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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린 교수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사업과제 선정

작성자기획과  조회수92 등록일2020-09-29
한밭대학교 윤린 교수.jpg [1,182.7 KB]

한밭대학교 윤린 교수

□ 기계공학과 윤린 교수 연구팀이 ‘2020년도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 수열활용 확대기술 및 환경적합성 기술개발사업 제 3과제’를 수행하는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 KEITI가 지원하는 해당 사업은 2019년 재생에너지로 지정된 수열원을 활용한 에너지시스템의 통합설계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한 과제로 2023년 12월까지 1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한밭대는 총 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 하천수, 원수, 댐 호소수 등 수열원을 이용하여 건물의 냉난방, 집단에너지 공급, 열 네트워크의 공급원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수열 시스템의 에너지 효율성, 경제성, 환경영향 등이 사업 초기 단계에 정확히 평가되어야 한다.


 ○ 윤 교수 연구팀은 이를 위해 ‘수열에너지 활용 통합설계 플랫폼 기술개발’을 주제로 하여 플랫폼 개발을 4년 동안 완성하고, 올해 시행되는 제로에너지빌딩의 평가프로그램인 건물에너지평가프로그램(ECO2) 내 에너지 생성원과 냉·난방기기기로서의 수열원 히트펌프시스템을 추가하는 것이 목표이다.


 □ 또한 연구팀은 “최근 ‘그린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수열 육성에 시동을 걸고 있는 상황에서 수열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높을 것으로 판단하고 향후 취업유발효과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리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연구 총괄책임을 맡은 윤린 교수는 “이번 수열활용 확대기술 및 환경적합성 기술개발사업 수주를 계기로 수열에너지가 재생에너지원으로서 전체 에너지 소비의 40%를 차지하는 건물의 냉난방에너지를 줄여 정부의 2030 및 2050정책의 핵심인 재생에너지 활용도 증대 및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에 큰 공헌을 할 수 있다는 데 의의를 찾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