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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 정기총회 개최 이미지
2021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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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7일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이하 대산협) 2021년도 정기총회 및 대학-지역혁신기관 간 협력 사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산협은 대전권 15개 대학이 유기적인 산학연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산업․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6기째를 운영 중인 지역 대학연합 협의체이다.○ 이날 행사는 1부 정기총회와 2부 대학-지역혁신기관 간 협력사항 간담회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회장인 한밭대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협의체 운영성과 보고, 6기 신임 회장교 선출, 신규 회원교 가입 의결이 이어졌다.○ 6기 신임 회장교에는 대전대학교, 부회장교는 배재대학교가 선출되었으며, 한국폴리텍IV대학 대전캠퍼스가 신규로 가입하였다.○ 2부에서는 15개 회원교 관계자와 대전광역시 △민병권 과학산업특별보좌관 △이규삼 과학산업과장 △한국연구재단 한상덕 실장 △대전마케팅공사 고경곤 사장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김병순 회장 △대전도시철도공사 김경철 사장 △대전테크노파크 송재경 단장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최병철 본부장 등 지역혁신기관 기관장 및 전문가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산학협력 활동 활성화 방안 및 현장실습 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대산협 회원교들은 각 대학이 직면한 현장실습 등의 문제를 언급하며, 지역의 상황과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의견을 모았다.○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은 효과적인 지역혁신 목표 달성과 지속적인 혁신체계 유지를 위해서는 대학 및 지역혁신기관들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고, 이번 총회가 공동의 지역 목표와 전략을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 대산협이 지역의 문제를 세심히 파악해 대학과 출연연이 보유한 기술과 역량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한다면 지역과 시민의 가치를 더욱 높일 것이다라고 INC(Idea, Needs, Capability) 모형을 제안하였다.○ 차기 대산협 회장인 대전대 이영환 산학부총장은 과거 대학 간 경쟁에서 협력과 공유 중심으로 변모하고 있는 산학협력 환경에서 대산협이 대학 간 협력을 넘어 지역 기업 및 혁신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 혁신과 공생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 회원교는 △건양대 △고려대 △대덕대 △대전과학기술대 △대전대 △대전보건대 △목원대 △배재대 △우송대 △우송정보대 △중부대 △충남대 △한국폴리텍 IV대학 대전캠퍼스 △한남대 △한밭대 △홍익대이며, 한밭대학교는 지난 2년간 대산협 회장교로서 지역 공통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지역 대학 및 지역혁신기관 간 협력과 상생발전을 주도하여 왔다.
  • 등록일2021-05-13 11: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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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들고 함께 이어가는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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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밭대학교는 지난 7일 교내 대회의실에서 제19기 학생홍보대사 및 제4기 학생홍보기자단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최병욱 총장과 오용준 기획처장, 노황우 기획부처장이 참석했으며, 김성열(중국어과), 정우원(신소재공학과) 등 학생홍보대사 4명과 김예본(산업디자인학과) 등 학생홍보기자 9명이 임명장을 받고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학생홍보대사는 대학홍보영상과 브로슈어 등의 촬영과 모델 활동, 입시박람회, 캠퍼스 투어, 대학의 각종 공식행사 안내 지원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학생홍보기자단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사회 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대학 소식과 교육프로그램 안내 등 학우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유용한 각종 정보를 전달하며 온라인 홍보에 힘쓰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비대면 활동이 늘어난 가운데 이번 학생홍보기자에는 응웬투푸엉(영어영문학과) 등 유학생들도 선발하여 글로벌 홍보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최병욱 총장은 우리 학생들이 비교과 활동 등 대학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본인의 재능과 자신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대학운영에 있어 우리 교직원들이 보지 못하는 부분들을 학생 눈높이에서 발굴하고 대학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건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학생홍보대사와 홍보기자단은 임명장 수여식 후,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직접 만든 영상편지 등을 전달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코로나19로부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Hanbat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Choi Byeong-wook) announced that on the 7th, they held the '19th Student Ambassador and the 4th Student Press Group Appointment Ceremony' in the campus conference room.○ The ceremony was represented by President Choi Byeong-wook, Planning Director Oh Yong-joon, and Planning Department Director Noh Hwang-woo. Four student ambassadors, including Kim Seong-yeol (Chinese Department.), Jung Woo-won (New Material Engineering Department.), etc. 9 Student Press Group including Kim Ye-bon (Industrial Design Department.), etc. received a letter of appointment and began their new activities.