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1927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SINCE1927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SINCE1927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SINCE1927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 우리 대학과 충남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글로벌 챌린지를 통해 선진대학 현장학습 등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왔다고 밝혔다.
○ 이번 프로그램에는 양 대학 LINC 3.0 사업단장을 비롯해 부단장, 산학협력중점교수, 팀장 및 학생 등 16명이 참여했으며, 글로벌 현장학습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준비, 현장방문학습, 사후공유 3단계 방법으로 접근했다.
□ 먼저 사전준비 단계로 우리 대학 산학연협동관 비전세미콘홀에서 혁신기관과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방문의 사전지식을 마련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 우리 대학 최종인 LINC 3.0 사업단장은 ‘애리조나주립대학교(ASU) 혁신대학 1위의 비결은’이란 주제로 마이클 크로우 총장의 20년간 리더십과 성공적 ‘아메리칸 유니버시티’ 추진전략을 설명했다.
○ 이어서 우리 대학 기술지주회사 대표인 임종태 산학협력중점교수가 수년간 CES 참여경험에 기반한 ‘효과적 CES 참여하기’라는 주제로 참여 학생들에게 CES에 대한 내용을 쉽고 포괄적으로 설명했다.
□ 현장방문학습은 애리조나주립대 캠퍼스 투어를 시작으로 현지 교수, 석·박사 연구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대학혁신을 위한 노력과 학생들의 경력개발 등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우리 대학 이종원 사업부장은 “학제 과학기술빌딩에서 바이오분야 교수들과 석·박사 연구원들이 넓은 공간에서 벽 없이 소통하는 연구 현장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 이어서 CES 행사장을 방문하여 글로벌 신기술 기업이 선보인 다양한 혁신 기술들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학생들에게 글로벌 시장 경험 제공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차별화된 접근법을 제시했다.
□ 앞으로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3단계인 사후공유를 통해 양 대학 및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 회원교들과 함께 ‘ASU와 CES 경험공유’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