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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미취업자 채용연계 교육, 8명 취업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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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은 8일 오후 5시 산학협동관에서 ‘지식재산서비스 서비스혁신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미취업자 채용연계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지식재산서비스 서비스혁신역량 강화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전광역시에서 지원하고 대전테크노파크 지식재산센터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대전지역의 지식재산서비스 업종(디자인, 경영컨설팅, 정보서비스, 변리업 등)을 주력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한밭대학교 지식재산정보사업단에서는 대전지역의 미취업자에게 지식재산서비스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관련업종 기업에 매칭시켜 취업시키는 역할을 담당했다. 이번 지식재산서비스 교육을 통하여 대전지역 관련업종의 기업에 8명이 취업하였으며, 이번 겨울학기에도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및 전문학사 등으로 폭을 넓혀서 진행할 계획이다.▶ 변리업 수료자 대표: 이지영(신소재공학과)◀한밭대 지식재산정보사업단은 이번 수료식을 계기로 지식재산 인식제고 및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과 지역기업에서 이들을 채용하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되어 산학연계를 통한 대학 내 지식재산 교육 체계화 및 취업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이재흥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행사가 대전지역의 IP 산업 확산 및 인식제고를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으며, 고준빈 센터장은 “지식재산 인력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대전지역 지식재산서비스 분야 인력의 지식재산 역량강화에 일조 할 것”이라고 말했다.
등록일2015-12-10 00:00:00

지식재산정보사업단, 특허전략 네트워킹 캠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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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정보사업단(단장 모중환)은 10일(화)부터 11일(수)까지 STX리조트(경북 문경 소재)에서 대전지식재산교육허브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시상식 및 네트워킹 캠프’에 참여했다.이번 캠프는 한국발명진흥회, 대전광역시 신성장산업과, 대전테크노파크 지식재산센터 및 대전의 허브대학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수상자간 친목을 도모하고 지식재산 활동 장려와 IP(Intellectual property rights, 지적재산권)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채용매칭, 취업연계 활동을 교류할 수 있는 대학생 커뮤니티가 구성되었다. 한밭대 지식재산정보사업단은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지식재산 인식제고 및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과 지역기업에서 이들을 채용하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되어 산학연계를 통한 대학 내 지식재산 교육 체계화 및 취업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모중환 사업단장은 “이번 행사가 대전지역의 IP 산업 확산 및 인식제고를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으며,고준빈 센터장은 “지식재산 인력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중소기업 인력의 지식재산 역량강화에 일조 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사업수행으로 대전지역 내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핵심주체 역할을 수행하여 IP산업의 대표 지역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한편, ‘2015 지식재산교육허브구축사업’은 특허청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산업특성 및 기업의 요구에 부응하는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전광역시와 강원도가 손을 잡고 사업에 참여한 대학(한밭대, 충남대, 대전대, 강릉원주대, 한라대, 한림대)과 (재)테크노파크 지식재산센터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진행중이다.
등록일2015-11-13 00:00:00

서울어코드활성화사업단, 2015 학생작품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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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서울어코드활성화사업단(단장 김차종)은 10월 28일(수) 한밭대 N4동 3층 로비에서 컴퓨터공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015 학생작품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생작품경진대회는 한밭대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이 대학생활 동안 습득한 전공(분야)지식을 바탕으로 ICT*분야의 산업체와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의 결과를 전시하고 시연함으로써 SW**의 발전방향 제시 및 선후배를 비롯한 정보기술대학 ICT분야 학생들도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을 통해 새로운 작품을 탄생할 수 있는 정보교류의 장(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ICT :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SW : software한밭대 서울어코드활성화사업단은 매년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에게 산업체 중견개발자를 멘토로 구성하여 1:1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ICT분야에 흥미를 갖게 하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또한,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 중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인턴십 기회와 취업으로 연계되는 일련의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한편, 한밭대 서울어코드활성화사업(’11년 7월~’17년 12월)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는 ICT분야의 우수 SW인력양성사업으로 SW산업 확산을 위해 매년 학생작품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김차종 사업단장은 “향후 우수인력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업을 통한 학생들의 산학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등록일2015-10-30 00:00:00

