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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기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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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대학원 제31기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이 3일(수) 오후 4시 한밭대 S5동 다목적홀(206호)에서 개최되었다.이날 수료식에는 송하영총장, 나병철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장, 김만구 한밭대 총동문회 회장 등 내외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리더로 새로운 출발을 하는 지역 리더들을 축하했다.이번에 수료한 최고경영자과정 31기는 황선영 회장을 대표로 총 50명이며, 지난 ’15. 9. 8.(화) 입학식 이후 약 6개월간 사회 각계 저명인사들을 초청한 특강과 국내외 연수를 통해 미래지향적 경영전략과 자기개발은 물론 수료생간 친목도모와 정보공유의 시간을 가졌다.한밭대 최고경영자 과정은 2000년 9월 제1기생 72명 모집을 시작으로 30기까지 2500여명의 최고경영자를 배출했으며 특히, 수료 후에도 봄가을 체육대회를 열어 꾸준한 만남을 가지며 끈끈한 인적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등록일2016-02-04 00:00:00

한밭대, 2016학년도 최초 등록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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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은 2월 2일(화) 오후 4시 2016학년도 신입학 합격자에 대한 최초 등록을 마감한 결과 합격인원 1,978명 중 1,807명이 등록을 마쳐 91.35%의 등록률을 보였다. 이는 작년 88.9%보다 2.45%p 상승한 결과로 한밭대학교 관계자에 의하면 “한밭대학교가 신입생 최초 등록률이 높아진 이유는 학생들의 교육만족도가 높은 대학으로 호평을 받고, 취업률의 영향을 받은 것 같다. 또한 대부분의 학생들이 국립대학을 선호하는 추세에서 대전·충청권의 국립대학에 대한 사실상의 이중지원이 어려워 한밭대학교에 소신 지원한 상황이 그대로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다.한밭대는 2016학년도 미등록 인원에 대한 추가 합격자 발표를 2016. 2. 3. ∼ 2. 16. 21:00까지 순차적으로 5차에 걸쳐 실시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등록일2016-02-03 00:00:00

한밭대 총학생회, 지역사회 봉사와 학교 홍보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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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학교 제32대 총학생회(회장 오정환)는연탄전달, 대천요양원 봉사, 웅천고등학교 방문하여 학교 홍보 등 지난 1일(월), 2일(화) 2일간 지역 봉사와 학교 홍보 등 의미있는 활동을 전개했다.한밭대학교 총학생회 임원 20여명은 1일(월) 오전 대전 동구 대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 1000장을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웅천고등학교(보령 소재)를 방문해 예비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홍보를 실시했으며, 다음날인 2일(화)에는 대천요양원을 찾아 청소, 세탁 등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오정환 총학생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연탄 기부와 요양원 방문 봉사로 학생들 사이에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아울러, 예비 고3 학생들에게 대학 진학을 위한 안내를 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등록일2016-02-03 00:00:00

송하영 총장, 직원과 소통의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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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영 총장은 지난 달 27일(수) 사무국 직원들과의 오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2월까지 각 부서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이번 소통의 장 마련은 2016년을 시작하면서 대학 행정의 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각 부서 직원들과 자유롭게 생각을 공유하고 평소 가지고 있던 건의사항을 듣는 등 대화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되었다.아울러, 송하영 총장은 취임 후 매달 1일 학내서신을 통해서 지난 달에 있었던 일들 중 구성원들이 알고 있어야 할 내용들을 공유하고 그 시기에 이슈가 되는 사안이나 당부사항을 전달하고 있다.한편, 작년에도 ‘공감아고라’를 통해 단과대학별 소속 교수들과 만나 의견을 수렴하고 사안별로 검토해 대학 정책에 반영하고, 직원들과는 ‘산책로 걷기’를 하면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 등 온오프라인으로 학내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송하영 총장은 “학생이 행복한 대학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교직원이 행복할 수 있는 직장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였으며 의견을 듣고 검토 후 대학정책에 반영하는 등 구성원들과 의견을 공유하면서 대학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등록일2016-02-02 00:00:00

한밭대, 학부는 9년간, 대학원 5년간 등록금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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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22일(금) 등록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16학년도 학부 등록금 동결”을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9일(화)에는 “2016학년도 대학원 등록금 동결”을 결정한바 있다.이로써 한밭대학교는 학부 등록금은 9년간 연속(’08∼’16년까지) 인하 내지 동결, 대학원 등록금은 5년간(’12∼’15년까지) 동결하게 된다.한밭대학교 관계자는 “정부의 등록금 정책에 동참하고 학부모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등록일2016-01-25 00:00:00

역대 총학생회장단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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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역대 총학생회장단이 19일(화) 오후 4시 한밭대 컨벤션홀에서 열린 ‘역대 총학생회장단 대면식’에서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대면식에서 역대 총학생회장단(유대혁 사무총장(21대), 김인호(18대), 유영문(24대), 김선광(26대), 윤상준(27대), 최태은(28대), 오지훈(29대), 성기백(30대), 안상진(31대), 오정환(32대))은 대학발전기금을 기탁하면서 모교의 발전을 위한 마음을 전달했다.한편, 대면식은 역대 한밭대학교 선후배 총학생회장들 간의 유대관계와 화합을 도모하고 모교인 한밭대학교의 발전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송하영 총장, 김만구 한밭대학교 총동문회장, 명예총장인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 이상민 국회의원, 이장우 국회의원, 민병주 국회의원, 역대 총학생회장, 현 총학생회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등록일2016-01-20 00:00:00

