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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밭모비 주니어 메이커스’ 개최 이미지
‘2023 한밭모비 주니어 메이커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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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은 지난 19일 교내 창의혁신관에서 공학교육혁신센터 주관으로 지역의 초중학생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 한밭모비 주니어 메이커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밭모비 주니어 메이커스는 초중학생들에게 미래 신산업에 대한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 내 메이커 공간을 활용하여 3D모델링과 자율주행 기초기술의 구현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전시의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에 이르는 학생 총 18명이 참여했으며, 자동차 로고 및 차량번호판 3D모델링,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본개념 및 제작 실습, AI 자율주행 모빌리티 구현 등의 내용으로 8시간 동안 교육이 이루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코드인식, 라인 트레이싱 등 여러 활동들을 통해 미래 자동차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높은 교육 만족도를 나타냈다.□ 우리 대학 윤린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미래 신산업을 이끌어나갈 공학인재 양성은 대학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다양한 신산업에 대한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초중고 학생을 포함하여 지역사회에 제공하고 대학 내 메이커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 등록일2023-11-20 16:30:05
제38회 시각·영상디자인학과 졸업작품 전시회 성료 이미지
제38회 시각·영상디자인학과 졸업작품 전시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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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 시각․영상디자인학과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제38회 시각․영상디자인학과 졸업작품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우리 대학 시각․영상디자인학과는 학과의 전통을 이어가며 학생들의 디자인 창의역량 강화를 위해 2012년부터 한(한밭대학교의 첫 글자)이라는 콘셉트로 매년 다른 주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대체불가능한을 주제로 하여 이성과 감성의 공간 속 자신만의 고유한 특성을 형성한다는 의미를 담아, 시각․영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대체 할 수 없는 존재가 되기 위한 4년 동안의 노력을 형상화했다.○ 그래픽디자인, 인터랙션디자인, 영상애니메이션의 세 가지 분야별로 전시 공간을 구성하고, 56명의 학생들이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작품 56점을 선보였다.○ 특히 2022년 기존 시각디자인학과에서 시각․영상디자인학과로 개편한 후 전통적인 시각디자인을 기반으로 미래 신산업 분야인 인터랙션디자인과 3D 애니메이션, 비주얼이펙트 등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의 노력이 담겨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시각․영상디자인학과 황민식 학과장은 지난 오랜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준 학생들과 교육 및 지도에 시간과 열정을 아끼지 않은 학과 교수님들께 감사하며, 이제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이 각자 본인의 꿈을 이루고 훌륭한 아티스트로서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 것을 기대하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 등록일2023-11-16 14:54:48
2023 하반기 디지털새싹캠프 성료 이미지
2023 하반기 디지털새싹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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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대전지역 내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한 디지털새싹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디지털새싹캠프는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으로 전국의 초중고 학생 및 교사, 학부모들에게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에 대한 다양한 체험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디지털 교육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우리 대학 국제교류관에서 열린 이번 캠프에는 대전지역 내 초등학생 32명과 20여 명의 학부모가 참여했으며, 초등학생은 로봇을 이용하여 인공지능의 원리를 이해하고 학습시키는 과정을 진행하고, 학부모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이해하기 위해 코딩카를 직접 동작시켜 보는 체험활동을 했다.○ 우리 대학 디지털새싹캠프사업단(단장 박성욱)은 체험형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참여자별 수준을 고려한 전문 강사와 멘토의 보조지도를 통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 우리 대학 산학융합학부 박성욱 교수는 디지털새싹캠프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SW․AI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각종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프라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등록일2023-11-14 09:18:28
‘제5회 한밭대 수통골 문화축제, 오색빛깔 별밭’ 성료 이미지
‘제5회 한밭대 수통골 문화축제, 오색빛깔 별밭’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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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 3단계산학연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LINC 3.0)은 지역주민 및 수통골 탐방객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0월 14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한 제5회 한밭대 수통골 문화축제, 오색빛깔 별밭(이하 한수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지난 14일 열린 개막식에는 ▲우리 대학 오용준 총장 ▲국회 조승래 의원 ▲대전시 한선희 전략사업추진실장 ▲유성구 문창용 부구청장 ▲한밭대 우승한 LINC 3.0 사업단장 ▲계룡산국립공원 유한기 수통골 분소장 등 내․외빈 20명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개막행사로 이번 제5회 한수제의 슬로건인 오색빛깔 별밭의 의미를 담은 현수막을 함께 펼치며 각 기관과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했다.□ 총 4주간 진행된 한수제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수통골 숲속 콘서트를 통해 블루문레코드, 카르마앙상블, 변규리 시낭송아카데미 등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해 지역주민과 탐방객들을 위해 다양한 공연을 선사했다.○ 또, 수통골 만남의 광장에서는 우리 대학 인근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2023 한밭대 포토에세이 공모전과 지역 초등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담은 2023 별밭축제 별자리 에세이 공모전의 전시회도 진행했다.□ 우리 대학 오용준 총장은 한수제가 각 기관 관계자들과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덕에 지역의 대표 행사로 점점 성장해가고 있음이 느껴진다며, 우리 한밭대학교는 앞으로도 대학의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등록일2023-11-07 17:57:04
