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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

국립한밭대학교, 대전 RISE사업 1차연도 평가 ‘A등급’ 획득

작성자기획과  조회수139 등록일2026-07-23


-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과 대전시 앵커 사업 목표를 유기적으로 연계

- 초광역 AI반도체 마이크로디그리 신설·출연연 공동연구 논문 36.6% 증가 등 산학협력 성과 인정


□ 우리 대학 앵커(구 라이즈)사업단이 대전광역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1차연도 성과평가에서 A등급을 최종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 국립한밭대는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인 지산학연일체 혁신 플랫폼 대학과 대전 앵커(ANCHOR, 구 라이즈) 사업 목표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역 전략산업 및 청년 고용환경에 대한 체계적 분석을 토대로 사업을 추진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 특히 AI융합대학과 첨단학과, 융합연구원 등 앵커 체계 전환을 위한 교육연구 기반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점이 긍정적으로 인정됐다.

세부 단위과제 성과를 살펴보면, 미래인재 양성 분야에서는 초광역 4개 대학이 참여하는 AI 반도체 공동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을 신설해 전략산업 인재양성 기반을 마련했다.

 ○ , 현장실습과 캡스톤디자인의 단계적 운영을 통해 기업연계 캡스톤디자인 비율 53%를 달성했으며,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연계 캡스톤디자인도 새롭게 도입했다.

 ○ 출연연 연구협력 분야에서는 전략산업과 출연연의 연계성을 분석하는 분석관 제도를 도입운영해 RISE사업 추진 이전 3년 평균 대비 출연연 공동연구 논문이 36.6%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 마지막으로 산업인력 재교육 분야에서는 한밭재직자교육센터 H-AWTA를 설치하고, 분산 운영되던 재직자교육 프로그램을 통합운영해 총 944명의 이수자를 배출했다.

 ○ 아울러 대학 간 교육협력, 지역창업, 지역현안 해결 분야에서도 대학출연연기업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 국립한밭대 앵커사업단은 앞으로 2차연도부터 AI 기반 학생성장 추적시스템을 도입하고, 우주국방연구센터와 앵커장비지원센터를 신설하는 등 학생성장과 초광역 협력을 중심으로 사업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국립한밭대 우승한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대학과 출연연,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이룬 성과이다라며, 국립한밭대학교가 축적해 온 산학협력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의 성장과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가 확대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