고교생 진로선택 돕기 위한 "고교-대학연계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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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전기공학과는 14일(수) 오전 10시부터 산학협동관 다목적홀에서 대전고등학교 1, 2학년 학생 125명을 대상으로 ‘고교-대학연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와 관련 학과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생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를 선택, 계획하고 성취하는데 도움을 주기위해 만들어졌다.이번 프로그램은전기공학과의 전공 관련 특강과 전공 체험으로 구성되었으며, 대전고등학교 창의체험 동아리(‘신의 퀴즈’ 외 6개 동아리) 1, 2학년 학생들은 전기와 풍력발전의 원리 설명과 풍력발전기 모형을 직접 제작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고등학생들의 미래설계와 전공 선택을 돕기위해 다양한 고교-대학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등록일2015-10-15 00:00:00

국제교류원, English Leaders Club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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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원(원장 강희정)은 10월 5일(월)부터 한밭대학교 학생과 외국 자매대학 우수 교환학생과의 교류프로그램인 ‘English Leaders Club(이하 ELC)’을 진행한다. ELC 프로그램은 이날 오후 5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17일(목)까지 총 11주간 진행되며, 주별 약 2회에 걸쳐 외국어 구사능력 배양, 영어에세이 쓰기, 한국어 지도 및 국가별 문화교류를 포함한 클럽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ELC는 한밭대(국제교류원)에서 자매대학 우수 교환학생(리더)을 초청, 교환학생 1명과 본교 재학생 5~6명을 배정하여 하나의 동아리를 만들어주고,- 자매대학교 교환학생은 한밭대 학생에게 영어작문, 말하기, 쓰기, 자국(自國) 문화 등을, 한국학생은 교환학생에게 한국어, 한국문화 및 한밭대의 우수성 등을 상호 교류할 수 있도록 한 우수 유학생 관리 프로그램이다.국제교류원은 ELC 프로그램을 2010학년도 실시해오고 있으며, 2015학년도에는 약 16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공인 또는 모의 어학성적, 학부성적 및 적극성 등의 기본 요건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강희정국제교류원 원장은 “English Leaders Club 프로그램을 통해 한밭대 학생과 외국 자매대학교 우수 교환학생 간 실질적인 상호교류의 장”이 되고 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무엇보다도 기쁘다”라고 하며, “앞으로 프로그램 확대를 위하여 더 적극적으로 해외 자매대학과의 학생교류 프로그램을 활성화 하겠다”라고 밝혔다.
등록일2015-10-08 00:00:00

건축학과, 대전 봉우중학교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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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은 10월 5일(월), 6일(화) 대전봉우중학교 2학년 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른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자유학기제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토론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수업을 운영하고,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제도이번 행사는건축학과에서 봉우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5일, 6일 이틀간 30여명씩 나누어 건축의 가치, 역할, 설계 과정 등의 이론 교육과 레고를 이용해 건축 모형을 제작했으며, 건축학과 김덕수교수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평소 건축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한밭대는 산업경영공학과, 전기공학과, 건설환경공학과, 건축공학과, 건축학과, 공업디자인학과 등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중학교의 신청을 받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8일(목)에는 대전삼천중학교 2학년 60여명이 자신의 꿈과끼를 찾기 위해 한밭대 산업경영공학과를 방문하였다.
등록일2015-10-08 00:00:00

제11회 전국 Junior 창업캠프 & 창업아이템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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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보육센터(센터장 이재흥)는 9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KT인재개발원(대전 소재)에서 ‘제11회 전국 주니어(Junior) 창업캠프 & 창업아이템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46개 고등학교에서 103개팀 480여명의 학생이 참가 신청을 하여 높아진 인기를 실감하게 했으며, 신청 팀 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상위 16개 팀이 창업캠프에 참여했다. 창업캠프의 주요 강의는 창업트렌드와 성공전략특강, 팀빌딩, 선배창업가와 토크콘서트 및 멘토링,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강의, 협상특강 및 모의시뮬레이션, 팀별 프레젠테이션 멘토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마케팅과 협상을 직접 경험해 보는 프로그램이 호응도가 높았다. 이는 실제 TV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네트워크맵을 통하여 팀을 구성하고 심사위원들과 협상을 통해 가격을 정하고 광고를 만드는 과정으로 짜여있어 실제 기업을 만들고 운영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한밭대 창업보육센터 관계자는 “올해로 11회째 열리는 만큼 차별화 되고 유용한 프로그램들이 많아졌다. 매년 참가자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그에 따라 기발한 아이템들도 많이 접수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경진대회 시상식은 9월 25일(금)에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아이템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시제품 제작비가 지원된다.
등록일2015-09-24 00:00:00