□ Student ambassadors are active in various fields, such as filming and modeling for university promotional videos and brochures, entrance exam fairs, campus tours, and supporting information on various official events of the university.○ Also, through social networking services such as Facebook, Instagram, YouTube, the Student Press Group is working hard to promote online by imparting useful information to students and local residents, such as university news and educational program guides etc○ In particular, as non-face-to-face activities have increased due to COVID-19, international students such as Thu Phuong Nguyen (Department of 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will be selected as Student Press Group Reporters to strengthen global publicity.□ President Choi Byung-wook said: We will actively support our students so that they can find their own talents and their own path through various experiences at the university through extra activity etc. He recommended: From the student eye-level excavate aspects of university operations that cannot be able to see from our staff and actively recommend policies that can be reflected.□ Meanwhile, Student Ambassadors and Student Press Group delivered a video letter made by themself on Parent's Day after the certificate of appointment ceremony, and thanked all the staff for their hard working from not being seen place to keep students safe from COVID 19.
  • 등록일2021-05-13 11:38:05
LINC+사업단, ‘2020년 연차평가’ 상위(우수) 등급 선정 이미지
LINC+사업단, ‘2020년 연차평가’ 상위(우수) 등급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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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LINC+사업단은 2020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육성사업 연차평가에서 상위(우수) 등급을 받아 2021년(5차년도) 사업에서 약 42억 5600만원의 예산을 배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LINC+사업단은 지역기업 및 지역사회의 특성과 환경을 고려한 고유의 산학협력모델을 충실이 수립하였으며,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성과 창출 및 확산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밭대는 고유의 특성을 잘 반영한 보유기술 사업화 활성화, 산학융합학부 신설, 혁신 공간 INC Space 구축, 미래 산업 대응 ICC․RCC센터 운영, 문제해결 SUIT 운영을 통한 취․창업 활성화 등의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교적 차원의 비대면 온라인 교육 실시, 온라인 산학협력 Fair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앞으로 LINC+사업단은 2021년(5차년도)에도 지역 니즈 및 대학 역량을 기반으로 신산업 특화센터(스마트팩토리센터 등) 자립화, 지역사회상생센터(RCC)를 확대 개편하여 지역사회와 연계된 산학협력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은 한밭대 모든 구성원의 전교적 참여와 산학협력 성과가 없었다면 불가능했다며 앞으로 INC 기반의 산학협력 성과 시스템을 확산하여 지역에 기여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밝혔다.
  • 등록일2021-05-13 11:19:47
LINC+사업단 5차년도 워크숍 성료 이미지
LINC+사업단 5차년도 워크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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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LINC+사업단(단장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은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고객가치 창출을 위한 창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함께 나누기 위한 LINC+사업단 5차년도 워크숍을 개최했다.○ Out of the box-Blue Sky Dream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29일에는 4인 1조로 편성된 분임 그룹별 야외 중심의 자율 활동을 실시했으며, 30일에는 교내 비대면 사업지원실에서 전날 활동에서 도출된 조별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은 그간 생각을 나누기가 쉽지 않았던 타 부서 구성원들과 교류하고 향후 더욱 긴밀히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상자안 생각(In-the-Box)의 틀에서 벗어나 봄의 파란 하늘(Blue sky dream) 아래서 상자밖 사고(Out-of-box Thinking)를 통해 우리의 고객인 지역을 생각하며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생각해보는 창의적인 워크숍이 되길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30일 조별 아이디어 발표회에서는 △고교학점제, 교사 직무연수 등 고교-대학 연계형 PINC(President-Idea-Needs-Capability) 프로그램 △산학협력 중장기 교육 변화를 위한 글로벌 AI+x 인재양성 △가족회사 수요 기반 사업 연계 활성화 프로그램 △상자밖 생각(Out-of-box Thinking) 확장 및 ICT 기반 지역 야간 문화공간 조성 △지역사회 교육 지수 개발 및 홍보 △4차 산업혁명 및 코로나19 시대 대응 메타버스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기업 및 학생 참여 촉진 방안 △기업 니즈 중심의 정보제공 및 홍보 방안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발표회에 참석한 최병욱 총장은 짧은 일정 중에도 현안 사업과 관련한 내용과 미래 지향적 생각들을 다양하게 잘 정리하여 발표해 주었다며, 한밭대학교의 교육이 강의실이 아닌 현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듯이, 산학협력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기회가 자주 있기를 바라고, 오늘 공유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대학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상생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하고 참여한 교직원들을 격려하였다.
