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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기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 개최 이미지
제32기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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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은 10일(목) 오후 4시 S5동 다목적홀(206호)에서 ‘제32기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입학식은 제32기 입학생 63명, 염홍철 명예총장, 나병철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장, 김만구 총동문회장 등 내외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송하영총장은 축사에서 “우리 대학의 최고경영자과정은 지역을 대표하는 최고의 CEO과정으로서 명사들이 전해주는 경영지식과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통해 창의적 역량을 배양하여 지역사회와 한밭대학교의 발전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이어서 입학생 한명, 한명에게 직접 학교 배지를 달아주면서 한밭대학교에 대한 소속감을 심어주었다.□ 한밭대학교 제32기 최고경영자과정은 송하영총장의 ‘’지역사회 공동체와 대학의 동행“을 주제로 한 첫 특강을 시작으로 6개월간 주2회 사회 각계 저명인사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강좌와 국내·외 연수 등 다채로운 교육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한밭대 최고경영자과정은 2000년 9월 제1기 72명을 시작으로 제31기까지 총2,500여명 이상의 최고경영자를 배출했으며, 수료 후에도 동창간에 정기적으로 국내외 연수와 각종 체육대회 등을 열어 꾸준한 만남을 이어가며 끈끈한 인적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 등록일2016-03-11 00:00:00
제32대 ‘B4U’총학생회 출범식 행사 가져 이미지
제32대 ‘B4U’총학생회 출범식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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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밭대학교 총학생회(회장 오정환, 경제학과)는 9일(수) 오후 5시 문화예술관에서 ‘한밭대학교 제32대 총학생회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는 송하영총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김만구 총동문회장, 지역대학 타 총학생회장, 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해 총학생회 출범식을 축하했다. 출범식은 내외빈 소개 및 축사, 총학생회 임원소개 및 총학생회장 인사말, 선서문 낭독 등 순으로 이어졌다.□ 송하영총장은 “이번 총학생회의 ‘비포유(B4U)’라는 슬로건 속에는 학생들에 대한 헌신과 섬김의 마음자세가 잘 담겨져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마음가짐을 잃지 않고 끝까지 초지일관하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오정환 총학생회장은 “학생 여러분과 했던 약속들 잊지 않으면서 자신감과 패기를 가지고 학생 여러분과 함께, 그리고 먼저 행동하는 제32대 총학생회가 되겠다”고 다짐하고 이어서 “지금 신고 있는 새신이 헌신이 될 때까지 헌신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밭대 총학생회 ‘Be For You’는 ‘학생을 위해 존재한다’라는 뜻과 함께 ‘Before You’로 ‘학생보다 먼저 행동하겠다’ 즉, ‘솔선수범하겠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 등록일2016-03-10 00:00:00
"영예로운이별" 2015학년도 하반기 교원 정년퇴임식 이미지
"영예로운이별" 2015학년도 하반기 교원 정년퇴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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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은 26일(금) 오전 11시 산학협동관 다목적홀에서 ‘2015학년도 하반기 교원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퇴임하는 교원은 신소재공학과 조덕호교수로, 퇴임식에는 교직원과 재학생, 퇴임교원 가족 등이 참석해 평생을 교육과 연구에 몰두하며 후학양성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퇴직하는 조덕호교수의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했다.□ 송하영 총장은 송공사에서 공업역학, 신소재공학 등의 저술 활동으로 학생들이 전공지식을 배우고 익히는데 많은 기여를 했고 특히, 학과장을 역임하는 동안 학기제 현장실습을 통한 현장밀착형 교육을 제시해 학생들이 실무능력이 뛰어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30여년 동안 한밭대학교와 함께하며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조덕호교수의 업적을 소개하고 “한밭대학교의 역사를 만들어 온 주인공의 한 분으로서 개교 90주년, 100주년 행사에 다시 모실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석별의 인사를 나누었다. □ 퇴임하는 조덕호교수는 월락불이천(月落不離天), ‘달이 진다고 하늘을 떠나는 것은 아니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비록 정년 퇴임으로 몸은 한밭대학교를 떠나지만, 마음까지 떠나는 것은 아니다”고 퇴임 소감을 밝히고 “한밭대학교가 명예이고 자존심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등록일2016-02-29 00:00:00
