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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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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

국립한밭대 교수 8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작성자기획과  조회수13,746 등록일2024-09-24
국립한밭대학교 정문.JPG [684.1 KB]

- 박경태, 김기찬, 유선율 교수는 생애주기 및 단일연도 2가지 기준 모두 선정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과학기술의학 분야의 세계적인 출판 기업인 엘스비어(Elsevier)가 지난 17일 게재한 세계 상위 2% 과학자 명단에 총 8명의 교수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 세계 상위 2% 과학자는 매년 엘스비어와 스탠퍼드대 존 이오아니디스(John P.A. Ioannidis) 교수가 22개의 주요 학문 분야, 174개의 세부 분야별 최소 5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전 세계 연구자 중 SCOPUS에서 제공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산출된 논문 피인용도에 따른 영향력을 분석하여 발표한다.

이번에 발표된 세계 상위 2% 과학자명단은 2023년까지의 데이터베이스를 기준으로 갱신됐으며, 국립한밭대는 생애주기기준 신소재공학과 박경태(명예교수) 화학생명공학과 홍성욱, 유선율 전기공학과 김기찬, 권정민 건설환경공학과 최병호 교수 총 6명이 포함됐다.

 ○ , ‘2023년 단일연도기준으로는 신소재공학과 박경태, 김정한 화학생명공학과 우승한, 유선율 전기공학과 김기찬 교수 총 5명이며, 박경태김기찬유선율 교수는 2가지 기준 모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