SA성과확산공유 위해 청소년 나Be(나비)한마당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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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어코드활성화사업단(단장 김차종)은 17일(목)부터 18일(금)까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하는 ‘2015 청소년 나Be(나비) 한마당’에 참여했다.‘2015 청소년 나Be 한마당’은 대전 유성구청과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해 진로고민을 해결하고 각자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밭대는 SA(Seoul Accord)성과확산공유 차원에서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여 산학프로젝트로 수행한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방문자들에게 작품설명과 멘토링을 진행하며 한밭대 컴퓨터공학과의 특성화와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가 됐다.- 이번 SA성과확산공유를 통해 한밭대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이 대학생활 동안 습득한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ICT분야의 산업체와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의 결과를 전시해 S/W 비전공자 또는 S/W 잠재 개발인력인 학생 및 일반인들과 공유하고 진로선택의 기회를 제공했다. 김차종 사업단장은 “비록 프로그램 운영상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지만, 사업을 통해 수혜를 받은 만큼 사업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참여하게 됐다”며 “박람회를 찾은 많은 학생들이 학과체험, 직업체험, 직업인 토크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와 직업선택을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밭대 서울어코드활성화사업(’11년 7월~’17년 12월)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는 ICT 분야의 우수 S/W인력양성사업으로 S/W산업 확산을 위해 작년부터 SA성과확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등록일2015-09-24 00:00:00

글로벌 취업예약형 장기현장실습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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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는 국내 취업난 극복을 위해 미국 기업과 연계한 ‘취업예약형 장기현장실습’을 실시한다. 급변하는 지식기반사회와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를 리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무능력이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해 9월7일(월)부터 12월5일(토)까지 3개월간 미국 메릴랜드 주에 있는 기업에서 ‘글로벌 취업예약형 장기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전체 학과에서 일정 자격요건을 갖춘 신청자 중에서 지난 7월 서류심사 및 최종면접을 통해 기계공학과 2명, 화학생명공학과 2명, 영어영문학과 1명, 일본어과 1명 등 총 6명이다. 아울러, 학생들이 외국 기업에서 원활히 적응을 할 수 있도록 3일간의 사전교육까지 마쳤다.또한, 미국 메릴랜드주 한국무역통상부와의 협조를 통해 확보한 티슈진(TissueGene, Inc) 외 19개 기업의 정보를 학생에게 제공하여 자신의 전공과 적성을 고려한 실습 희망기업을 선택하게 하고 해당 기업에 학생들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보내 기업의 승인을 얻었다. 이는 ‘학생 선택형’과 ‘기업 수요형’이 결합된 방식을 활용해 학생과 기업이 모두 만족하는 쌍방향 윈윈 전략으로 학생-기업의 미스매칭으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했다.이번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시대에 맞추어 학생들이 선진화된 외국 기업에서 자신들의 역량강화와 새로운 전문지식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이를 통한 글로벌 인재양성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한 김광주교수는 “국내 취업난을 극복하는 대안 중의 하나가 우리나라 학생의 우수한 능력과 자질로 해외 일자리를 확보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취업예약형 장기현장실습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해외 취업에 관심을 가지고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여 ‘글로벌 산학협력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한편, ’14년에는 국제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 2명이 미국 메릴랜드주에 있는 ‘피츠제럴드 오토 몰스(Fitzgerald Auto Malls)’에 현지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등록일2015-09-11 00:00:00

한밭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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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는 9월 2일(수), 3일(목) 산업정보관 DH301강의실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교육’을 실시했다.이는 한밭대 종합인력개발원(원장 김영달)이 최근 130개 공기업을 중심으로 채용 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모델을 도입하는 등 스펙보다는 업무에 대한 이해도 및 수행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학생들에게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국가직무능력표준) :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기술소양 등의 내용을 국가가 산업분야별수준별로 체계화한 것으로, 산업현장의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지식, 기술, 태도)을 국가적 차원에서 표준화한 것이번 교육은 대전고용센터 최상호 주무관의 강의로 NCS 도입 배경, 인적성검사 등 기존 채용방식과 차이점, NCS 기반 채용공고 이해와 입사서류 작성 등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진행됐다.한편, NCS 기반 채용을 하는 기업이 점차 늘어나는 것을 반영하듯 이번 강의를 듣기 위한 재학생이 강의실을 가득 채우는 등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등록일2015-09-07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