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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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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행복을 위해” 교수님이 배우는 학생지도 노하우 이미지
“학생행복을 위해” 교수님이 배우는 학생지도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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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은 19일 교수의 학생지도 체제 및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학생상담센터(센터장 남윤의 교수)에서 학생행복을 목표로 교수의 학생지도 역량을 높여 학생들의 대학생활과 진로를 체계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이날 프로그램에는교수 60여명이 참여해 전문강사로부터 진로지도와 진로상담을 위한 지식, 상담 스킬, 학생 유형별 맞춤지도법 등 학생을 이해하고 지도하는 데 필요한 노하우를 배웠다.□ 남윤의 센터장은 “우리 대학은 학생과 통(通)하는 대학으로 학생과의 최접점에 있는 교수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오늘 프로그램도 교수가 학생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행복을 위해 학생과 더 잘 소통하는 교수상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학생행복을 위한 교수의 역할과 역량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교수법과 학생지도 역량을 제고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학생지도 체제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 외에도 교수법 세미나와 연구동아리 지원, 수업설계 컨설팅, 컨텐츠 개발 코칭, 교수-학생 상담 프로그램이 있다.
  • 등록일2017-04-20 00:00:00
글꽃中 학생들 “한밭대에서 꿈을 찾아요” 이미지
글꽃中 학생들 “한밭대에서 꿈을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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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은 지난 15일(토) 대전 글꽃중학교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중학교 자유학기제 지원과정인 ‘리드(READ)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리드(READ) 프로그램’은 우리대학에서 마련한 진로탐색과 독서지도 과정으로, 자기진단 검사지를 활용해 학생의 행동유형을 파악하고, 그 결과와 연계한 진로지도와 독서지도를 통해 학생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글꽃중학교 학생들은 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DISC 행동유형 진단검사※를 받은 뒤, 검사결과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이 프로그램에서는 인기 연예인들의 사례를 들어 행동유형별 특징을 알려주고, 각 유형과 실제 직업을 매칭하는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우며 큰 호응을 얻었다.※ DISC 행동유형 진단검사 : 인간의 유형을 주도형(Dominance), 사교형(Influence), 안정형(Steadiness), 신중형(Conscientious)등으로 분류하고, 그에 따른 질문지 등을 통한 결과를 바탕으로 분석 및 진단하는 기법(출처: “DISC로 성격을 디자인하자-JNC 제이엔씨”)□ 전서연 학생(글꽃중 2학년)은 “오늘 참여한 한밭대 리드 프로그램은 정말 뿌듯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 평소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나의 성격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했다. 앞으로 진로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지금부터 차근차근 고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밭대에서 진로체험 기회가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중학생들이 조기에 진로와 적성을 찾을 수 적극 지원하고 있다. 리드 프로그램 외에도 전공탐색 및 대학 시설탐방,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 등록일2017-04-17 00:00:00
진로고민 해결해 주는 “진로설계 사이다 특강” 이미지
진로고민 해결해 주는 “진로설계 사이다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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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취업처는 학생들의 진로고민 해결 프로그램 ‘진로설계 특강’을 시행하고 있다.□ 이달부터 매주 총 5회에 걸쳐 전문 취업지원관이 진행하는 이 특강은 신입생과 3~4학년생 과정으로 구분해 학생이 원하는 직업 또는 학생에게 적합한 직업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도록 하고, 대학에 재학하는 동안 그에 맞춰 준비가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신입생에게는 학생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3~4학년생에게는 구체적인 취업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고민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남윤의 학생취업처장은 진로설계 특강에 대해 “우리 대학은 늘 학생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학생과 소통하기 위해서 노력한다.”며, “단순한 직업소개나 취업알선이 아니라 학생이 원하는 직업, 학생에게 적합한 직업을 찾아주고, 그에 맞춰 구체적인 진로계획을 수립해 대학생활 중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고 밝혔다.□ 특강에 참여한 오세정 학생(정보통신공학과 1학년)은 “나의 적성이나 직업, 그리고 전공에 대해 잘 몰라 막막하던 차에 이번 강의가 ‘사이다 특강’이 됐다. 나의 미래를 좀 더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준비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고민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17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창조일자리센터사업에 선정됐으며,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지도를 위해 전문자격을 갖춘 취업지원관 6명이 특강과 상담을 전담하고 있다.
