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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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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회계학과 김건우 교수, 세계인명사전 등재 이미지
경영회계학과 김건우 교수, 세계인명사전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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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회계학과 김건우 교수, 세계인명사전 등재김건우 교수(경영회계학과)가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4년판 (31th edition)에 등재된다.김 교수는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시멘틱웹(Semantic Web) 기술과 기계학습을 이용한 데이터 마이닝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해외 유수의 SCI저널에 10여편의 논문을 게재하였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이나 소셜웹에서 발생하는 디지털 데이터로부터 대상에 대해 느끼는 인간의 감성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지능화 할 수 있는 감성기반 지능시스템 관한 연구를 수행중이다.[2013.10 | 제7호]
  • 등록일2013-09-26 00:00:00
도시공학과 이상호, 도명식 교수, 세계인명사전 등재 이미지
도시공학과 이상호, 도명식 교수, 세계인명사전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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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공학과 이상호, 도명식 교수, 세계인명사전 등재이상호, 도명식 교수(도시공학과)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의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4년판에 등재된다. 이상호 교수는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Ubiquitous City 미래비전과 중장기 국가전략을 수립하였으며, World Capital Institute, Knowledge City World Summit의 집행위원과, Barcelona Smart City Awards 국제심사위원을 역임하며 Ubiquitous City의 세계화에 기여했다.특히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지역발전위원회의 전문위원 활동을 통하여 도시 및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토해양부장관 표창과 세계 녹색기후기금 GCF(Green Climate Fund)의 한국유치 공로로 기획재정부장관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또한 이교수는 International Journal of Knowledge Based Development의 Editorial Board Member로 활동하며, 국제저명 SSCI 저널인 Technological Forecasting & Social Change 등에 논문을 발표하는 등 국내외 저명 학자들과 함께 Ubiquitous City와 Smart City의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도명식 교수는 교통계획 및 사회기반시설의 자산관리 분야를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첨단교통시스템(ITS) 분야뿐만 아니라 경제성과 회계이론을 접목한 사회기반시설의 계획, 유지관리 및 의사결정지원 시스템의 개발 분야 연구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교통 및 도로계획 분야의 세계적인 저널인 Transportation Research part A, J. of Advanced Transportation, J. of Infrastructure System, KSCE J. of Civil Engineering 등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였으며, 국내외 저서를 포함한 논문 50여 편과 3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한편, 도교수는 한국도로학회 자산관리 전문연구위원회 위원장, 대한교통학회 논문편집위원, International J. of Transportation 편집위원, 제8회 국제 Joint Venture Conference 준비위원장 등 국내외 학술단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2013.10 | 제7호]
  • 등록일2013-09-26 00:00:00
제6회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개최 이미지
제6회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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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회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개최지난 9.24(화)부터 25(수)까지 산학협동관(S5)동 2층 다목적홀에서 제6회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가 개최되었다.‘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는 예비엔지니어들이 직접 기획설계제작한 종합설계 과제 작품을 전시하고, 우수과제 포상을 통한 Capstone Design 교육 프로그램의 정착 및 확산 계기를 마련하는 대회로 우리대학에서는 매년 9월 개최된다.올해로 6번째를 맞이하는 본 대회에는 공학계열 9개 학과 56개 작품 261명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으며, 매 회를 거듭할수록 학과의 관심이 높아져 참여하는 팀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올해 대상 수상팀은 전자제어공학과 ‘파워영상비전’팀이 차지했다. 시상은 기계, 전기전자, 정보통신, 토목건축환경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금상, 은상, 동상으로 시상하였으며 분야별 1등으로 선정된 작품 중에서 심사위원들의 조율을 통해 대상을 선정하였다.본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파워영상비전’팀은 오는 10.10(금)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개최되는 ‘2013 거점센터 창의적 종합설계’에 참여하게 된다.수상명상훈학과명팀명작품명대상총장상전자제어공학과파워영상비전안드로이드 기반의 휴대용 번호판 인식기금상총장상신소재공학과생산2조펠티어 소자를 이용한 컵홀더금상총장상전자제어공학과220VWiFiTap금상총장상정보통신공학과Wi-Electricity스마트 폰을 이용한 스마트 홈 멀티탭금상총장상건설환경공학과ECO-GO-GOUV Lamp를 이용한 살균 변기 커버은상총장상기계공학과Bolaven리사이클 라이저은상총장상전자제어공학과Innovation디지털 수평 테이블은상총장상정보통신공학과Smart Door근거리 무선통신을 이용한 Smart Door은상총장상도시공학과스탠다드Datum Point동상센터장상기계공학과넌컨셉냉장고 빌트인 찬장 설계 및 제작동상센터장상전기공학과해품피PID 현상 감소를 위한 제어보드동상센터장상정보통신공학과IPCV마커 인식을 이용한 동영상 증강현실동상센터장상건축학과마당Lay Community
