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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산둥성 태안시·위해시에서 중국 우수 유학생 유치를 위한 중국 대학·유학원 등 27개 기관과 교류
□ 우리 대학 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단은 대전광역시 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산둥성 태안시와 위해시에서 ‘2026 중국 우수 유학생 유치 홍보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권 대학의 교육 및 유학 정보를 중국 현지에 직접 홍보하고, 산둥성 소재 대학 및 유학원 등과의 실질적인 교류‧협력 관계를 구축해 우수 유학생 유치 기반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 홍보 박람회에는 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이하 대산협) 9개 대학(국립한밭대, 건양대, 대전과기대, 대전대, 대전보건대, 배재대, 우송대, 한남대, 한국폴리텍Ⅳ대) 교직원 17명과 중국 산둥성 교육인적자원국을 비롯한 산둥패션직업대학, 산둥제1의과대학, 산둥자상교육문화전파유한회사, 위해 지혜동업학교 등 중국 대학 및 유학원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 박람회는 지난 8일 태안시와 10일 위해시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대전권 대학의 교육과정과 유학생 지원제도, 입학 관련 정보를 소개하는 한편 중국 현지 대학 및 유학 관계자들과 만나 우수 유학생 유치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 특히 이번 교류를 통해 중국 산둥성 소재 대학 및 유학원과 국제협력 및 유학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향후 학생 교류와 유학생 유치, 교육‧학술 프로그램 교류 등 대학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 또, 입학 및 국제교류 업무를 담당하는 양국 대학 관계자 간 1:1 실무 매칭을 운영해 대학별 관심 분야와 협력 수요를 바탕으로 맞춤형 협의를 진행하며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각 대학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국제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프로그램을 주관한 국립한밭대 앵커 사업단 이종원 부장은 “이번 박람회는 대전권 대학들이 개별적으로 추진해오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활동을 넘어 지역 대학들이 함께 중국 현지 대학 및 유학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대학 간 공동 협력을 통해 우수 유학생 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 및 교직원 교류와 공동 교육‧학술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국제교류로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편, 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는 대전권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과 대학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의 국제화 역량 강화와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