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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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궤도 위성용 전력시스템 기술 개발을 위한 독창적 연구주제 및 우수연구역량 인정
- 연구책임자로서 연구 수행을 통한 독립 연구자로의 성장 기반 마련
□ 우리 대학 전자공학과 이승원 박사과정생(지도교수 한정규)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이공분야 학문후속세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2026년도 이공분야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이공분야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지원사업은 이공계 박사과정생이 스스로 연구주제를 발굴하고 연구계획을 수립해 연구책임자로서 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우수한 대학원생의 연구역량 강화와 차세대 연구자 양성, 연구 다양성 확대 등을 목적으로 한다.
□ 이번 사업에 선정된 이승원 박사과정생은 앞으로 2년간 총 5000만원을 지원받아 연구책임자로서 ‘저궤도 위성 전기추진 Hall Thruster 구동을 위한 PPU(Power Processing Unit) 전력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한다.
○ 특히 본 과제를 통해 PPU의 핵심 유닛인 애노드 컨버터(Anode Converter), 키퍼 컨버터(Keeper Converter), 마그넷 컨버터(Magnet Converter)의 개발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극한 우주 환경의 방사선 신뢰성 강화를 위한 보호회로 개발 및 우주 환경시험 수행을 통해 연구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 현재 국내에서도 소형위성 및 군집위성 개발이 확대되면서 위성 추진시스템의 국산화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나, 전기추진시스템의 핵심 구성품인 PPU 전력시스템은 높은 기술적 진입장벽으로 인해 국내 연구개발 기반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분야이다.
○ 이에 이번 연구를 통해 저궤도 위성용 PPU의 핵심 전력변환기 설계·제어·보호 및 우주환경 검증 기술을 확보하고, 향후 국내 위성 전력전자 및 전기추진시스템 기술의 자립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승원 박사과정생은 석사과정부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중소벤처기업부, 국방기술품질원 등과의 연구과제에 참여해 인공위성용 전력시스템 개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왔으며, 이러한 연구경험을 전기추진 위성용 전력시스템 분야로 확장하고, 보다 심화된 독립 연구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특히 이승원 대학원생이 속한 전자공학과 한정규 교수 연구실은 2027년 발사 예정인 누리호 6차 ‘국산 소자·부품 우주검증 지원 사업’을 통해 실제 우주환경에서 DC/DC 컨버터의 실제 우주환경 동작 검증을 앞두고 있으며, 이러한 연구 기반을 본 과제와 연계하여 우주용 전력시스템의 설계부터 검증까지 아우르는 연구역량 강화가 기대된다.
□ 국립한밭대 이승원 박사과정생은 “석사과정부터 인공위성용 전력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연구해왔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의 연구경험을 전기추진 위성용 PPU 전력시스템으로 확장하고 심화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단순 전력시스템 개발에 그치지 않고, 우주 방사선 환경에서의 신뢰성까지 고려한 연구를 수행해 실제 위성에 적용 가능한 기술로 발전시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 한정규 지도교수는 “이번 선정은 이승원 학생이 석사과정부터 꾸준히 수행해 온 위성용 전력전자 연구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설계·제작·시험·검증을 아우르는 연구역량을 갖춘 우주 전력전자 분야의 전문 연구자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