  • 등록일2021-05-13 11:14:04
창업보육센터, 기업성장의 요람│Business Incubation Center, the cradle of business enterprises development 이미지
창업보육센터, 기업성장의 요람│Business Incubation Center, the cradle of business enterprises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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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1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대전지역 최우수 S등급을 획득했다.○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전국 253개 창업보육센터의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각 지역별로 S등급은 1개 기관을 선정하며, 한밭대는 2018년 평가부터 4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평가는 기관의 의지와 관심, 창업보육매니저의 전문성, 운영자금 확보, 입주기업 지원 프로그램, 사업계획의 타당성, 기관 내외부 자원 연계를 통한 기업지원 성과, 입주기업이 직접 창업보육센터의 만족도를 평가하는 점수로 구성된다.○ 창업보육센터는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입주기업 만족도, 입주기업 지원 프로그램, 기관 내외부 자원 연계를 통한 기업지원 성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대전지역에서 1위를 달성했다.□ 2020년 기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49개사 중 40개사(82%)가 1~3년차 초기기업이며, 코로나 팬데믹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333억원, 고용인원 210명을 창출했다. 이는 2019년 대비 매출액 9.5%, 고용인원 22.8%가 증가한 실적이다.○ 이러한 성과에는 한밭대학교의 우수한 인프라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입주기업은 교내의 교원, 연구원 등과 R우리대학은 창업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는 정부-지자체-대학-기업과의 유기적인 연결고리가 강한 장점이 있으며, 가장 오래된 창업전담조직인 창업보육센터는 이러한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초기 창업기업 지원에 용이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여 창업 허브 대학으로의 역할을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In the 2021 Business Incubation Center Management evaluation launched by the Ministry of SMEs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and Startups, Daejeon City received an excellence prizeS prize (special, supreme,..)○ Business Incubation Center Management evaluation is to evaluate the performance of nationwide 253 Incubation Centers launched by the Ministry of SMEs and Start-ups. For each region, there will be one institution that are chose for the S prize, and Hanbat National University achieved the feat of achieving the first place in the fourth successive year since 2018 competition.○ The evaluation is based on the determination and interest of the institution, the expertise of the incubation manager, securing the funds, support programs for tenant companies, the feasibility of the business plan, the efficiency of corporate support through connection with internal and external resources of the institution, and the satisfaction of the incubation center directly from tenant companies. It consists of those scores to be evaluated.○ The Incubation Center received high scores in all categories, particularly, got the first place in the Daejeon by receiving splendid scores for the satisfaction and support programs for tenant companies and corporate support efficiency through association with internal and external resources.□ Up until 2020, 40( 82%) out of 49 companies in the Incubation Center wasinitial companies from the first to third years, and in spite of the corona pandemic, they still posted the sales of 33.3 billion won and 210 employees were recruited. This is a 9.5% increase in sales and 22.8% increase in the number of employees compared to 2019.○Hanbat University's magnificent infrastructures also contributed to these achievements. The tenant companies promoted ROur university has an advantage of being organically connected to national government- local government- university-enterprise which builds up an entrepreneurial ecosystem. The Incubation Center- the oldest organization, dedicated to start-ups, has the key to take the most of these advantages, so it is easy to support early-stage start-ups andIn the future, we will continue to discover and nurture best companies in the region to strengthen our role as a university star-up hub.
