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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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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과, 올 해 각종 공모전에서 뛰어난 성과 돋보여 이미지
건축학과, 올 해 각종 공모전에서 뛰어난 성과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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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한민국건축대전 우수상을 수상한 소정호(건축학과 4학년)학생의 "1번가의 기적, 부흥주택" ◀□ 우리 대학 건축학과 학생들이 2016년도 건축분야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 먼저, 대한민국건축대전에서 소정호(4학년)학생이 ‘1번가의 기적, 부흥주택’으로 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오성표 학생이특선을 이민정, 박도연, 이영욱 학생이 각각 입선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는 조병호(5학년) 학생의 ‘레인보우 시티’와 이민호(5학년) 학생의 ‘井(정)다운 #(해시)타운’이 각각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김이슬 학생은 입선을 했다.□ 또한, 건축실내디자인학회 공모전에서 조병호, 신용철, 하스바타르(이상 5학년)학생이 ‘솟아이어티벽’으로 우수상을 받았으며,□ 대전광역시 건축대전에서 곽나영, 당위(이상 5학년)학생이 ‘틈새새싹’으로 대상을, 임지원, 김세희, 박보경 팀과 최연호,권민기, 윤선영 팀 그리고 김진영, 박민지, 김선표 팀이 각각 입선을 했다.▶ 대전광역시 건축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곽나영, 당위(건축학과 5학년)학생의 "틈새새싹" ◀□ 이처럼, 건축학과는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건축분야의 각종 공모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2015년도에는 ‘한국건축학인증프로그램 최우수등급’을 획득하는 등 건축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 등록일2016-10-31 00:00:00
중국과 경영의 융합으로 기회의 창을 열다 이미지
중국과 경영의 융합으로 기회의 창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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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요즘 대학생들은 대학 입학하고 나면 한시름 덜 줄 알았으나 학문과 지성 보다는 왜 취득하여야 하는지도 모르는 토익과 컴퓨터 자격증에 목매는 현실에 당혹스럽기조차 하다. 전공을 충실히 공부하고 인생과 사회에 대해 성찰도 하면서 스승과 제자 사이의 학문적 토론과 정서적 공감이 넘치는 그런 대학, 전공에 깊이를 더하면서도 사회 진출 후에 담당하게 되는 업무를 차근차근 처리할 수 있는 실용적 역량까지를 키우는 그런 대학을 만들 희망은 없는 것일까?□ 한밭대 중국어과 강송리 학생의 고민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강송리 학생은 그 해결책을 경영과 중국이 각자의 특질을 제대로 갖춘 채 중국과 경영의 교집합인 중국비즈니스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에서 찾았다.□ 한밭대학교는 최근 중국비즈니스 전문가로 성장하고자 하는 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을 개설했으며, 이 과정을 전담하는 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융합과정을 이수하는 학생은 중국경제론, 중국기업경영론, 중국산업환경론, 중국e-비즈니스, 중국무역통상실무, 중국법률과 세법, 중국기업사례연구 등 중국비즈니스 전문과목을 수강하고 중국의 대학과 현지 기업에서 실습을 통해 체험과 실천의 학습을 한다.□ 경영학과 학생은 경영학 전공과목을 공부하면서 중국어와 중국사회문화, 비즈니스중국어 과목을 이수한다. 중국어과 학생은 중국어문학 전공과목을 공부하면서 마케팅, 인사, 재무, 생산관리, 회계학 과목을 이수한다. 경영학과 학생은 중국을 받아들일, 중국어과 학생은 경영을 소화할 준비를 하는 셈이다. 한밭대의 이 길러내는 인재는 바로 중국어의 기초 위에 경영마인드와 실무를 갖춘 인재, 경영학 이론과 실무를 갖추고 동시에 중국어와 중국비즈니스 역량을 겸비한 ‘멀티플레이’ 인재이다.□ 이런 정규 수업에 더해 중국 현지에서 개최되는 무역박람회, 상품전시회 참관, 중국 현지대학 연수, 중국 현지기업 인턴십, 각종 특강과 영어나 중국어 경진대회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참여하여 실무역량을 쌓을 수 있게 하고 있다. 중국어과 4학년 강송리 학생은 이러한 프로그램이 그동안 복수전공을 찾아 혼자 노력하던 것을 두 학과가 만들어 줘 후배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창’을 열어 주고 있다”며 반가워 했다.□ 이 연계전공 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중국수출입 국내기업,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 중국현지기업, 한국에 진출한 중국기업 취업에 특별한 경쟁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중국을 이해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며 더불어 경영학 공부를 제대로 한 인재, 인문학적 상상력과 융합의 사고를 절실히 요청받는 현시대에 한밭대 경영학과와 중국어과가 합심하여 내놓은 해답이다. 이를 바탕으로 한밭대학교는 대전의 기업들이 갈망했던필요 인재를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여 만드는 ‘산학일체의 모델’을 잘 보여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 등록일2016-10-21 00:00:00