한밭대-유성구, 2023 인문주간 ‘우리 곁의 과학, 미래와 물듦의 도시 유성’ 성료 이미지
한밭대-유성구, 2023 인문주간 ‘우리 곁의 과학, 미래와 물듦의 도시 유성’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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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유성구와 함께 2023년 인문주간과 연계하여 우리 곁의 과학, 미래와 물듦의 도시 유성 인문학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는 2023년 인문주간 인문학, 인류의 미래를 상상하다를 주제로 전국 18개 인문도시사업단과 31개 인문한국플러스 지역인문학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한 인문학 축제의 일환으로 펼쳐졌다.○ 우리 대학 인문교양학부와 한국언어문학연구소는 인문도시사업단으로 참여하여, 우리 곁의 과학, 미래와 물듦의 도시 유성이라는 주제로 유성구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먼저 지난 30일에는 인문주간 선포식에 이어 생성형 AI와 함께 소설 쓰기 작업을 진행한 정지돈 작가를 초청, 생성형 AI가 소설을 만날 때라는 주제의 북콘서트를 열고 미래 인공지능과 소설, 예술 창작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으로 지난 31일부터 11월 3일까지는 우리 대학 윤인선 교수와 웹툰 바리공주의 작가 김나임, 아트컴피티연구소의 이중구 소장의 진행으로 생성형 AI와 만난 스토리텔러라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성형 AI를 활용해 인간이 만든 스토리를 웹툰이나 웹애니메이션으로 구성하는 과정을 참여한 시민들과 함께 실습했다.□ 또, 2일에는 문명의 전환과 생태위기를 마주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유성구민과 함께하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10명의 시민 연사들과 이야기하며 토론도 이어갔다.○ 3일에는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대전 엑스포의 상징 꿈돌이를 활용한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개발․발굴을 목적으로 한밭콘텐츠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Re-boot 꿈돌이, 유성의 과거와 미래를 상상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약 60개 팀이 사전에 참여했고, 이날은 최종 선발된 10개 팀이 각각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끝으로 지난 4일에는 한국기호학회와 공동으로 기호학, 인류의 미래를 상상하다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한양대 이도흠 교수의 생성형 AI의 5대 쟁점과 대안이라는 기조발표 및 7개의 전문가 학술 토론을 진행했다.□ 2023년도 인문주간을 기획․운영한 우리 대학 인문교양학부 윤인선 교수는 생성형 AI를 필두로 하는 미래 사회의 모습과 인문학적 상상력에 대해 많은 유성구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토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 특히 생성형 AI와 만난 스토리텔러, 유성구민과 함께하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한밭콘텐츠랩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지식전달형 인문학을 넘어 시민들이 삶에서 고민하고 창조하는 생산형 인문학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이번 인문주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한밭대학교와 유성구가 함께하는 인문도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 등록일2023-11-07 17:53:17
2023년 학습나눔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 성료 이미지
2023년 학습나눔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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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은 3일 교내 도서관 세미나실에서 학생 스스로 자기주도적인 학습 문화를 조성하고 확산하고자 하는 2023년 학습나눔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교수학습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본선 발표자 5명과 학생심사위원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학습 성공 경험이 있는 우수학생들의 학습전략과 노하우를 또래와 선후배들에게 소개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대회 결과, 창의융합학과 4학년 김소희 학생이 이봐, 당신도 할 수 있어. 멘탈관리라는 제목의 발표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마음이 이끄는대로, 도전에 몸을 던져라로 전자제어공학과 4학년 김일효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학생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산업디자인학과 2학년 박은서 학생은 마음먹은 것을 실천으로 옮긴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달았고,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얘기하는 학우들의 모습에 많은 자극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리 대학 김주리 교수학습센터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대학생활을 알차게 보내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을 실감했고,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동기를 고취시키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등록일2023-11-06 16:40:33
제5회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이미지
제5회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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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은 3일 오후 교내 학생회관 컨벤션홀에서 지역 대학생과 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우리 대학 학생과 직원, 대전보건대와 한국침례신학대 학생 등 15개 팀 45명과 심사위원, 운영진, 응원 관중 등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급성 심정지 상황을 가정하고 심폐소생술을 통해 회복하기까지의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참가팀은 3명을 1개 팀으로 구성했으며, 각기 다양하게 실제상황처럼 임하고 호흡곤란 등 급성 심정지 증후로 쓰러진 환자를 발견한 후 그동안 준비한 기량들을 최선을 다해 보여줬다.□ 대회에 참여한 한 여학생은 친구의 권유로 처음으로 심폐소생술을 해보게 되었는데 대회 준비를 하면서 맞춤식으로 제대로 배우게 되어 향후 유사한 실제상황에서 용기 내어 실천할 수 있는 자신감과 동기부여의 기회가 된 거 같다고 했다.□ 우리 대학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2019년부터 매년 실시하여 올해 5회째를 맞이했으며, 한밭대 박정호 학생처장은 대회를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확산시키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매년 대회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등록일2023-11-06 16:3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