  • 등록일2021-04-26 11:27:16
대학 SNS 홍보 이벤트 개최│The University Social Media Promotion event management 이미지
대학 SNS 홍보 이벤트 개최│The University Social Media Promotion event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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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15일 교내 도서관에서 중간고사를 앞둔 재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온라인 소통을 강화하고자 대학 SNS 홍보 이벤트를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올해에도 비대면 수업 위주로 학사운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재학생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른 학사운영 변동사항이나 학교소식 등을 빠르고 다양한 방법으로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아직 대학생활이 낯선 새내기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 대학의 공식 소식채널을 통해 대학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 대학의 공식 유튜브 채널구독,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친구맺기를 한 학생에게는 손선풍기, 마스크, 대학 고유브랜드 상품인 에코백과 티셔츠를 제공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정수진 학생(산업디자인학과 3)은, 학교 유튜브를 들어가 보니 학생들이 직접 찍은 브이로그 영상들이 올라와 있어 친근했다라며, 학생들에게 좋은 꿀팁이 될 수 있는 콘텐츠들이 계속해서 다양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On the 15th, a University Social Media Promotion event was held in the campus library to convey a supportive message to undergraduate students who were going to take the midterm exams and strengthen online communication.○ Due to the Covid 19, Academic Management continues to focus on maintaining non-face-to-face classes this year, and it is prepared quickly with diverse methods for students about changing in academic management etc. and university's news, following the level of social distance.○ In particular, the participation of new students who are still unfamiliar with the university life will get useful information and adapt quickly to the university life through the University's Official News Channel.○ Students who subscribed to the university's Youtube channel and followed the university's blog, facebook and instagram account were given a hand-fan, mask and the university's souvenirs such as eco-bag or t-shirt.□ Su-jin Jeong( Junior of Department of Industrial Design) who participated in the promotion event said thatI watched the university's youtube channel and I found those vlogs taken by students themselves very easy-watching , and she also said thatI hope there will be a variety of contents that can be good tips for students."
  • 등록일2021-04-16 16:09:04
지역사회상생센터, 꿈터지역아동센터와 맞손 이미지
지역사회상생센터, 꿈터지역아동센터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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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역사회상생센터는 12일 교내 산학연협동관에서 대전 유성구 계산동 소재 꿈터지역아동센터(센터장 박미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유기적인 정보교류와 연계망 구축을 통해 유대를 강화하고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지역아동복지를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 기관은 △아동교육서비스 상호 연계 및 홍보 △지역사회기여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협력 △지역 소외계층 아동교육 협력 △후원 사업 공동 주관 및 지원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지역사회상생센터(센터장 김용철)는 대전시, 대전시교육청, 유성구 등과 함께 지역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분야(스마트팩토리, 드론, 코딩, 3D프린팅, 빅데이터) 진로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미래채움교육, 인문역사 문화도시 이해하기 등 대학이 가지고 있는 인프라를 활용하여 지역사회공헌 교육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김용철 센터장은 향후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견고히 하고, 한밭대학교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교육과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등록일2021-04-16 16:08:07
총학생회, ‘제주 4.3’ 희생자 추모 동참│The Student's Union participated in the memorial of the Jeju 4.3 Incident Victims. 이미지
총학생회, ‘제주 4.3’ 희생자 추모 동참│The Student's Union participated in the memorial of the Jeju 4.3 Incident Victi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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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립 한밭대학교 총학생회는 3일 제73주기 제주 4.3을 기념하면서 학생들에게 역사를 바로 알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교내 학생회관에 오는 9일까지 추모소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한밭대 등 전국국공립대학연합 10개교, 서울교대 등 전국교육대학연합 7개교, 제주대 등 제주지역 대학 4개교 등 총 21개 대학 총학생회는 각 대학별로 4․3 희생자 추모 분향소 등을 설치하고 관련 역사 알리기에 동참하기로 했다.○ 추모소를 방문한 학생들에게는 제주대에서 제공받은 4.3의 이해를 도울 소책자 4.3이 머우꽈와 4.3동백 배지를 제공한다.○ 한밭대 제37대 총학생회 김정현 회장은 억울하게 돌아가신 희생자분들의 넋을 기리고, 학우들의 제주 4.3. 역사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고자 함께 하게 됐다며, 우리 한밭대생들이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하고 놓치지 말아야 할 사안들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는 청년들이 됐으면 좋겠다고 참여소감을 전했다.□ The Student's Union of Hanbat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on the 3rd that on the 73rd anniversary of Jeju 4.3, a memorial place was installed and operated at the student hall campus until the 9th to let students know about history and to commemorate the victims.○ The total Student's Union of 21 universities etc., including 10 universities of Associations of National Public Universities such as Hanbat University etc, 7 universities of Associations of National Education Universities such as Seoul University etc, and 4 universities in Jeju such as Jeju University etc, decided to install an incense burner etc. to commemorate the 4.3 incident victims and joined together to learn about the related history in each department.○ Students who visit the memorial place will be provided with a booklet which is 4.3 Uprising and Massacre and 4.3 Camellia Badge to help understand the 4.3 event received from Jeju University.○ The President of Hanbat University's 37th Student's Union- Jeong Hyun Kim said: To commemorate the souls of the victims who were unjustly sacrificed, the students make a plan together to help in understanding the history of Jeju 4.3. He also announced that I hope that our Hanbat University students will become young people whom with the absolute right awareness of what must not be forgotten and must not be missed.
