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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학과 황인혁 대학원생, ‘2026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추계학술대회’ 우수발표논문상 수상

작성자기획과  조회수46 등록일2026-10-24

사진설명: 국립한밭대학교 환경공학과 황인혁 대학원생(왼쪽)과 건설환경공학과 주진철 교수


- CO2 마이크로버블을 활용한 알칼리성 산업부산물의 상온·상압 광물탄산화 반응성 비교평가


□ 우리 대학 환경공학과 황인혁 석사과정생(지도교수 주진철)이 지난 16일 ‘2026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발표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는 지하수 및 토양환경 분야의 학술 발전과 연구 성과 공유․확산을 위해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구 활동을 장려하고 우수한 연구 성과를 발굴하고 있다.

□ 황인혁 대학원생은 ‘CO2 마이크로버블을 활용한 알칼리성 산업부산물의 상온․상압 광물탄산화 반응성 비교평가'를 주제로 한 연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이번 연구는 산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알칼리성 산업부산물을 이산화탄소 저감 및 자원화 소재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연구팀은 CO2 마이크로버블을 활용한 회분식 실험을 통해 산업부산물의 종류와 고액비, 반응시간에 따른 수용액 특성 변화를 분석했다.

 ○ 그 결과, 산업부산물의 화학적 조성과 반응 조건에 따라 서로 다른 용출 및 수용액 반응 특성이 나타났으며, 이를 통해 재료별 광물탄산화 반응성을 평가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했다.

 ○ 또한, 이론적 탄산화 잠재량과 실제 수용액상 반응 특성의 차이를 확인하여, 산업부산물을 활용한 CO2 광물탄산화 기술 개발 시 재료별 반응 특성을 고려해야 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 이번 연구는 별도의 고온․고압 공정 없이 상온․상압 조건에서 CO2 마이크로버블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향후 탄산염 생성 및 CO2 고정 특성에 대한 추가 검증을 통해 산업부산물의 자원화와 친환경 건설소재 개발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 주진철 지도교수는 “상온·상압 조건에서 CO2 마이크로버블을 활용한 산업부산물의 광물탄산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재료별 반응 특성에 따른 최적화 필요성을 제시함으로써 저에너지 탄소저감 및 고부가가치 건설소재 자원화 기술과 기후위기 시대의 탄소포집 기술의 기반을 마련한 연구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