한밭대에 발전기금 기부, 한솔엔지니어링 박용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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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사랑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한밭대 동문 한솔엔지니어링 박용우 대표가 대학발전기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박용우 대표는 “모교에서 대학발전기금 조성 「한밭사랑 이음나눔 100인의 동행」 기부릴레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동문으로서 미력하지만 모교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앞으로도 모교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박용우 대표는 한밭대학교 건축설비공학과 학사 및 산업대학원 건축설비공학과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제23기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한편, 한솔엔지니어링은 1993년 1월에 설립한 기계설비공사 및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전문기업으로 ‘에너지이용합리화 시책추진사업’ 대전광역시장 표창(2002), ‘에너지절약의 실천’ 지식경제부장관 표창(2008), ‘지역건설산업의 활성화’ 대전광역시장 표창(2010)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등록일2016-01-06 00:00:00

한밭대, 국립대전현충원 참배와 시무식으로 새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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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송하영 총장 외 대학 주요보직자들은 1월 4일(월) 오전 9시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분향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로 새해를 시작했다.이날, 송하영 총장은 대학 주요보직자, 교수, 직원, 학생대표 등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참배 후 방명록에 “개교 89주년의 국립 한밭대학교 法古創新(법고창신)을 기원합니다”라고 남기며 옛 것을 토대로 변화를 통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가되 그 근본을 잃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이어서, 오전 10시부터 한밭대 문화예술관에서 교직원 5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2016년 시무식’ 을 가졌다.송하영 총장은 신년사에서 교직원에게 “첫째, 대학과 삶터에 대한 생각을 적극적으로 바꿀 것, 둘째, 학생을 중심에 두고 모든 인프라와 시스템을 개선 할 것, 셋째, 지역중심대학으로서 지역사회에 보답할 것” 이 세 가지를 강조하면서 “2017년 개교 90주년을 아름답게 준비하여 개교 100주년의 빛나는 새 역사를 창조하는데 모두 힘을 모아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정부포상 전수식, 모범직원 표창, 홍보 우수부서 표창 등도 함께 이루어졌다.
등록일2016-01-04 00:00:00

2016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평균경쟁률 : 3.00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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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은 12월 30일(수) 오후 6시「2016학년도 정시모집 ‘가·나’군」원서접수 마감 결과 평균경쟁률이 3.00 대 1을 기록했다.가장 높은 경쟁률은 ‘가’군 산업경영공학과로5.75 대 1(20명 모집, 115명 지원)을 기록했으며, 전기공학과(학·석사 통합과정)가 5.00 대 1(6명 모집에 30명 지원)로 그 뒤를 이었다.이종석 입학관리본부장은 “2016학년도 입시 결과는 해가 갈수록 고등학교 졸업생 수가 줄어드는 어려운 상황에서 한밭대의 경우 「가」군은 주간, 「나」군은 야간으로 전형을 특성화하는 등 다른 대학교와의 차별화를 시도하여 작년보다 경쟁률이 소폭 상승(’15학년도 2.80:1에서 ’16학년도 3:1) 하였다”고 분석했다.이번 정시모집 합격자는 ‘가·나’군 모두 ’16년 1월 28일(목) 학교 홈페이지로 발표 예정이며 디자인계열은 ’16년 1월 8일(금) 실기고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밭대학교 입학관리본부(821- 1020)로 문의하거나 학교 홈페이지(www.hanbat.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등록일2015-12-31 00:00:00

김명수교수, 국토교통부장관과 충청남도지사 표창 동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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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공학과 김명수 교수 ◀도시공학과 김명수교수가 국토교통부장관과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동시에 수상한다.김명수교수는 국토교통부에서 공공주택 통합심의위원회, 행복주택 후보지선정 협의회, 광역교통심의위원회, 행복청 건설추진위원회,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설계 자문심의위원회, 대전시청과 충청남도청의 건축심의위원회 등 다양한 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공공주택과 행복주택에 대한 대외적 홍보활동과 현안사항에 대한 학문적 접근 등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에 크게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장을 수상하게 되었다.아울러, 김명수교수는 2009년 충남도 교통영향분석개선대책 심의위원으로 위촉되어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직무를 충실하게 수행했으며,2011년 이후 동 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교통영향분석개선대책 심의시 적극적인 교통개선 방안 강구 충남도 교통 중장기 계획에 대한 대안제시 시민 교통안전문화 의식 확산사업 추진 교통약자 및 보행자, 편의증진 기본계획수립의 기반 조성 근면성실함으로 타의 귀감이 되며 바람직한 교직자 상 정립 등의 공적을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 표창장도 수상한다.한편, 김명수 교수는 한밭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건설도시환경에 대한 강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면서 학과장, 학부장 그리고 기획홍보처장을 역임했다.
등록일2015-12-31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