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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과 이철희 학부생, ‘2026 한국센서학회 춘계학술대회’ 우수발표논문상 수상

작성자기획과  조회수117 등록일2026-04-06

사진설명: (왼쪽부터) 국립한밭대학교 하지환 교수, 이철희 학부생


- 척수 재생을 위한 금 나노라인 통합 정렬 전기방사 나노섬유 지지체 설계 우수성 인정


우리 대학 기계공학과 이철희 학부과정생(지도교수 하지환)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 한국센서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발표논문상을 수상했다.

 ○ 한국센서학회 춘계학술대회는 센서 기술 전반에 걸쳐 학술 발전과 연 교류를 위해 개최되는 국내 대표 학술 행사로, 14개 전문연구회의 연구 성과와 주요 센서 기업들의 혁신 센서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결과가 발표된다.

이철희 학부생은 이번 학회에서 척수 재생을 위한 금 나노라인 통합 정렬 전기방사 나노섬유 지지체(Gold Nanoline integrated Aligned Electrospun Nanofiber Scaffold for Spinal Cord Regeneration)를 주제로 한 연구로, 웨어러블 헬스케어 센서 분야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 본 연구는 손상된 척수 조직의 재생을 돕는 인공 지지체를 제안하는 것으로, 금 나노라인이 통합된 나노섬유의 조건에 따른 물리적전기적 특성을 비교분석하고자 했다.

 ○ 또한, 나노섬유의 정렬(배향) 방향과 금 나노라인이 부여하는 전기적 특성이 향후 신경 세포의 방향성 성장과 분화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을 구조적인 관점에서 규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구팀은 무정렬 나노섬유, 정렬 나노섬유, 금 나노라인이 통합된 배향 나노섬유 등으로 실험군을 구성하여, 제작된 각 지지체의 형태적 특성과 섬유의 구조(모양)를 비교분석했다.

 ○ 이를 통해 전기방사 공정으로 제작된 나노섬유 지지체가 척수 재생에 필요한 방향성(배향성)을 잘 유지하는지, 그리고 금 나노라인 결합을 통해 목표한 전기 전도성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지를 평가했다.

 ○ 그 결과, 금 나노라인이 지지체에 통합된 조건에서도 나노섬유가 흩어지지 않고 우수한 수준으로 한 방향으로 정렬(배향)되는 것을 성공적으로 확인했다.

 ○ 특히 금 나노라인이 통합된 지지체는 안정적인 섬유 정렬 형태와 우수한 전도성을 동시에 보여주어, 향후 척수 손상 치료를 위한 인공 지지체 개발의 구조적전기적 기반 소재로 활용될 가능성을 입증했다.

기계공학과 하지환 지도교수는 이번 연구 성과는 까다로운 척수 손상 치료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경 조직 재생 연구로 확장될 수 있는 기능성 지지체 개발의 토대를 마련한 혁신적인 성과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