제2회 충청 아이디어 빅 리그 2개부문 최우수상 수상 이미지
제2회 충청 아이디어 빅 리그 2개부문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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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7일(금) 선문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충청 아이디어 빅 리그’에 참여한 학생들이 창업아이디어, 캡스톤디자인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LINC사업 대학 및 LINC사업에 관심 있는 4년제 대학에서 30개 팀(창업아이디어 15개팀, 캡스톤디자인15개 팀)이 참가해 작품 전시, 발표 평가, 작품 시연 및 설명, 질의응답 등의 과정을 거쳐 평가를 받았다.□ 한밭대는 창업아이디어 부문에서 ‘Connecting팀(정보통신공학과 이성원 외 2명)’이 ‘자율주행이 가능한 통신 드론’으로,캡스톤디자인 부문에서 ‘Dream Maker팀(전기공학과 장태수 외 4명)’이 ‘형상기억합금 액추에이터를 적용한 로봇손 아이템’으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Connecting team "자율주행이 가능한 통신 드론" ◀▶ Dream Maker team "형상기억합금 액추에이터를 적용한 로봇 손" ◀□ 김광주 한밭대 LINC사업 단장은 “한밭대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 직접 창업을 하여 사업화를 하는 방안과이를 기업과 연계, 기술이전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충청권 산학협력중개센터, 충청권 LINC사업협의회, 창조경제혁신센터(세종, 충북),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충청권 17개 대학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 등록일2016-10-11 00:00:00
해외 현장실습등 내실있는 현장실습으로 충청권 현장실습 수기공모전 최우수상 등 수상 이미지
해외 현장실습등 내실있는 현장실습으로 충청권 현장실습 수기공모전 최우수상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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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단장 김광주, 이하 LINC사업단)은 10월 7일(금) 선문대학교에서 열린 ‘충청권 현장실습 수기공모전’에 참여하여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을 수상했다.□ 이번 ‘충청권 현장실습 수기공모전’은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이 주최하고 충청권 산학협력중개센터, 충청권 16개 대학이 공동으로 주관하였으며, LINC사업 대학 및 LINC사업에 관심 있는 4년제 대학에서 167명이 참가했다.□ 한밭대 학생들은 이번 공모전에 일반연계형 부문에 참가해 글로벌과 국내 현장실습을 통해 채득한 경험과 이를 바탕으로 한 취업의지가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신소재공학과 전규태), 우수상(공공행정학과 우효경), 장려상(건설환경공학과 이병규, 컴퓨터공학과 정필규)을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전규태 학생은 베트남 소재 기업인 현대 알루미늄 비나에서 학기제 현장실습을 수행하면서 “해외 현장실습은 최종 목표인 비철금속계열 회사로 가기 위한 많은 밑거름이 되었다. 학교라는 틀에서 공부했던 비좁은 시야를 트이게 하는 발판이었고, 무엇보다 많은 전공지식을 비롯하여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사무적 지식도 얻게 되어 자신감이 생겼다.이번 현장실습을 계기로 취업이라는 큰 관문을 두려움 없이 도전하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자신의 경험을 소개했다.□ 김광주 한밭대학교 LINC사업 단장은 “취업난 극복을 위해 현장실습은 반드시 필요한 교육과정이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학과를 확대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밭대 LINC사업단은 현장실습을 통해서 현장적응력과 창의력 있는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이를 위해서 현장실무 교육 강화 및 세계화·정보화 교육 강화를 위해서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 등록일2016-10-11 00:00:00
제1회 창업선도대학연합 W-해커톤 전국결선 최우수상・우수상 수상 이미지
