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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업단·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 ‘2026 중국 우수 유학생 유치 홍보 박람회’ 성료 새글

작성자기획과  조회수52 등록일2026-09-16


- 중국 산둥성 태안시·위해시에서 중국 우수 유학생 유치를 위한 중국 대학·유학원 등 27개 기관과 교류


□ 우리 대학 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단은 대전광역시 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산둥성 태안시와 위해시에서 2026 중국 우수 유학생 유치 홍보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권 대학의 교육 및 유학 정보를 중국 현지에 직접 홍보하고, 산둥성 소재 대학 및 유학원 등과의 실질적인 교류협력 관계를 구축해 우수 유학생 유치 기반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 홍보 박람회에는 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이하 대산협) 9개 대학(국립한밭대, 건양대, 대전과기대, 대전대, 대전보건대, 배재대, 우송대, 한남대, 한국폴리텍) 교직원 17명과 중국 산둥성 교육인적자원국을 비롯한 산둥패션직업대학, 산둥제1의과대학, 산둥자상교육문화전파유한회사, 위해 지혜동업학교 등 중국 대학 및 유학원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 박람회는 지난 8일 태안시와 10일 위해시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대전권 대학의 교육과정과 유학생 지원제도, 입학 관련 정보를 소개하는 한편 중국 현지 대학 및 유학 관계자들과 만나 우수 유학생 유치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 특히 이번 교류를 통해 중국 산둥성 소재 대학 및 유학원과 국제협력 및 유학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향후 학생 교류와 유학생 유치, 교육학술 프로그램 교류 등 대학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 , 입학 및 국제교류 업무를 담당하는 양국 대학 관계자 간 1:1 실무 매칭을 운영해 대학별 관심 분야와 협력 수요를 바탕으로 맞춤형 협의를 진행하며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각 대학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국제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프로그램을 주관한 국립한밭대 앵커 사업단 이종원 부장은 이번 박람회는 대전권 대학들이 개별적으로 추진해오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활동을 넘어 지역 대학들이 함께 중국 현지 대학 및 유학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 대학 간 공동 협력을 통해 우수 유학생 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 및 교직원 교류와 공동 교육학술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국제교류로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는 대전권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과 대학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의 국제화 역량 강화와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