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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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설비 및 데이터센터 냉각‧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연구 수행
- 기계설비 고도화와 전문인력 양성 기여
□ 우리 대학 건축설비시스템공학과 조진균 교수가 지난 23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6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에서 기계설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기계설비의 날’은 기계설비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업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 국립한밭대 조진균 교수는 건축설비 및 데이터센터 냉각‧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연구와 교육 활동을 수행하며 국내 기계설비 기술의 고도화와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해 왔다.
○ 특히 최근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AI 데이터센터의 고효율 냉각 및 에너지 절감 기술을 주요 연구 분야로 삼아 공랭식 냉각에서 직접액체냉각(DLC), 액침냉각 등 차세대 냉각기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 또, 데이터센터의 에너지효율 향상과 기계설비 시스템의 최적화를 위한 연구를 통해 산업 현장과 학술 연구를 연계하는 데 힘써왔다.
○ 아울러 기계설비 분야의 교육자로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과 연구 경쟁력을 함께 갖춘 전문인력 양성 및 산학연 협력과 국가 연구개발사업 등을 통해 대학의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의 기술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정부와 산‧학‧연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석했으며, 기계설비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해 보는 자리를 통해 AI와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의 핵심 기반시설로서 기계설비산업의 역할과 중요성이 강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