제1회 창업선도대학연합 W-해커톤 전국결선 최우수상・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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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 학생들이 지난 30일(금) 인천대 미추홀캠퍼스에서 진행된 ‘제1회 창업선도대학연합 W-해커톤 전국결선’에서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W-해커톤은 Union University(U+U=W),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 등이 팀을 이루어 마라톤을 하듯 장시간 동안 쉬지 않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프로토타입(prototype)*으로 구현해 경쟁하는 대회이다.*프로토타입(prototype) : 본격적인 상품화에 앞서 성능을 검증개선하기 위해 간단히 핵심 기능만 넣어 제작한 기본 모델□ 올해 제1회 W-해커톤 대회는 창업선도대학협의회에서 주최하고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이 후원한 가운데, 지난 7월 전국 3개 권역별(수도권, 강원영남제주권, 충청호남권) 예선을 거쳐 9월 최종본선에는 상위 9개팀 40여명이 참가했다.□ 한밭대는 이날 본선에서 2개팀 9명의 학생이 창업아이템의 기술성과 사업성 등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는 충청호남권 권역본선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거둔 이래 두 번째 연이은 쾌거다.- 최우수상(창업선도대학협의회장상)은 ‘실시간 질의응답, 설문지, 투표 서비스’를 주제로 한 DAREUN팀(한밭대 김진한, 박철상, 이재민, 김홍열, 김성운, 순천향대 권나연)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창업선도대학협의회장상)은 ‘안심귀가를 위한 위험알림 스마트 팔찌(액세서리) & 어플리케이션’을 주제로 한 무사귀한팀(한밭대 강한나, 위대성, 이영규, 김영민)이 수상했다.□ 특히, 이번에 수상한 학생들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창업지원단의 창업교육 및 창업동아리 활동, 글로벌 창업프로그램 등의 사업 참여를 통해, 창업역량을 갖추기 위한 활동들을 수행한 학생들이어서 한밭대의 학생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의우수성을 대변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최우수상을 받은 DAREUN팀의 김진한 학생은 수상 소감을 통해, “앞으로 스마트한 강의와 컨퍼런스 환경을 구축해 학생창업의 대표모델이 되고 싶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창업아이템을 더욱 보강해 향후 성공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무사귀환팀의 이영규 학생 또한 ”이번 W-해커톤 참여로 아이디어가 실체화 되는 과정은 정말 흥미롭고 새로웠으며, 창업마인드를 고취시킬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화영 창업지원단장은 “앞으로도 검증된 창업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한밭대학교가 성공창업을 통한 지역창업경제활성화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등록일2016-10-06 00:00:00
글로벌 특성화 창의융합교육으로 국제로봇 경진대회 수상 이미지
글로벌 특성화 창의융합교육으로 국제로봇 경진대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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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가 기계공학과, 신소재공학과, 화학생명공학과, 전자제어공학과 등 특성화학과에 집중적 지원으로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국제 로봇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한밭대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단장 김관주, 이하 LINC사업단)에서 지원하는 특성화학과 학생들이 지난 24~25일말레이시아 이포에서 열린 국제 로봇 경진대회 ‘2015 IEEE-RAS* International Robot PRIDE Competition"에서 은상과 동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IEEE :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 Engineers(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RAS : Robotics and Automation Society(로봇 자동화 학회)□ 이번 대회는 2012년부터 IEEE-RAS가 주관한 5번째 국제대회로 윤동환, 정찬미 학생은 휠 레그(wheel-leg)를 이용한 자연재해 및 사고현장 탐색로봇으로 은상을, 장태수, 권수현 학생은 SMA(shape memory alloy, 형상기억합금) 와이어 액추에이터를 사용한 고성능 전자의수 로 동상을 수상했다.- 은상을 수상한 탐색로봇은 바퀴벌레가 장애물을 넘는 모습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일반적인 바퀴로는 험난한 지형과사고현장에는 이동이 어렵다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제작한 작품이다.- 동상을 수상한 고성능 전자의수는 비싼 가격과 제작이 복잡한 현재의 전자의수를 개선한 것으로 모터 대신 SMA 와이어액추에이터를 적용해 매우 간단한 구조와 쉬운 제어, 소음 없이 동작이 가능한 작품이다.□ 한밭대 특성화학과 육성 사업은 학생들의 창의융합적인 사고를 증진시키기 위해 현장견학, 전문가 특강 및 실무인력양성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지원하고 있으며, 특성화학과 소속 동아리의 국내외 경진대회 지원을 통해 실무 능력 습득과 그동안의 성과를 확산시키고 있다.
