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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교육혁신센터, ‘2026학년도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성료

작성자기획과  조회수151 등록일2026-10-19


- 공학계열 10개 학과 26개 팀 참가, 산학연 심사 거쳐 우수 캡스톤디자인 선정

- 창의융합학과, 건축설비시스템공학과 학생들 5개 대학 연합 컨소시엄 대회 출전


□ 우리 대학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지난 15일 교내 첨단소재관에서 공학계열 학생들의 실무 기획 및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본선 및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설계·제작한 우수 캡스톤디자인 시제품을 발굴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 교류의 장을 열고,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실무 지향형 공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올해 대회에는 공학계열 10개 학과에서 총 26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 본선에 앞서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예선에서는 산학연 전문가 6명의 서면 평가와 학생 120여 명이 참여한 상호 동료 평가를 합산하는 객관적인 심사 시스템을 도입해 본선 진출 팀을 가렸다.

 ○ 이어 15일 열린 본선에서는 대면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심사위원단은 기술성 및 완성도, 사회적 기여 및 사업화 가능성, AI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 팀을 선정했다.

 ○ 대회 결과, 영예의 대상(총장상)은 ‘AI 기반 자율주행 제초 농업 로봇’을 선보인 ‘비저니어’팀(창의융합학과)이 차지했으며, ‘태양광 고효율화를 위한 패시브 시스템’을 기획한 ‘한밭 소방서’팀(건축설비시스템공학과)이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 이들 상위 2개 팀은 향후 5개 대학 연합 컨소시엄 경진대회에 나가게 되며, 대상에 선정될 경우 전국대회 본선 무대를 밟게 된다.

□ 이날 본선 심사를 맡은 순천향대학교 창의라이프대학 진두한 교수는 심사 총평을 통해 “개발자 관점에서 기술적 구현 과정에만 매몰되기보다는, 대중의 눈높이에서 기술의 필요성과 가치를 설득하는 소통 역량이 필수적”이라며, “작품의 기획 배경과 사회적 필요성, 그리고 기존 기술과의 차별성을 명확히 짚어내는 프레젠테이션 능력이 성공적인 실무 공학의 핵심이다”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