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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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왼쪽부터) 신소재공학과 고종범 교수, 오수환, 조인희 학부생
□ 우리 대학 신소재공학과 오수환, 조인희 학부생(지도교수 고종범)이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The 26th International Meeting on Information Display(IMID 2026)’ 국제학술대회에서 현장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 IMID는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KIDS)와 미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가 공동 주관하는 정보디스플레이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학술대회로, 이번 학회에서도 약 900여 건의 관련 연구 성과가 발표됐다.
○ 먼저 오수환 학생은 ‘Improved Electrical Properties of Solution-Processed Indium Zinc Oxide Thin Film Transistors via Hydrogen Peroxide-Modified Precursors’라는 연구에서, 산화제 기반 전구체 조성 제어를 통해 용액공정 IZO 박막의 특성을 조절하고, 이를 기반으로 박막트랜지스터의 전기적 성능을 향상시킨 성과를 발표했다.
○ 또, 조인희 학생은 ‘Enhancement of Electrical Properties of Solution-Processed IZO Thin Films via Hydrogen Peroxide-Based Wet Oxygen Treatment’라는 주제로, 산화제를 활용한 습식 산화 공정을 통해 용액공정 IZO 박막의 산소 관련 결함을 제어하고 전기적 특성을 향상시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 두 연구는 용액공정 산화물 반도체의 물성과 전기적 특성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저비용 공정 기술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향후 차세대 디스플레이용 산화물 반도체 소자에 적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 신소재공학과 고종범 지도교수는 “학부생들이 직접 소자를 제작하고 분석하며 얻은 연구 성과가 국제학술대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이번 수상이 학생들에게 연구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매진할 수 있는 동력이 되어 앞으로 산화물 반도체와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를 이끌어 갈 연구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