  • 등록일2016-09-29 00:00:00
평생교육 단과대학,‘미래산업융합대학’ 설명회 개최 이미지
평생교육 단과대학,‘미래산업융합대학’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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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은 9월 12일(월) 오후 4시에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평생교육 단과대학인 ‘미래산업융합대학’의 소개 및 2017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대전소재 특성화고등학교 진로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 및 신설학과에 대한 소개와2017학년도 수시모집 계획의 안내 등으로 진행되었다.□ 한밭대 미래산업융합대학에는 스마트제조응용공학과 에너지ICT공학과 자산관리학과 창업지식재산학과 스포츠건강과학과 등 5개 학과가 있으며 모집인원은 131명이다.□ 한밭대는 지방자치단체, 기업체, 공공기관 및 사회단체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하여 기업의 고졸 재직자나 지역 시민들이 미래융합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밭대 송하영 총장은 “평생교육단과대학사업은 지역 산업체의 역량 강화를 위하여 산업체 재직자들에게 고등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 시민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재교육과 재취업, 학위취득 선택권을 확대하자는취지로 추진했다”면서 “이 사업이 활성화되면 그동안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우리 대학이 기업의 재직자 및 시민들에게고품질의 평생교육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생교육 단과대학 사업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업을 하더라도, 원하는 시기에 언제든지 학업 기회를 가질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성인학습자 친화적 단과대학 신설과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밭대는대전세종충청권내에서 유일하게 평생교육 단과대학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교육부로부터 27억원의 재정적 지원을받는다.
  • 등록일2016-09-13 00:00:00
한밭대 LINC사업단,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캠프 실시 이미지
한밭대 LINC사업단,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캠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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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최근 청년들의 취업난이 극심한 가운데 한밭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단장 김광주, 이하 LINC사업단)에서는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취업 캠프’를 금산 현대해상연수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맞춤형 취업 캠프는 지난 8월 말 31명의 학생과 8명의 단과대학 파견 산학협력중점교수가 참여하였으며, △면접의이해 및 합격 △1분 자기소개와 스피치 훈련 △모의면접(인성, 역량, 토론, 프리젠테이션, 창의, 자기PR) 등의 프로그램이진행되었다.□ 또한, 산학협력중점교수와 국내 최고의 취업 전문강사가 함께 면접관으로 모의 면접을 실시하여, 학생 1명이 6개의 면접에 모두 참여하는 특화된 면접을 체험하였고, 면접 후 코칭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한층 강화시켰다.□ 취업 캠프에 참여한 소순홍(전기공학과 10학번) 학생은 “이번 맞춤형 취업 캠프 참여를 통해 면접 시 올바른 태도를 알게되었고, 토론과 프리젠테이션 면접에 필요한 스킬을 습득하게 되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김광주 단장은 “이번 맞춤형 취업역량강화 캠프는 한밭대 재학생 및 졸업생에게 취업에 도움이 되는 면접 스킬과 취업노하우를 배우는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등록일2016-09-05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