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사진설명: (왼쪽부터) 국립한밭대학교 하지환 교수, 이철희 학부생
- 척수 재생을 위한 금 나노라인 통합 정렬 전기방사 나노섬유 지지체 설계 우수성 인정
□ 우리 대학 기계공학과 이철희 학부과정생(지도교수 하지환)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 한국센서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발표논문상을 수상했다.
○ 한국센서학회 춘계학술대회는 센서 기술 전반에 걸쳐 학술 발전과 산․학․연 교류를 위해 개최되는 국내 대표 학술 행사로, 14개 전문연구회의 연구 성과와 주요 센서 기업들의 혁신 센서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결과가 발표된다.
□ 이철희 학부생은 이번 학회에서 ‘척수 재생을 위한 금 나노라인 통합 정렬 전기방사 나노섬유 지지체(Gold Nanoline integrated Aligned Electrospun Nanofiber Scaffold for Spinal Cord Regeneration)’를 주제로 한 연구로, 웨어러블 헬스케어 센서 분야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 본 연구는 손상된 척수 조직의 재생을 돕는 인공 지지체를 제안하는 것으로, 금 나노라인이 통합된 나노섬유의 조건에 따른 물리적․전기적 특성을 비교․분석하고자 했다.
○ 또한, 나노섬유의 정렬(배향) 방향과 금 나노라인이 부여하는 전기적 특성이 향후 신경 세포의 방향성 성장과 분화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을 구조적인 관점에서 규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
□ 연구팀은 무정렬 나노섬유, 정렬 나노섬유, 금 나노라인이 통합된 배향 나노섬유 등으로 실험군을 구성하여, 제작된 각 지지체의 형태적 특성과 섬유의 구조(모양)를 비교․분석했다.
○ 이를 통해 전기방사 공정으로 제작된 나노섬유 지지체가 척수 재생에 필요한 방향성(배향성)을 잘 유지하는지, 그리고 금 나노라인 결합을 통해 목표한 전기 전도성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지를 평가했다.
○ 그 결과, 금 나노라인이 지지체에 통합된 조건에서도 나노섬유가 흩어지지 않고 우수한 수준으로 한 방향으로 정렬(배향)되는 것을 성공적으로 확인했다.
○ 특히 금 나노라인이 통합된 지지체는 안정적인 섬유 정렬 형태와 우수한 전도성을 동시에 보여주어, 향후 척수 손상 치료를 위한 인공 지지체 개발의 구조적․전기적 기반 소재로 활용될 가능성을 입증했다.
□ 기계공학과 하지환 지도교수는 “이번 연구 성과는 까다로운 척수 손상 치료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경 조직 재생 연구로 확장될 수 있는 기능성 지지체 개발의 토대를 마련한 혁신적인 성과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