  • 등록일2017-04-13 00:00:00
“선배와 함께 그리는 대학생활” 한밭대 신개념 MT 이미지
“선배와 함께 그리는 대학생활” 한밭대 신개념 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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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각디자인학과(학과장 김 호 교수)가 새로운 개념의 MT 프로그램을 도입해 주목을 받고 있다.□ 시각디자인학과는 지난 8일부터 1박 2일간 전북 무주에서 개최한 학과 MT에 ‘선후배가 함께 하는 벽화 그림 그리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향후 벽화 봉사를 염두에 두고 마련한 이 프로그램은 학과 내 신입생을 포함한 선후배들이 한 조를 이뤄 주어진 상황에 맞게 대형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도록 하는 것이다.□ 각 조별로 초등학교나 시골마을의 담장 등 벽화를 그릴 곳만 정해 주고, 그림의 주제는 조원들이 자유롭게 정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상황에 부합하는 주제를 정해 그림을 그려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토론과 대화를 하게 되고, 이를 통해 선후배들이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어 준 것이다.□ 이 날 MT에서는 100여명의 학생들이 8개 조로 나눠 약 두시간에 걸쳐 각 조별로 주제를 정해 그림을 완성했으며, 완성 후에는 그림에 대한 발표와 학과 교수들의 평가가 이어졌다.□ 김 호 학과장은 “시각디자인 학과는 MT문화에 학과의 특성을 가미하여 디자인을 통한 벽화디자인 지역봉사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전 학년이 참여한 MT에서 각 팀별로 8가지 주제를 정하여 그린 그림을 향후 벽화 봉사활동에 활용한 예정이다. 앞으로 시각디자인학과는 지속적으로 건설적인 MT문화를 선도하며 전공 나눔 현장학습의 일환으로 봉사활동을 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김동현 학생(시각디자인학과 1학년)은 “MT에 참여하면서 기존의 부담스러운 술문화보다 신선하고 재미있었으며, 조별로 벽화그리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선배와 친구들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함께 어울릴 수 있어 좋았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각디자인학과는 이번 MT에서 그린 그림들을 활용해 향후 벽화 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등록일2017-04-12 00:00:00
나눔과 봉사, 한밭대의 “지역사회 공헌 프로젝트” 이미지
나눔과 봉사, 한밭대의 “지역사회 공헌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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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이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활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일 학생 200여명이 참여해 대학 인근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고, 송하영 총장 주재로 한밭대 대학사회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2시간에 걸쳐 이뤄진 이번 봉사활동에서 단원들은 한밭대 주변과 수통골 일원을 말끔히 치웠다. 쓰레기는 미리 준비해 간 봉투에 담아 학교로 가져가 분리수거해 깨끗이 정리했다.□ 이어 이어진 대학사회봉사단 발대식에서는 이동관 총학생회장이 봉사단원을 대표해 “한밭대를 대표하는 봉사자로서 사랑과 나눔의 정신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남을 배려하며,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송하영 총장은 “한밭대는 우리 지역의 중심 국립대학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활동에 누구보다 적극 나서고 있다.”며 “한밭대 학생들이 나눔과 봉사의 가치와 참맛을 알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주역으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매년 대학사회봉사단을 조직하고 지역사회 공헌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한 학교주변과 수통골 환경정화활동도 이 프로젝트의 일환이며, 한밭대 대학사회봉사단은 농촌일손돕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대전현충원 돌봄이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한밭대 대학사회봉사단의 이런 활동은 지역사회에서도 큰 호응을 받고 있다. 2016년 8월에는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던 충남 논산시 광석면 사월리 주민들로부터 감사편지를 받기도 했다.
  • 등록일2017-04-10 00:00:00
한밭대‘4차 산업혁명과 지식재산권 보호’세미나 개최 이미지
한밭대‘4차 산업혁명과 지식재산권 보호’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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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식재산정보사업단은 5일 지식재산 정책 및 보호의 중요성과 기업 간 교류 활동 촉진을 위해 ‘4차 산업혁명과 지식재산권 보호’ 세미나를 개최했다.□지식재산정보사업단(단장 최종인)이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대전 지역주력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인 지식재산서비스 서비스혁신역량 강화사업의 1·2차년도 사업 성과제고와 3차년도 지식재산서비스산업의 육성 및 활성화, 지식재산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한밭대 지식재산정보사업단장 및 센터장, 산학협력단 교수, 변리사, 지식재산서비스 산학연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주제발표는 박동 박사(한국직업능력개발원 고용능력개발연구실장)의 ‘4차 산업혁명과 지식재산권 보호’와 원대규 변리사(특허법인 태인)의 ‘상표법 개정에 따른 주요사항 검토’로 진행됐다.□ 최종인 지식재산정보사업단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밭대가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대전을 부각시키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식재산 인력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대전지역 지식재산서비스 분야 인력의 지식재산 역량강화에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식재산서비스 혁신역량 강화사업은 지식재산 창출·보호·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간수요(정보서비스·변리, 컨설팅, 디자인 등)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서비스업 분야를 중점 지원해 우수한 지식재산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취업과 연계하는 사업이다.
