 방문한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모빌리티 축제 중 하나로, 자작자동차와 모터스포츠 기반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 이번 대회에서 국립한밭대 TEAM MIRACLE은 차량 설계와 제작, 주행 안정성, 완성도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차량으로 수상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특히 TEAM MIRACLE은 차량 제작 이후에도 반복적인 테스트와 세팅 변경을 지속하며 차량 완성도를 높였고, 대회 현장에서도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량 상태를 빠르게 수정·개선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수행했다.
□ TEAM MIRACLE 회장 김한중 학생은 “학생들이 직접 차량을 제작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큰 경험이 된다”며, “계속해서 더 완성도 높은 차량 제작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 TEAM MIRACLE 지도를 맡고 있는 기계공학과 정길언 교수는 “학생들이 직접 설계와 제작을 수행하며 실제 공학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제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올해로 28년이 된 TEAM MIRACLE은 국립한밭대학교를 대표하는 자작자동차 동아리로, 각종 자작자동차 대회와 프로젝트에 꾸준히 참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