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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과 Kudara팀, 충청 아이디어 빅리그 최우수상 수상 이미지
일본어과 Kudara팀, 충청 아이디어 빅리그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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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일본어과 Kudara팀(대표 김현호학생, 왼쪽 네 번째)◀우리 대학 일본어과 Kudara팀이 ‘제1회 충청 아이디어 빅리그’ 대회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올해가 첫 대회인 ‘충청 아이디어 빅리그’는 지난 22일(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주최로 충청권 대학생들의 우수한 아이디어 작품을 창조경제 혁신센터, 유관기관, 기업 등과 공유하고 창업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LINC참여 대학 및 비참여 대학 등 충청권 대학 62개팀이 참여했다.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밭대 일본어과 Kudara팀(김현호, 신창호, 김선우, 곽지은, 임다은, 박하은 학생, 지도교수 김현주)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무령왕릉, 공산성의 거점 유적지와 공주원도심의 역사, 문화, 자연 등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지역 홍보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게임을 개발했으며, 앞으로 공주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여 구도심 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지도교수인 김현주교수는 “일본어과 첫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로 학생들의 인문학적 사고를 접목한 창의적 아이디어가 한층 더 빛을 발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백제 문화의 발원점인 공주, 부여 구도심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젝트라 더욱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또한, 한밭대 인문사회대학 윤행순학장은 “인문사회계열 캡스톤디자인 첫 시행으로 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두어 인문사회계열의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의 좋은 발판을 마련한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 등록일2015-12-30 00:00:00
한국연구재단 대학원생지원 (BK21 플러스) 사업 선정 이미지
한국연구재단 대학원생지원 (BK21 플러스)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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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학생명공학과 연구팀이 23일(수) ‘BK21 플러스(Brain Korea 21 Program for Leading Universities & Students) 사업’ 재선정 평가에서 ‘미래기반 창의인재양성(공학분야)’ 예비선정 사업팀으로 선정되었다.2013년부터 2019년까지 7년간 진행되는 BK21 플러스 사업은 매년 과학기술분야 1만 5700명, 인문사회분야 2800명 등 약 1만 8500명을 지원하여 창조경제를 실현할 석박사급 핵심 창의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의 대표 사업으로써, 이번 재선정 평가는 사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존 사업단(팀) 중, 하위 50%에 속하는 사업단(팀)과 신규 진입을 희망하는 사업단(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화학생명공학과 ‘전기화학소재 글로벌 창의인재양성 사업팀(고장면, 이용민, 유명현 교수팀)’은 세계적연구중심대학육성사업, 지역인력양성사업 및 산학일체 연구로 축적한 우수한 연구실적을 바탕으로 재선정 평가에서 기존 사업팀과의 치열한 경쟁에서 과학기술분야 사업팀으로 신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번 발표는 예비결과이며 최종선정 되면 향후 5년(’16년 ~ ’20년)간 약 8억원의 국고 지원금을 받아, 매년 석·박사 학생 14명(석사 11명, 박사 3명)의 인건비와 다양한 해외 학술대회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전기화학소재 글로벌 창의인재양성 사업팀’에 참여 의사를 타진한 호주(University of Wollongong), 독일(University of Muenster, Helmholtz Institute Ulm in Germany) 및 일본 (University of Iwate)에 소재한 해외유수 대학 및 연구기관과 밀접한 인적 교류가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밭대 화학생명공학과는 지난 수년간 ‘산학일체 교육의 세계 일류대학’을 목표로 산업단지캠퍼스(대덕테크노벨리 소재) 조성사업 등 다양한 산학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실무에 강한 자율형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해 온 노력의 결과로 보고 있다.안병욱 대학원장은 “비록 2012년 일반대로 전환하여 짧은 대학원 역사를 가진 한밭대이지만, 이번 BK21 플러스 사업을 통해 한밭대의 연구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높은 기대감을 표했다.
  • 등록일2015-12-24 00:00:00
경영회계학과 동아리‘빠꼼’, 여러 학술대회에서 두각  이미지
경영회계학과 동아리‘빠꼼’, 여러 학술대회에서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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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회계학과 동아리 ‘빠꼼’(회장 김정수, 경영학과 3학년)이 올해 개최된 여러 학술대회와 공모전에서 뛰어난 성적을 내며 주목을 받고 있다.올해 ‘빠꼼’은 한국마케팅관리학회 춘계학술대회(4월) 최우수상 2015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청주관광아이디어 공모전(10월) 은상과 동상 한국경영컨설팅학회 추계학술대회(11월) 장려상 한국서비스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11월) 최우수상 등 여러 학술대회와 공모전에서 입상을 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빠꼼’은 대학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관심분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학생활에 필요한 각종 능력들을 키움으로써 개개인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2008년에 시작한 학술 동아리로 현재 30명의 학생이 활동하고 있다.김정수 빠꼼 회장은 “동아리 내에 멘토멘티조를 편성하여 고학년이 저학년을 이끌어주는 시스템으로 참여율을 높여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내년에도 다양한 공모전과 분기마다 개최되는 학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올리고 대·내외적으로 동아리를 알리는 것이 목표이다”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지성구교수는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멘토멘티 운영, 그룹스터디, 각종 공모전 활동 등으로 매년 큰 성과를 거두고 있어서 지도교수로서 뿌듯하다. 또한, 학과와 단과대에서 여러 지원을 해주고 있어서 매년 성장해 가고 있다. 향후, 더 큰 기대가 되는 동아리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교수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지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경영회계학과 동아리 ‘빠꼼’은 ‘Boundary Spanner’ 즉, ‘너’와 ‘나’의 경계, 자신이 알고 있던 지식의 한계, 지식과 생각의 경계를 지우는 사람을 의미한다.
  • 등록일2015-12-24 00:00:00
한밭대 D+FM사업단, 디자인버스 벽화봉사 성료 이미지
한밭대 D+FM사업단, 디자인버스 벽화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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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인+퍼스트무버사업단(단장 노황우, Design Plus First Mover 이하 D+FM사업단)이 지난달 16일(월)부터 이달 3일(목)까지 대전오류전통시장에서 ‘디자인버스’행사로 실시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으로 지역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은 한밭대 시각디자인학과 2학년 학생 30여명이 참여해 지난달 말부터 3주간 매주 목요일 오류전통시장 기둥과 벽에 채소, 정육, 분식류, 세탁소 등 각 상점에 어울리는 이미지를 캐릭터로 디자인하여 활력 넘치는 그림을 그렸다.이에 시장상인들은 대설주의보가 내리는 등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추위를 이겨내며 벽화그리기에 열중하는 학생들을 위해 간식거리를 제공하고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등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시각디자인학과 김창수 학생은 “벽화봉사는 처음이었는데 눈이 많이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모두 기분 좋게 참여하여 더 뜻 깊었고, 무엇보다 디자인으로 재능 기부를 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노황우 D+FM사업단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강의실 밖에서 디자인 나눔, 참여, 실천을 통해 학생들에게 디자인의 가치를 몸소 느끼게 하기 위해 준비했다. 특히, 낙후되고 침체된 오류전통시장의 이미지가 젊고 활기찬 시장으로 탈바꿈하여 젊은 층까지 친근감을 느끼고 찾아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등록일2015-12-07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