  • 등록일2013-09-26 00:00:00
이화성 교수, 펜으로 그리는 소프트전자소재 공동개발 이미지
이화성 교수, 펜으로 그리는 소프트전자소재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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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화성 교수, 펜으로 그리는 소프트전자소재 공동개발이화성 교수(화학생명공학과)팀이 조길원 단장(글로벌프론티어사업 소프트일렉트로닉스연구단)과 공동연구를 통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 펜으로 프린팅하는 기술"을 개발, 연구결과가 재료과학분야의 세계적 학술지인 Adavanced Materials 최신호(8월 21일자)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이 기술은 "펜"으로 그림을 그리듯이 간단하게 유연 유기전자소자를 만드는 프린팅 기술로서 공정이 간단할 뿐만 아니라 금속, 플라스틱, 섬유 등... 다양한 재료에도 적용이 가능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나 몸에 부착하는 생체 센서 제작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2013.09 | 제6호]
  • 등록일2013-08-30 00:00:00
김정현 교수, "에너지기술개발사업 단기핵심과제" 사업 수행 이미지
김정현 교수, "에너지기술개발사업 단기핵심과제" 사업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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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현 교수, "에너지기술개발사업 단기핵심과제" 사업 수행신소재공학과 김정현 교수 참여한 사업계획서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한 ‘2013년 에너지기술개발사업 단기핵심과제’ 중 연료전지분야 2개 과제중 하나로 최종 선정됐다.‘300kW급 MCFC 디젤 연료전처리를 위한 탈황기 기반기술 개발"로 참여한 이번 과제는 에이치앤파워(주)(대표 강인용)이 총괄 책임자로, 우리대학 산학협력단과 한국과학기술원이 참여해 향후 3년간 과제를 진행하게 된다.300㎾급 MCFC 디젤 연료 전처리 관련 과제는 서플라이 체인 육성을 위해 추진되는 과제다. 연료 전처리 기술은 연료다변화 및 청정화를 위해 연료의 개질을 통해 수소를 만들어내는 기술로 탈황과 개질기 개발이 핵심이다.관련기사 바로가기[2013.09 | 제6호]
  • 등록일2013-08-27 00:00:00
제1회 전국 고교생 디자인실기대회 개최 이미지
제1회 전국 고교생 디자인실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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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전국 고교생 디자인실기대회 개최지난 7월 13일 오전 10시 「제1회 국립한밭대학교 전국고교생 디자인 실기대회」가 조형학관(S10동)과 건설공학관(S8동)에서 개최됐다.이번 디자인 실기대회는 창조적 사고력을 지닌 참신한 인재를 적극 발굴 육성하기 위해 시각디자인학과, 공업디자인학과가 주관하여 처음으로 마련한 행사이며, 대전을 비롯한 서울, 부산, 대구, 충남 등 전국 고교생 551명이 참가했다. 실기대회 응시분야는 「발상과 표현」과 「사고의 전환」, 2개 부문이다. 이번 대회 시상자는 대상(1명), 금상(1명), 은상(2명), 동상(4명), 장려상(10명), 특선(20명), 입선(42명), 단체상, 우수 지도자상으로 수상자는 7월 20일 발표했다.대상은 공주금성여자고등학교 정서영 학생이, 금상은 대구의 성서고등학교 윤나윤 학생이, 단체상은 대전예술고등학교, 우수지도자상은 대전젊은평미술학원이 각각 수상했다.이번 디자인 실기대회를 개최한 노황우 교수(시각디자인학과 학과장)는 “우리 시각디자인학과, 공업디자인학과는 국내 최고의 디자인스쿨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창의적 발상과 창조적 사고력을 지닌 참신한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우수 신입생 유치를 위하여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시상식은 7월 29일 오후 5시 목련갤러리에서 열렸다.[2013.08 | 제5호]
  • 등록일2013-07-26 00:00:00
제어계측공학과 『Dream Maker팀』,『이노베이션팀』 수상 쾌거 이미지
제어계측공학과 『Dream Maker팀』,『이노베이션팀』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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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어계측공학과 『Dream Maker팀』,『이노베이션팀』 수상 쾌거- 제11회 IE(지능형 전기전자)경진대회 대상, 은상 수상제어계측공학전공(과) 4학년 학생들이 7월 2일에서 5일 경주에서 전력전자학술대회의 일환으로 개최된 “제11회 IE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은상을 각각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그린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제어시스템”을 주제로 사단법인 전력전자학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행사로, 자유종목에서 전국대학 36개팀이 참가했다.이번에 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한 「Dream Maker팀」은 자전거에 휴대폰용 충전장치를 개발ㆍ부착한 장치로 제품을 소형화하여 편의성을 인정받았고, 은상(전력기술인협회장상)을 받은 「이노베이션팀」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수평 테이블 개발로 수상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대상을 받은 「Dream Maker팀」의 지도교수인 김동화(전자제어공학과)교수는 「Dream Maker팀」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평소 산업 현장과 밀착된 시스템 교육과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제어계측공학전공(과) 학생들은 최근 3년 동안 IE 경진대회에서 2010년 동상장려상, 2011년 금상동상, 2012년 동상장려상을 차지한 바 있다.[2013.08 | 제5호]
