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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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하고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혁신 사례 연구, 기술경영의 해법 제시
□ 우리 대학 융합경영학과 최종인 교수가 출간한 ‘기술경영’(도서출판 자운)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5년 세종도서 지원 사업 학술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매년 학술 및 교양도서로 가치가 높은 도서를 ‘세종도서’로 선정 후 출판지원 사업을 통해 전국 공공도서관과 해외문화원 등에 보급하고 있다.
□ 최종인 교수는 지난 25년간 여러 코스닥 벤처기업의 사외이사와 감사 등 임원 활동 경험과 이노폴리스벤처협회(IVA) 정책연구소장, 정부출연연구소 평가위원,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위원 그리고 한밭대기술지주사 대표, 기획처장 및 산학협력부총장, 혁신클러스터학회, 인사관리학회, 인적자원관리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현장의 다양한 이슈들을 경험했다.
○ 이를 통해 그의 저서 ‘기술경영’은 기업가, 연구원 및 관리자들이 고민하는 가치창출 및 활용, 기술과 경영의 통합문제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책 내용을 구성했다.
○ 특히 어떻게 기술을 갖고 시장의 여러 욕구를 충족시킬 것인지, 세분화된 시장의 고민들을 해결할 제품과 서비스를 찾고, 이를 구현할 기술의 연계도를 담아 기업과 조직의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 등의 현실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 또한, AI시대에 독특한 아이디어(I)를 내기 위해 고객의 충족되지 않은 욕구(N)를 다양하게 파악하며, 이를 구현할 지식, 기술 등의 역량(C)을 통합한 고유모델인 잉크(INC) 모형과 그 사례들을 제시하고 있다.
○ 최 교수는 “이론과 실무의 조화를 통해 방법론이 있는 기술경영 책을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선정 소감을 전했으며, 도서출판 자운 장지훈 대표는 “세종도서 선정은 저자와 출판사에게 큰 명예가 되며, 이번에 선정된 최종인 교수님의 ‘기술경영’도 ‘2025 세종도서’라는 인증마크가 붙어 국내 300여 개 이상의 공공도서관 등에 보급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