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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소재공학과 박아현 대학원생·신소재공학과 이재웅 학부생, ‘나노코리아 2026’ 포스터 발표 은상 및 우수상 수상

작성자기획과  조회수49 등록일2026-07-15


- 산화물 반도체 박막·소자 연구, 국제 학술대회에서 우수성 입증

-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3차원 반도체 소자 등 전자소자 제조 공정 활용 기대


□ 우리 대학 응용소재공학과 나노박막소재연구실(지도교수 김정환) 박아현 대학원생과 신소재공학과 이재웅 학부생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 나노코리아 2026(NANO KOREA 2026) 컨퍼런스에서 The Best Poster Awards 은상(Silver Prize)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 나노코리아 컨퍼런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공동 주최 하에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나노기술 국제 학술대회이다.

먼저 박아현 대학원생이 발표한 연구는 Enhanced Properties of ZnO Thin Films and TFTs by Two-Step Oxidation in ALD, 물과 오존을 연속적으로 공급하는 이중 산화 공정을 통해 산화아연(ZnO) 박막의 결함과 박막트랜지스터(TFT)의 전기적 특성을 개선한 내용을 담고 있다.

 ○ 해당 연구는 신소재공학과 김정환 교수의 지도 아래 이승훈 박사와의 공동연구로 수행됐으며, 연구팀은 산화제의 종류와 공급 순서에 따른 산화아연 박막의 특성 변화를 분석하고 박막트랜지스터에 적용해 박막의 품질과 소자의 전기적 성능을 개선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 특히 이중 산화 공정의 적용 가능성을 제시하고, 산화제의 선택과 공급 순서가 박막과 소자의 특성을 제어하는 중요한 공정 요소임을 밝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한 이재웅 학부생이 발표한 연구는 Effect of Oxygen Partial Pressure on the Electrical, Structural, and Adhesion Properties of a-IGZO Films Using Sputtering으로, 스퍼터링 공정에서 산소 분압 변화에 따른 비정질 인듐갈륨아연 산화물(a-IGZO) 박막의 전기적구조적 특성을 분석하고 나노스크래치 테스트를 통해 접착 특성을 평가했다.

 ○ 이를 통해 산소분압 제어로 a-IGZO 박막의 전기적 특성과 접착 안정성을 함께 조절할 수 있는 공정 최적화 방향을 제시했다.

김정환 교수는 두 연구 성과는 향후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3차원 반도체 소자 등 다양한 전자소자 제조 공정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아현, 이재웅 두 학생 모두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자신감을 갖고 연구에 매진해 반도체 분야를 이끌어 갈 우수한 연구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