  • 등록일2013-07-26 00:00:00
잘 가르치기 위해 열공하는 교수들 이미지
잘 가르치기 위해 열공하는 교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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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가르치기 위해 열공하는 교수들“교수님! 좀 더 입을 크게 벌리시고 발음해 보세요”, “발표를 하실 때에는 끝 음을 좀 더 내리시면 보다 세련된 표현이 가능하십니다”지난 6월 27일 오후, 우리대학 교수학습센터 세미나실에서 15명의 교수가 개인별 코칭을 마치고 발표 영상을 확인하면서 전문 강사로부터 개인별 보이스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교수학습센터에서는 이번 학기 동안 아나운서와 기상캐스터 출신 등 발성 및 스피치 전문가들을 초빙해 교수들을 대상으로 매주 발성, 억양, 호흡, 세련된 제스쳐 학습을 통해 멋진 강의를 할 수 있는 보이스 트레이닝 교수법을 실시하여 교수들로부터 큰 호응을 었었다.경영회계학과 이원일 교수는 “대단위 강의가 많아 강의 후 목이 자주 쉬고 힘들었지만 보이스 트레이닝 참여 후에는 트레이닝 받은 복식 호흡 및 발성을 생각하며 강의를 하니 보다 균형 잡힌 강의가 이루어져 듣는 학생들도 매우 만족스러워한다”고 말했다.이번 교수법 개선프로그램은 교수들의 강의 피로감을 줄이고 강의내용 전달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되었다. 이순주 교수학습센터장은 “변화하는 학생들의 수요에 맞게 교수들 역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교수법 개선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교원들이 증가하는 것은 학생과 학교 교육발전을 위해서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실제로 교수법 개선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수는 전체 교수 중 2010년 24.5%에서 2012년 45.3%로 크게 증가하였고 올해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배우면서 가르치는 교수! 지금 한밭대에 불고 있는 교수법 개선의 열풍은 교육의 기능을 중시하는 한밭대의 내일을 보여주는 신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2013.08 | 제5호]
  • 등록일2013-07-26 00:00:00
2014학년도 수시모집 “한밭 창조인재 전형”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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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학년도 수시모집 “한밭 창조인재 전형” 도입우리대학이 201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대전ㆍ충청권 국립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적성고사를 실시하는 “한밭 창조인재 전형”을 도입했다.“한밭 창조인재 전형”은 학생부 교과성적이 불리한 학생들에게도 수시모집에서 우리대학에 진학할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도입한 전형으로, 학생부 성적 30%와 적성고사 70%를 반영하여 학생을 선발하게 된다.이 전형은 2014학년도 한밭대 수시모집 중 가장 많은 470명의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으로 국어, 수학, 영어 세 과목 70문항을 자체 출제한 시험(적성고사)을 통해 입학자격을 부여하는 전형방식이다.특히, 이 전형을 위해 이미 지난 2월 26일 2013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제1차 모의적성고사를 실시하였고, 신입생들의 기초학력수준을 측정하여 이번 제2차 모의적성고사에 출제할 문제수준을 정하는데 반영하였다.지난 4월 22일부터 5월 4일까지 입학관리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개별접수와 담임교사를 통한 단체접수를 받은 결과 총 2,903명이 신청했다. 응시 학생들은 5월 11일 1,125명의 학생이 해당 고등학교에서 자체적으로, 1,753명은 한밭대에서 제2차 모의적성고사에 임했다.오영식 입학관리본부장(중국어과 교수)은 “모든 대학들이 수시모집 인원을 늘려 우수학생을 선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밭대는 수능에 자신 있는 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 전형을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이번 모의 적성고사는 “한밭 창조인재 전형”에 지원하려는 수험생들에게 적성고사 출제 유형 등을 익히고 실제 시험을 보는 것과 같은 환경에서 적성고사를 연습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마련한 것이다.또한 제2차 모의 적성고사에 이어 제3차 모의 적성고사를 7월 20일(토)에 한 번 더 실시하고, 11월10일 본 적성고사를 통해 2014학년도 “한밭 창조인재 전형”의 신입생을 선발할 계획이다.한밭대 적성고사는 별도의 사교육 없이도 고교 교육과정 범위 내에서 수능을 충실히 준비한 학생이라면 누구라도 응시할 수 있도록 출제할 예정이며, 수능과 유사한 형태로, 수능 3일 뒤에 수험생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제공하는 형태로 운영될 계획이다.한편, 2014학년도 수시모집 적성고사를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는 대학은 우리대학을 비롯해 전국에 28개 대학이 있고, 우리대학은 201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성적 100%로 학생을 선발하는 “한밭 성실인재 전형”을 별도로 실시하고 있다.[2013.08 | 제5호]
  • 등록일2013-07-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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