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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연구소, ‘2026 HUSS 하계캠프 및 AI 콘텐츠 경진대회’ 개최

작성자기획과  조회수156 등록일2026-09-07

- 15일 간의 위험사회 문제인식 SNS 확산 프로젝트 진행


□ 우리 대학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연구소는 지난 819일부터 93일까지 전북 군산 일원에서 2026 HUSS 하계캠프 in 군산 및 AI 콘텐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프로그램은 AI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생기는 세대 간 활용 격차, 그로 인해 일상의 정보와 서비스에서 소외되는 현상을 가리키는 스마트블랙을 주제로 AI 콘텐츠를 제작해 위험사회 문제인식을 확산하고자 마련됐으며, 재학생 12명이 6개 팀으로 참가했다.

 ○ 학생들은 먼저 23일의 캠프 동안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 신창동 일대를 찾아 지역 상인과 주민을 직접 만나며 관광 상권과 전통 상권의 디지털 활용 방식을 비교하고, 고령 상인과 청년 세대를 각각 인터뷰해 현장의 목소리를 기록하며 세대 간 디지털 격차 실태를 조사했다.

 ○ 이어서 조사 내용을 토대로, 1단계에서는 스마트블랙을 노래하는 가상의 아티스트 그룹을 설정해 문제 상황을 담은 세로형 뮤직비디오를 제작했고, 2단계에서는 이를 알리는 AI 티저 포스터를 만들어 국립한밭대 HUSS연구소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총 15일 동안 영상을 공개했다.

 ○ 이렇게 공개된 콘텐츠는 93일까지, 12,000여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위험사회 문제인식 확산에 기여했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경진대회를 통해 6개 팀이 제작한 뮤직비디오를 함께 시청하고, 복지제도와 정책 제안, 웹서비스 기획 등 자율 부문에서 팀별로 마련한 문제 해결 아이디어 제안 발표를 진행했다.

 ○ 평가는 심사위원 심사 60%SNS 반응 4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심사위원단은 적합성과 창의성, 안전성, 발표 네 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살폈다.

 ○ 특히 AI 윤리 인식과 출처 표기를 포함한 안전성 항목에 100점 중 30점을 배정해, 생성형 AI 활용의 책임성까지 함께 살폈다.

국립한밭대 HUSS연구소 권기석 소장(공공행정학과 교수)이번 캠프가 지역 현장에서 사회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AI 도구로 해법을 제시하는 전 과정을 학생들이 스스로 완주한 데 의미가 있다, “AI로 만든 영상콘텐츠를 SNS2주가 넘는 기간 동안 온라인으로 확산시키며 위험사회 문제인식을 널리 알리는 데 학생들이 큰 기여를 했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한밭대학교 HUSS연구소는 앞으로도 인문사회 분야 학생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위험사회 문제에 대응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현장 연계형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