입학식에 이어 특색 있는 오리엔테이션 가져 이미지
입학식에 이어 특색 있는 오리엔테이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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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은 25일(목) 오전 10시 생활체육관에서 “201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하고 무박, 무음주, 무사고를 지향하는 ‘오리엔테이션 및 한밭 드림캠프’를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총장과 내외빈, 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편입생 2300여명, 대학원생 230명 총 2500여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으며, 지난 22일(월) 실시한 신입생 진단평가 결과에 따른 성적 우수자를 시상하여 입학생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입학식에 이은 ‘오리엔테이션 및 한밭 드림캠프’는 입학식 후 26일(금)까지 진행되었다.- 25일은 장학 및 학생증 발급, 도서관 이용, 국제교류원 프로그램, 연구실 안전교육 안내 등 입학생들에게 대학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각 해당 부서별로 소개하고 총학생회에서 주관하는 한밭 드림 토크 콘서트가 진행되었다.- 26일은 한밭대학교 교육모델, 학사업무 등 안내와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다면적 인성검사를 실시하고 동아리 소개 등 문화행사를 갖았다.[총학생회의 대학 홍보]□ 이처럼 한밭대학교는 설레는 마음으로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생들이 편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오리엔테이션 및 한밭 드림캠프’를 통해 즐기면서 대학생활 전반을 그려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예전 외부에서 1박2일로 실시한 행사에서 벗어나 이번 ‘오리엔테이션 및 한밭 드림캠프’는 무박으로 진행하며 술 없는 행사로 준비했다. 또한 안전교육 등을 통해 사고와 폭력 없는 행사가 되도록 할 예정이다. □ 아울러, 입학식 후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신입생 학부모설명회”가 개최됐다. 이 설명회는 학부모들에게 자녀들이 앞으로 보낼 대학생활을 안내하고 취업 등 유용한 정보 공유를 통해 대학과 학부모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 자리에서 한밭대 기초융합교육원 안기홍 원장은 ‘대학의 비전과 미래상’을, 그리고 오영진 동문은 ‘꿈과 끼의 터전 한밭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2016 학부모초청 설명회]
  • 등록일2016-02-26 00:00:00
201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거행 이미지
201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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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대학은 24일 오전 10시30분 문화예술관에서 총장과 내외빈, 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이번 학위수여식에서 한밭대는 박사 2명, 석사 178명, 학사 1455명 등 총 1635명에게 영예로운 학위를 수여했다.아울러, 총장상으로 임미림(기계공학과) 외 29명에게 학업우수상, 이서호(재료공학전공) 외 8명에게 공로상, 연대용(대학원 화학생명공학과) 외 5명의 대학원생에게 학위논문우수상 총동문회장상은 이은진(기계공학전공) 대전시장상은 박준영(경영회계학과)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장상은 전혜민(일본어과) 외 1명 국민은행장상은 이석진(경영학전공)씨에게 각각 수여했다. 송하영 총장은 학위수여식 식사에서 “이제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것은 희망을 가능으로 만드는 용기이다. 용기를 내서 세상을 향해 힘차게 한 걸음씩 나아갈 것”을 당부하고, “2027년 개교 100주년에는 이 자리에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이 희망과 용기의 증거가 되어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하며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번에 졸업식에는 산업경영공학과를 변진영(23남)씨가 지체장애 1급의 장애를 딛고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해 주변의 큰 박수를 받았다. 변진영씨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휠체어에 의지해 생활해 왔으며, 입학 초기에는 주변 도움 없이는 학교생활이 힘들 정도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늘 어려워했지만 학과 교직원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대학생활을 훌륭히 마무리 할 수 있었다.
  • 등록일2016-02-25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