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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과기정통부 ‘AI최고급신진연구자지원 사업’ 선정, 총 115억 원 규모

작성자기획과  조회수182 등록일2026-09-04


- 충북대학교와 학제연계형 공동연구 통해 수의 생체시스템 전주기 대응 AI 원천기술 개발

- 세종 공동캠퍼스 기반 최고급 신진 AI 융합연구자 양성


□ 우리 대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2026년도 AI최고급신진연구자지원 사업학제연계형 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 본 사업은 AI 융합분야의 창의·도전적 연구를 지원하여 최고 수준의 AI 신진연구자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 국립한밭대학교는 충북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수의 생체시스템 전주기 대응을 위한 AI 원천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사업기간은 최대 6년으로, 정부지원연구개발비와 기관부담연구개발비를 포함해 총 115억 원 규모가 될 예정이다.

 ○ 이번 연구는 국립한밭대학교의 AI·소프트웨어 연구역량과 충북대학교의 수의학 연구·임상 역량을 결합하여, 세포부터 개체·개체군까지 수의 생체시스템을 포괄하는 AI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특히 양 대학이 함께 위치한 세종 공동캠퍼스를 기반으로 공동 데이터 구축, AI 모델 개발, 임상·실험 검증 및 공동교육을 긴밀하게 수행할 계획이다.

 ○ 주요 연구로는 AI 기반 가상 생체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기술 멀티모달 AI 기반 의사결정지원 기술 AIoT 기반 생체·행동 모니터링 및 예측 기술 3개 공동 연구 프로젝트로 구성했으며, 수의 특화 가상 세포 모델, 수의 임상 멀티모달 AI 및 임상추론 Agent, 반려·야생동물 생체·행동 모니터링 기술 등을 단계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 또한, 이번 과제는 신진연구자 중심의 공동연구 체계로 운영되며, 참여 신진연구자들이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학제 간 연구경험과 연구 리더십을 축적하고, 이를 통해 AI 핵심기술 개발 역량과 수의학 도메인 문제해결 역량을 함께 갖춘 최고급 신진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연구책임자인 국립한밭대학교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전윤호 교수는 수의학 현장의 복합적인 문제를 새로운 AI 원천기술 연구로 발전시키고, 세종 공동캠퍼스를 기반으로 양 대학의 강점을 실질적으로 결합하는 것이 이번 과제의 핵심이라며, “세계적 수준의 AI 융합 연구성과 창출과 함께 독립적인 연구역량을 갖춘 신진연구자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립한밭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되는 연구성과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향후 디지털 바이오헬스, 반려동물 정밀의료, 감염병·난치성 질환, 예방수의 및 야생동물 보전 분야까지 AI 융합 연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