  • 등록일2021-04-13 09:11:05
‘2021년 제1차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개최 이미지
‘2021년 제1차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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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1일 오후 2시 온라인 영상회의로 2021년 제1차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적으로 다시 확산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전환해 진행했다.○ 18개 회원교 총장 및 교육부 신익현 고등교육정책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황홍규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학령인구 감소 속 지방대학의 입시경쟁률 하락 및 입학정원 미달 사태 등 지방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대학별로 제시된 의견에는 고등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의 재정지원 방안, 정원내외 모집인원 조정 등 입학정원 조정 방안, 대학별 특성화 노력과 지원, 지방대학육성특별법 제정 등 법적 제도 지원 등이 있었다.○ 이어진 교육부와의 대화에서는 이러한 제시된 의견들이 함께 논의됐으며, 다양한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1년 한 해 동안 본 협의회 회장을 맡은 한밭대 최병욱 총장은 회원교 중에서도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학으로 나눠질 수 있고, 각 대학별로 처한 입장이 다르겠지만 지방대학의 위기는 어느 한 지역만의 문제로 볼 수 없으며, 수도권과 지방을 구분하지 말고 고등교육 발전의 큰 틀에서 이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으자고 말했다.
  • 등록일2021-04-13 09:09:22
인공지능 3마 스테이션 시연회 및 개소식 개최 이미지
인공지능 3마 스테이션 시연회 및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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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밭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AiRLab(인공지능CCTV 영상 AI 데이터 구축 사업을 수행하였다.데이터 구축 사업은 정부 중점사업인 디지털 뉴딜 및 데이터 댐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다양한 데이터 구축 연구과제를 진행하는 등 정부에서도 주력하고 있는 사업이다.특히 CCTV 영상 AI 데이터 구축 사업은 단순히 데이터만 구축하는 것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인공지능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역사환경을 조성, 누구든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를 만드는 것에 기여하여 많은 데이터 구축 사업 중 대표 연구과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한밭대학교 AiRLAb에서는 CCTV영상을 활용한 객체추적인 재인식 AI 알고리즘 개발을 수행하였고 대전역과 시청역에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기술과 CCTV 영상기술을 융합한 인공지능 3마 스테이션을 역사에 구축하고 디지털 뉴딜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 완료를 홍보하는 시연회를 개소식과 함께 2021년 2월 24일 시청역 대합실에서 개최하였다.개소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대전도시철도공사 김경철 사장,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고윤석 지능데이터본부장 및 한밭대학교 최병욱 총장 등 대내외 VIP 인사들이 참석하였으며 언론 및 대중들에게 인공지능 3마 스테이션을 공개하는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4차 산업혁명 중심도시이자 과학도시인 대전이 인공지능 3마 스테이션을 기반으로 안전 친화적인 도시철도,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시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인공지능 3마 스테이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s://youtu.be/JgDz0Ou294Mhttps://www.youtube.com/watch?v=u26Aim3zo5A
  • 등록일2021-03-25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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