  • 등록일2017-04-07 00:00:00
선배에게 과외 받는 한밭대 “밀당 튜터링” 이미지
선배에게 과외 받는 한밭대 “밀당 튜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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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교수학습센터는 선배학생이 나서 직접 신입생에게 과외를 해주는 ‘밀당 튜터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밀당 튜터링은 공학계열의 기초학문인 수학, 물리에 대해 이뤄지며, 해당 과목에 A0 이상의 성적을 받은 선배학생 1명이 신입생 4~5명과 한 팀을 이뤄 개인과외를 해 준다.□ 교수학습센터에서 주관해 10주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는 현재 22개 팀 140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주 2시간 이상 지도를 받아야 하고, 80% 이상 출석해야 수료할 수 있도록 엄격하게 관리한다.□ 최윤석 교수학습센터장은 “밀당 튜터링은 선배학생이 후배들을 밀어주고 당겨주는 과외식 프로그램이다. 학생이 직접 지도하기 때문에 후배들의 어려움을 잘 이해하고 더 쉽게 가르친다.”며 “참여 학생 모두가 아주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튜터로서 4명의 후배들에게 수학을 지도하고 있는 김다예 학생(정보통신공학과, 2학년)은 “매 시간마다 문제풀이와 복습을 통해 신입생들의 이해를 돕고, 놓치기 쉬운 부분들도 꼼꼼히 챙겨 가르쳐 줄 계획이다. 우리 팀 후배들은 끝까지 책임지고 지도할 것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한밭대는 튜터링 프로그램을 2009년부터 매 학기마다 운영하고 있으며, 이 외에 전공 교과목, 프로젝트, 자격증과 어학 등 공통의 주제에 대해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팀을 이뤄 학습하는 ‘도란도란 학습동아리’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등록일2017-04-06 00:00:00
“열정으로 채우는 캔버스” 한밭대 평생교육원에서 늦깎이 화가되기 이미지
“열정으로 채우는 캔버스” 한밭대 평생교육원에서 늦깎이 화가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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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생교육원 회화 강좌가 늦깎이 화가 지망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평생학습 시대의 좋은 자기계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회화강좌는 기초소묘부터 수채화, 유화, 한국화, 민화 등 과목이 개설되어 있다. 수강생 연령대가 30대에서 70대, 직업도 현직 교사에서 은퇴한 분까지 다양하지만 그림에 대한 관심과 열정만큼은 모두가 스무살 청년이다.□ 수강생 중에는 벌써 10여년 이상 강좌에 참여하고 있는 장수생도 있고, 초대작가로 등단해 화가의 꿈을 이룬 수강생도 나왔다. 윤미영 수강생(교사)은 전시회를 계획 중이다. 최근에는 유화와 수채화과정 수강생 중에서 한국현대미술작가연합회가 주관한 ‘제15회 2017 대한민국 회화대상전’에서 장려상 2명을 포함해 특선, 입선 등 9명이 수상하기도 했다.□ 송미령 수강생(한의사)는 “늘 그림에 대한 동경이 있었으나, 바쁘게 살다보니 쉽게 기회를 얻지 못했다. 좋아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재학 한밭대 평생교육원장은 “우리 수강생들의 가슴속에는 미처 꽃피우지 못한 꿈이 담겨 있다. 평생학습 시대를 맞아 한밭대 평생교육원은 이분들이 꿈을 이룰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만들어 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밭대는 열린교육과 평생학습의 장을 마련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목적으로 2000년부터 평생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다. 2017학년도 1학기에는 85개 강좌를 개설했으며, 1,323명의 수강생이 다양한 분야에서 늦깎이 전문가의 꿈을 이뤄 가고 있다.
  • 등록일2017-04-05 00:00:00
창업학과, 익사이팅 브랜드쇼 이미지
창업학과, 익사이팅 브랜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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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은 1일(토) 유성호텔에서 창업경영대학원 창업학과 신입생들의 자기소개 행사인 ‘익사이팅 브랜드쇼’를 개최했다.□ ‘창업, 세상을 꽃피우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송하영 총장과 창업학과 교수, 학과 동문과 신입생 등 약 120명이 참석했으며, 신입생들이 자신을 소개하는 브랜드쇼와 환영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브랜드쇼는 단순한 자기소개를 탈피해 패션쇼 형태를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박한준 씨 등 신입생 25명은 전문 모델과 함께 차례로 런웨이에 올라 워킹을 하면서 자기소개와 이미지 메이킹에 나섰다.□ 행사를 주최한 한밭대 양영석 교수(창업학과 주임교수)는 “한밭대 창업학과는 그동안 많은 기술창업 전문가와 벤처기업 CEO를 배출했다. 익사이팅 브랜드쇼는 신입생들에게 자신을 브랜드화 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행사에 참석한 동문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환영회를 겸해서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송하영 총장은 “한밭대 창업학과는 창업에 관한 한 최고의 소프트파워와 인프라를 갖춘 명품 창업학과다. 우리 대학에서 최고의 창업전문가, 성공한 CEO로 발돋움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한밭대 창업경영대학원은 2005년 개원해 지금까지 300여명의 성공한 벤처 CEO, 창업학 박사와 교수, 그리고 엑셀러레이팅 전문가를 배출했다. 매년 동문들이 참여하는 신입생 환영회를 개최하고, 후배들을 위한 장학기금을 기탁하는 등 동문 간 인적네트워크가 잘 구축돼 있으며, 최고의 창업전문가 양성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 등록일2017-04-03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