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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은 씨,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용 공기극 물질의 다공도에 따른 전기전도도 연구논문 발표

작성자기획과  조회수585 등록일2022-06-21
한밭대학교 응용소재공학과 송경은 대학원생.jpg [157.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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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학 응용소재공학과 송경은 대학원생(교신저자 김정현 교수)이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용 공기극 물질의 다공도에 따른 전기전도도에 대한 연구로 세라믹 분야 국제 학술지 ‘세라믹스 인터내셔널(Ceramics International)’에 제1저자로 논문을 발표했다.


 ○ 송경은 씨의 연구논문은 ‘Electrical conductivity properties of porous SmBaCo2O5+d and SmBa0.5Sr0.5Co2O5+d layered perovskite oxide systems for solid oxide fuel cell’이다.


 ○ 기존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용 공기극의 전기전도도에 대한 연구는 조밀한 시료를 사용하였으나, 실제 연료전지의 공기극은 다공성 미세구조로 제작하므로 연구 결과와 실제 성능의 차이가 발생해 왔다.

 

 ○ 이에 송 씨는 조밀한 미세구조와 다공성 미세구조의 공기극을 제작한 후 전기전도도를 비교․연구했다. 


 ○ 그 결과, 조밀한 공기극에 비해 다공성 공기극은 낮은 전기전도도가 측정되었고, 조밀한 공기극은 인가전류가 낮아질수록 전기전도도가 향상되는 특성이 있으나, 다공성 공기극은 인가전류 값에 관계없이 동일한 전기전도도가 측정됨을 발견했다.


□ 송 씨는 관련 분야의 연구를 지속해 다공성 공기극의 전기전도도 측정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를 확보했으며, 석사과정 중 SCIE급 국제 학술지의 제1저자 논문 3편과 공동저자 논문 3편 발표 연구성과 및 2건의 등록된 특허를 보유하게 됐다. 


□ 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 아래 영국 랭커스터대학교(Lancaster University) Harald Schlegl 박사와의 공동연구로 진행했으며, ‘세라믹스 인터내셔널’지 온라인 판(https://doi.org/10.1016/j.ceramint.2022.06.179)에 지난 19일자로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