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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단, 초기창업기업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품개선검증 프로그램’ 성료

작성자기획과  조회수64 등록일2026-08-03


- KS-QFD 기반 맞춤형 코칭으로 고객 요구 분석부터 제품 개선·사업화 전략 수립까지 지원


□ 우리 대학은 지난 31일 초기창업기업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일반형) 제품개선·검증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창업기업이 보유한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 및 시장의 관점에서 재점검하고,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 개선 방향과 사업화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국립한밭대 창업경영대학원이 운영하는 KS-QFD(Korean-Startup Quality Functional Deployment) 교과과정을 활용해 고객의 요구사항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제품의 핵심 기능과 구체적인 제품 사양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국립한밭대 창업지원단은 앞서 지난 4월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10개 기업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2개월 간 기업별 제품 특성과 목표시장, 사업 단계 등을 고려한 11 맞춤형 집중 코칭을 통해 제품·기술 경쟁력과 시장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 참여기업들은 고객 수요와 시장환경을 분석하고, 제품이 제공하는 핵심 가치와 고객이 중요하게 인식하는 요구사항을 구체화하여 기업별 제품이 실제 시장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와 고객의 기대 수준을 재확인하고, 향후 제품 개선 과정에서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핵심 과제를 도출했다.

 ○ 이어 제품속성표와 KANO 모형을 활용해 고객 요구사항과 제품 기능 간 연계성을 분석하고, 경쟁제품과의 비교를 통해 제품별 강점과 보완 필요 사항을 진단했다.

 ○ 이를 바탕으로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 기능과 성능 수준을 구체화하고, 기업별 목표시장에 적합한 제품 사양을 정립했다.

 ○ 또한, 전문 코치와의 집중 코칭을 통해 도출된 제품 개선 과제를 사업화 전략과 연계함으로써, 참여기업이 시장 진입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제품·서비스 보완 방향과 단계별 추진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국립한밭대 창업지원단 이성호 단장은 초기창업기업은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더라도 고객의 요구와 시장의 변화에 맞춰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기업들이 제품의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시장에서 요구하는 방향으로 사업화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밭대학교는 초기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화 자금 지원과 함께 기업의 성장 단계 및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20273월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